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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oo0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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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oo01.bsky.social
햐쿠
강화필름떼야지!하고 손톱으로 1차 시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잘떼져서 어?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그냥 저반사 필름이었지...
떼니까 기스같은걸로 보였던 부분들 죄다 필름쪽었어서 안심함
진짜 더러웠고.. 서비스센터 갈필요는 없겠다
November 10, 2025 at 5:18 PM
근데 티엠이 겁나 나대도 심쿵하는 부분이 뭐냐면 도토같은애들 보고 선배웃음 지을때가 너무 좋은듯..
나는 그녀에게 그냥 훈련같이 하자고한건데 말이야 < 이거 너무 선배같음
선배콤있나...
November 10, 2025 at 5:16 PM
인생 안우울하려고 이걸로 배경 깔아둠
November 10, 2025 at 5:14 PM
November 10, 2025 at 5:13 PM
티엠만 보면 웃음의 그이상이 나와서 역시 최애인가 싶다..
November 10, 2025 at 5:10 PM
졸 려
November 10, 2025 at 4:24 PM
식신탐정 캐디 좋은데 어중간하게 끝났네 단편적으로는 맞는 선택이긴한데.. 서사가 몰빵당해서 좀 아쉬웠음
November 9, 2025 at 5:50 PM
November 9, 2025 at 9:10 AM
난 만화봐야해서 오닉스로 산거긴한데 팔마 사고싶음..
November 9, 2025 at 6:04 AM
아이패드 미니로 웹툰 보는데
좋냐고하면 잘 모르겠다
자글자글이 보여서 그런가?
November 9, 2025 at 6:01 AM
착각물 좋아해서 백망되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튕겨나온 이유는 단순히 주인공 이름 센스가 짱돌 이래서.. 진짜 모든 불만 없는데 유일하게 불만인게 이름 센스였음.. 정말로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라 안경척오타쿠도 못하고
November 9, 2025 at 5:25 AM
미친 오타쿠라고 생각했을때: 스킵과 로퍼를 스킵더로퍼라고 검색했을때
November 9, 2025 at 5:23 AM
장르 팬덤에게 개데였다지만 그꼬라지를 하고도 럭라이프라는 밴드를 포기할수없음..
November 8, 2025 at 8:35 AM
대학을 못가도 친구 잘 사귄거에다가 운 다 쓴거라고 생각해야겠다
November 8, 2025 at 6:43 AM
근데 솔직히 전에는 ip장사 해먹으려다가 영웅스토리말아먹고 이랬지
November 8, 2025 at 12:32 AM
어바등 읽을까
November 7, 2025 at 1:51 PM
요우무 굿즈를 찾아봐도 짭이거나 피규어인게 한가득이라 그냥 내가 만들까에 다다름
November 7, 2025 at 9:20 AM
우다다
November 7, 2025 at 6:52 AM
귀엽다
November 7, 2025 at 5:11 AM
비계 없다고 싸불이 없어질거란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November 7, 2025 at 4:11 AM
어도비 무슨 몇분 단위로 결제 시도 하고있는데 아니 그냥 실패하면 정지하면 될것을 무슨 돈 빨아먹을거마냥 계속 결제 시도를 하고 있음
November 7, 2025 at 3:35 AM
November 7, 2025 at 2:51 AM
아이패드로 일기앱이 되서 써봤는데.. 그냥 완전 폰으로만 되서 못써먹겠더라
아이폰을 사고싶어진다..
November 6, 2025 at 1:42 PM
아니 우리집이 어지간히 올라오긴 힘든 동선인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연속으로 배달 하루 늦춰지는 크리 맞는건 정신적으로 힘드네
사실 오늘 배송해줄게 문자만 안 보냈으면 이리 기분 나쁘진 않았음
근데 하.. 회사 시스템 탓이겠거니..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면 안되겠거니..
November 6, 2025 at 1:32 PM
하지만 난 그의 마음속 깊숙이 숨겨져 있는 죄악감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었다. 내가 그랬듯 빈센트도 자신의 잘못을 잠시 마음속에 숨기고 현실을 살아가는 거겠지. 그래서 나도 그 밤에 들었던 그의 지친 고백을 마음속 깊숙이 묻어 두었다.
November 6, 2025 at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