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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베뮤 안 먹어 본 내가 승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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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베뮤 봉투를 들고 걷는 나는, 매장 밖 거리를 ‘런베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소품이 된다. 소비자는 이동식 광고판이고, 그들의 SNS는 영리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스크린이다. 기꺼이 힙택스를 내면서 홍보 ‘노동’까지 해주는 현상. 그 이면에는 ‘진짜 가치’를 생산하는 노동자의 죽음이 놓여 있다. 여기까지 와서야 ‘진짜’ 타령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알겠다.“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300원짜리 ‘런베뮤’ 종이봉투의 무게
런던베이글뮤지엄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힙택스’와 ‘엑시트 신화’의 민낯
h21.hani.co.kr
와.. 스웨터 색깔이 참 곱네요. 물론 손도 고우시고, 코스타도 예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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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장 "고층건물 강행하면 종묘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송고2025-11-06 17:24

허민 청장, 국회 예결위서 우려 표명…"서울시, APEC 때 기습 고시"
145m 건물 허용 고시 변경에…"미래세대에 콘크리트 빌딩 물려줄 것인가"
www.yna.co.kr/view/AKR2025...
국가유산청장 "고층건물 강행하면 종묘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宗廟) 맞은편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위험에 처한 유산'에 올라...
www.yna.co.kr
동네 커피 집 벌써 트리장식 커피 집 밖에 달아놓고 난리에요.
ㅎㅎㅎ 저기서 배달된 치킨이라도 먹어야 할듯 합니다.
아, 맞아요. 한복 입을 때 드는 가방들.. 저희 엄마 예전에 한복 잘 맞추셨는데 거기 꼭 한복집에서 같은 천으로 저런 스타일 클러치 줬었는데.
어머나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는 안 놀아요. 관공서나 은행은 아마도 놀겠지요.
그냥 나의 생각인데 (혹은 소설) 설마 설마 디오르 가방이나 로저 비비에 가방이나 그라프 목걸이 따위만 받은건 아닐거야. 그걸 주면서 뭔가 더 받았겠지. 안 그럴까? 그런 물건들 따위로 저런 추잡한 짓을 하기엔 내 인생이 너무 창창하지 않나?
저두요. 한 때 강릉에서 한달 정도 머문적이 있는데, 거의 매일 거기있는 대학교에 가서 점심 먹었어요. ㅎㅎㅎ
사람 변하기 힘든데요. 흠..
머신 러닝 논문 읽고 있음. 내 관심사도 아닌데 학생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읽고 있음. 아.. 내가 왜 이 녀석을 받았나.
와. 좋아 보여요. 저 이런거 진짜 좋아합니다.
늦게 있는 수업 하기 싫다. 저녁 때 수업이라니. 젠장.
오, 직장에서 아침을 드실 수 있나요? 구내식당 이런게 막 생각이 나네요. 아니면 집에서?
역시 유럽 쪽이 환경에 더 진심이군요. 저도 어제 들었어요. 덴마크에서 시작한 회사라고요. 역시!!
와, 덴마크에서도 있었군요. 그러게요. 식구 많으면 더 유용하겠어요. 저희 동네는 아직 너무 참여하는 가게가 적어요.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아놔.. 저건 또 무슨.. 🤪
아마 큰 대도시는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나 서부 쪽에 환경에 더 많이 관심이 있는 쪽도 활발할 수도 있고. 관심있는 분들 찾아 보세요. 한국은 아직 없는 듯. 한국은 잘은 모르겠지만 자기들의 app이 있을듯도 한데.
최근에 유튜버 파리지앙 2세의 문주님이 Too Good to Go라는 app을 써서 식당 입장에서는 버려야하는 빵이나 음식들, 또는 채소 과일 등을 싸게 사오는 것을 보고 미국에서도 되나 봤더니 있네?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울 동네에 매기나 새우 튀겨 파는 가게의 suprise box를 5.99불 주고 사왔는데 그냥저냥. 본인이 자기가 좋아하는걸 고를 수는 없고 그냥 주는대로 가져와야함. 우리 동네는 아직 참여하는 가게가 많지는 않은데 홀 푸즈 마켓의 빵, 음식 들이 인기가 있는것 같고 좀 멀리있는 이케아도 참여하고 있음.
저두요. 볼 때마다 허엇.. 화일이 이상하게 저장 되었는가.. 하고 흠칫흠칫 놀라고 있어요.
우와, 이 브랜드 예전에 캐나다 살 때 봤었어요. 반갑네요.
어머나, 신혼!! 아름다운.. 부럽습니다. 그 애틋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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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 @npr.org · 6d
Akita Prefecture has Japan's most aged population, lowest birthrate and fastest declining population. Rigid gender roles are prompting young women to leave rural areas like this for opportunities elsewhere.
Gender inequality accelerates Japan's rural depopulation
Akita Prefecture has Japan's most aged population, lowest birthrate and fastest declining population. Rigid gender roles are prompting young women to leave rural areas like this for opportunities elsewhere.
n.pr
부디 안 아프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