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良オタク
野良オタク
@10cu2t.bsky.social
生まれ落ちた慣性で生きていく人
고수 처음 먹어봣는데...
역하거나 싫은 느낌은 잘 모르겠고... 내가 너무 적게 넣은건지
이거... 왜 굳이 넣어먹는거지? 싶은 향이긴 했음
바질이나 깻잎은 그래도 좀 허브같은 냄새가 나는데
고수는...
굉장히 형용하기 힘들고
음~ 쨋든 내일은 타코 시켜먹어야 한다고 생각해
November 22, 2024 at 7:18 PM
하...
나는 이제 누구의 이름으로 위로받아야 하나
November 22, 2024 at 5:06 PM
나는 목표 없는 서바이벌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걸 스팀 라이브러리에 많이 쌓아놔야 지금같을때 정신력을 회복할수 있는듯
November 22, 2024 at 12:21 PM
사람은 하나의 인격체고... 당연히 내가 바라는 모습이기만 할수 없으니까... 난 그냥 안좋아하면 그만이야
근데내가... 사람...이 만든다는이유만으로 게임까지 좋아할수없게되는게 맞는거냐고
사람의 사상이 안들어간게 세상에서 얼마나 된다고
올해들어 망태기에서 터진것만 몇갠지
November 22, 2024 at 12:07 PM
쓴지 하루만에 이럴래 진짜?
November 22, 2024 at 11:32 AM
아~^^;; 나갔다와서 카드 정리 잘해놓고 못찾아서 심장떨어질뻔했네
November 22, 2024 at 4:01 AM
음~ 쨋든 내일은 타코 시켜먹어야 한다고 생각해
November 21, 2024 at 5:11 PM
당장 먹고사는게 해결되면... 느슨한 스터디라도 알아볼까
(여기서부터 판타지임)
어떻게 거기서 나랑 취향맞는사람을 잘 낚아서... 내 스스로가 장르가되어 장르에불붙는날 나도함께불붙는것이다
November 21, 2024 at 5:05 PM
다른.....취미같은걸 찾아봐야함
지금상황에서 돈 더 안들이고 할수있는 취미가 타블렛잡고 좃밥인 나와 마주하기밖에 없어서 그렇지
November 21, 2024 at 4:57 PM
나는 강박이 원래도 심했는데
정신건강나락감+클로저스가 쏘아올린존나개큰공 이후로 여태까지 끊일생각조차안하는 사상검증 때문에 도덕적 결벽이 진짜 ㅈ.ㄴ 심해진것같음
뭐 인간같지도않은기업 혐오자기업 이런거 말고도
밀리랑협업계속하는마떤게임...
가을이온게너무기뻐서 스스로의몸에 불붙여 축하하고싶었는지 꼴에 다이쇼/로망이라고 직접 적지는않지만 다이쇼옷입고와서 심란한마음으로 릴레이쌀숨기기하게만드는 게임들...
November 21, 2024 at 4:29 PM
황금 업데이트 전에 꼭 맛있는 타코집을 찾아놔야한다...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살아가는게 더 걱정이긴 한데
November 21, 2024 at 9:28 AM
예쁘고가슴큰남정네들끼리행복하고야하게사랑하는모습을보고정신건강이구원받는일을칭하는독일어 가 있을법도한데
November 18, 2024 at 4: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