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이네 오늘의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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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네 오늘의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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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니나 많이 먹어 내인생에서 이딴노맛사랑 처음먹어봐) / 헤더, 프로필 : 이 작품을 잘 모름에도 나만을 위해 그려준 친구들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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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개는 2살 연하 사장을 책임져라 🍔🍋
셰프 귀여워 나데나데 계정
November 6, 2025 at 5:06 PM
여친이랑 뽀뽀하는 셰프 그림이 자꾸 아른거려서 여친셰프웨이터 다자연애의 가능성만 추구하게 되는 CP충
September 4, 2025 at 1:59 PM
죽접 장르는 리버스 가능 상대 변경 가능 CP충이 되었긴하지만
셰프는 내 기준으로 오른쪽에 서계시는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들어.
September 4, 2025 at 1:57 PM
근데 셰프는 진짜 은 등급이었음 좋겠음.
창백한 어느 정적과 쌤 에너지 느껴져요.
물론 거기는 누구보다 빨간 사상을 가졌지만...
September 4, 2025 at 1:55 PM
셰프한테 은색욕 카드 깰래요.
(손님 그건 다른 장르세요.)
September 4, 2025 at 1:54 PM
아 근데...
아... 진짜 좋다....
셰프는 진짜 모에깜고력 오지는 구나...
September 4, 2025 at 1:52 PM
장남 면접관, 차녀 복수, 삼남 셰프
유사 에너지 가족
September 4, 2025 at 1:47 PM
근데 면접관님은 ^^ 상 음기고 셰프는 ㅡ.ㅡ 상 음기라서 둘에서 느껴지는 음기력이 달라.
면접관님은 인외음기가 느껴져.
아무래도 본 게임 내에서 그런... 모습 보이셨으니, 당연.
September 4, 2025 at 1:46 PM
그리고 면접관이랑 셰프 같이 있는 거(사유 : 쌤 에너지... 느껴요.) 적폐아인교,,,하고 생각하면서 혼자 먹었는데
엽서북에 같이 계신 그림을 보고 무릎부터 꿇었다네쇼
September 4, 2025 at 1:44 PM
직동이랑 신입이 마냥 자꾸 셰프랑 웨이터로 자체 써방하는 수상하고 가끔씩만 접속하는 장르계
September 4, 2025 at 1:42 PM
어카냐
이 깜고셰프 진짜 바보다... (펀딩 굿즈 받음요)
September 4, 2025 at 1:40 PM
원작을 소화할 수 있는 정신머리가 아니라서 자꾸 깜고적폐모에화만 상상이 된다...
셰프가 웨이터 등에 머리 툭 대고 부비적대면서 고르릉댈 때, 웨이터가 셰프 턱 긁어주면 눈까지 감고 갸릉갸릉 울다가 갑자기 귀 꼬리 세우고 손 물고 탁치더니 꼬리 탁탁대면서 구석에서 우우웅... 소리 냄.
July 27, 2025 at 2:54 PM
2개월동안 타장르도 덥썩 잡아먹었는데 거기서도 깜고남 잡았음.
July 27, 2025 at 2:51 PM
자꾸 이모지로 써방하니까 귀찮아서 머릿속으로만 이러쿵저러쿵 망상하다가 아무것도 안풀기를 2개월
저는 여전히 셰프가 좋아요.
July 27, 2025 at 2:48 PM
이런미친 블스본계 로그인을 잃엇습니다.
May 16, 2025 at 4:50 AM
맨날 틔터에 🍋랑 🍔 앓이 하느랴 이 계정의 존재를 까묵항
March 27, 2025 at 3:51 PM
유트로핀 에스 펜 이라는 주사기 포장지에 🍋 닮은 그림 있음.
March 14, 2025 at 5:57 AM
🍔의 트롤리에 🥩이 있으면 당근빳따레버당기고 🥩을 구할 남자, 🍔.
March 4, 2025 at 3:47 AM
youtu.be/FcLsIVQasXE?...

타게임에 시대배경이 자꾸 겹쳐서 🍋한테 동쪽나라 섬 가라고 종용함. 🍋야 본 보야지 하고와라.
dying breath
YouTube video by ADELTA
youtu.be
March 4, 2025 at 3:46 AM
좆뺑이쳤다.
March 1, 2025 at 7:12 PM
개바쁜 나날에 🍋 생각하기
February 19, 2025 at 3:09 AM
FF14 🍋가 나이트인줄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방패가 없었다는 걸 깨닫는 🍔 같은거. 생각함.
February 15, 2025 at 3:42 AM
🍔는 어떻게 이런 날이 생일일수가...
February 14, 2025 at 3:38 AM
🍔는 어떻게 발렌타인에 태어난거냐.
진짜 사랑의 인간화로구나.
February 13, 2025 at 12:54 AM
🦠✝️AU를 무한하게 상상...
나 이미 지하 감옥에 갇힌 🍔가 먼저 납치된 🥩을 구하기 위해 무모하게 ✝️까지 찾아 왔는데, 잡혀서 갇힌 다음에 몸 안에 🦠 주입되고 🦠에 적응한지 오래 된 주교 🍋랑 이러쿵 저러쿵 싸우는 것까지 상상함.
February 7, 2025 at 5: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