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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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유의 큰누나는 성서방 발바닥 때리기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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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심한 진재요 왤케 좋지
대학 가서 여자후배들의 소소한 관심을 받게 되는데
오빠 사투리 알려주세요 하면
갑자기 얼굴 빨개지면서
뭐.. 뭘 알려줘야되는데
내 사투리 안 쓴다
이러면서
엉덩이로 걸어서 슬금슬금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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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댕 비즈발 넘 탐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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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폼님 방 인테리어 너무 권력있는 준쟁계 대부호 같아서 군침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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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델꼬 갈라고 입혔는데 진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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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라의 바함
노호래해러헐
읏바라밤밤
바라바라 밤 밤
아아아
시히힐라의 바하함이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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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지게 신라의달밤을 부르는 1940년대 영화배우 진재유 보고싶다
아하하 시히히힐라의 바하함이여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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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재요 투덥투덥 기어서 책장에 몸통박치기 하려고 하면 검은털해삼이 앞에서 가로막고 하아앍 해서 안 다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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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검은털해삼
막 기어다니기 시작한 아기재요가 이상한 곳 가려고 하면 온몸으로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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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해삼을 죽죽 끌고댕기는 아기재요
얌전히 슥슥 끌려다니는 착한검은털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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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으윽.. 스으윽
바둥바둥
하야니. 가마니. (하양이 가만히 있어)

스으윽.. 스으윽
아이고 재유야 고양이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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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재유 털해삼 들고 영차영차 다니는데 발 다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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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해삼 들면 주우욱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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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말랑말랑한 귀꼬리다리 달린 검은 털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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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재유가 안고있는 귀꼬리다리 달린 검은해삼 너무 귀여워
ㄴ 폼님: 준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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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이와 아기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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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귄쟁귄 뒤뚱뒤뚱 걸어가다가 하나 넘어지면 일어날 때까지 기달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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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가 준수를 부인 <이래 부르는 거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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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그렇게 지켜보다가
그날도 남편한테 실컷 맞고 윗집 주인아줌마한테 한소리 듣고 피멍든 얼굴로 쓰레기 버리러 나가서 훌쩍훌쩍 울고있는 쟁녀 앞에 등장한 준스

결혼하면 잘 살 거라며
이게 그렇게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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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개빻앗은데 이거 ㅈㅈ녀로 보고싶다
자기 버리고 돈많은 아저씨한테 시집 간 재요녀.. 그냥 머릿속에서 싹 지우고 살다가 어느날 동창이 소식 전해준 거 듣고 꼴받아서 찾아가 보니까

듣던대로
남편한테 얻어맞고 줄줄이 딸린 애들은(전처 소생) 쟁녀 무시하고 새엄마 취급도 안 하고
집에서 인형 눈 붙이고 전단지 돌리고 파출부 나가고 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사는 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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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개암담한 준쟁 보고싶다….

설마설마 했는데, 진재유
존나 구질구질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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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고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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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여운 배추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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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진정한 무도인 진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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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970110.bsky.social
하여간 그래서 배우긴 하는데 재유한테 배우는 건 아니고 같은 도장 다른 사범님께 배움
준: 너 운동할 때 섹시해서 집중 못 할 거 같아
쟁: 머라노; ㅡ///

근데 준수 도장 다니기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복도에서 땀에 젖은 채로 도복 풀어헤진 준수 마주치고 재유 내가 안 가르치길 잘했다고 생각함. 자기야말로 집중 못 했을 거 같아서 ㅋㅋ 도복이 무슨 저래 섹시.. 아니 도복이....... 침 꼴깍 삼키다가 태권도를 이런 태도로 대하면 안 된다고 그날 혼자 열라 수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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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11세, 초딩학생, 144cm, 빨간띠)
성준수(31세, 직장인, 188cm, 하얀띠-쪼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