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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2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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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27.bsky.social
걍쏴라씨밸아
이정도로개지랄병에걸린거 적어도세달만이야
November 10, 2025 at 7:59 PM
춥다
November 10, 2025 at 7:54 PM
나아지지가않네
November 10, 2025 at 1:39 PM
평생원하는삶을살지못할것같은막연한두려움이너무크다
November 10, 2025 at 12:30 PM
삶을원하지않아 얄팍한재미만을원하는거지 아니면 얄팍한재미밖에추구할수없게되었거나
November 10, 2025 at 12:27 PM
아…삶의모든게어색하고불편하다
November 10, 2025 at 12:21 PM
약먹으면 정신병 사라짐
November 10, 2025 at 12:10 PM
스파이패밀리틀어져잇어서좟는데 다미안엄마너무좋다
November 9, 2025 at 2:27 PM
진지하게 잠깐자살하고오면 좀나을거같다..
November 9, 2025 at 2:16 PM
반정모페브러리를꼬옥껴안고싶다
November 9, 2025 at 2:12 PM
와진짜진정이안됨
November 9, 2025 at 2:10 PM
체인소맨의 힘으로 하…
November 9, 2025 at 2:09 PM
대신우리끼리끈근해질수있지
November 9, 2025 at 2:03 PM
인생에 고난이 없으면 멍청해짐
November 9, 2025 at 1:58 PM
Reposted by z..
가정사를 알면 대부분 그 선입견을 토대로 날 재단하기때문에 진짜친한사람아니면 얘기잘안하는듯...
November 9, 2025 at 1:52 PM
타노스형 나는형리스펙해
November 9, 2025 at 1:52 PM
화가안참아짐 개새끼의 악마를 체인소맨의 힘으로 없앨거임
November 9, 2025 at 1:52 PM
헉 나 뭐지 pms 시작할때됏어 안그래도
November 9, 2025 at 1:43 PM
이십에서 육십정도들엇던거같음 이것저것 검사하면
November 9, 2025 at 1:40 PM
연뮤안보면돼
근데 연뮤안보면안돼 그게내생명유지장치야
November 9, 2025 at 1:39 PM
엄마의어디가좋은거지?
이건그냥 자식으로써느끼는 감정일뿐임 엄마라는사람과는 정말멀어지고싶음
November 9, 2025 at 1:36 PM
미안 나 살풀이좀할께….
난 엄마가 자기힘든건 알아주길 원하면서 내가 힘든건 안알아준게 너무빡쳤던거같아
November 9, 2025 at 1:34 PM
아니 엄마 할머니 밑에서 자란거 힘들었겠지
근데 엄마유년기얘기를 400번 들은 내 입장도 생각해봐
November 9, 2025 at 1:33 PM
아 갑자기 화가주체가안되네 엄마 너무깁줘충이고 억울한거, 노력한게잇으면 내가무조건알고나데나데해줘야됨 근데 나도 자존심쎄서 어그래 그랬구나 하고마니까 영원히 엄마 나한테
같은얘기함
November 9, 2025 at 1:32 PM
힘든거익음얘기해봬
나: 어디서부터요
November 9, 2025 at 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