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남 한분더 구합니다

나이 30대중반까지
물건 길이보다는 굵은대물
검사지 최근 2주내에 검사
지역 서울 ( 타지역은 죄송합니다 )

뚱하시거나 문신하신분들도 죄송하지만 그냥지나가주세요. 잔근육있는분들을 선호합니다

남편인 저와 사전미팅 있습니다
미팅때 신분증및 최근 검사지 보여주시면 됩니다

새벽시간에 와이프와의 섹스는 몰려오는 잠도이길만큼 강렬했다
보지를 쑤셔줄 자지를 정성스러우면서도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와이프를 쳐다보며 내손은 자연스레 가슴과 보지를 주무른다
자지를빨던 와이프는 내손가락움직임에 못참겠는지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며 다리를 벌린다
와이프의다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클리와 보지속을 마구 빨아댄다 보짓물이 내입에 흥건이 묻자 와이프는 보지에박아줘라며 내머리를 움켜쥔다

와이내는 내 좆질에 끊임없이 신음소리만 내뱉는다 좆을박서면서 입보지가 비어있다는 걸 알았을때 쓰리섬에 대한 욕망이 끓어오른다
한참좆을 박다가 사진찍으려 허리를 멈추자 뒤돌아보며 한마디를 내뱉는 와이프

“왜 멈춰 자지 박아줘”
“잠깐 니 엉덩이 사진 찍으려구”
“내보지랑 엉덩이 사진은 뭐하러찍어 얼릉 넣어줘”
“니 보지사진 딸감으로 쓰려구”
하고 다시좆질을 시작한다

일요일 오후 일상 2

방에 있다나와보니 거실소파에서 잠자는 와이프 바지 걷어올리고 한컷

일요일 오후 일상
좆물리고싶은 나른한오후

휴무가 겹쳐서 오랜만에 낮걸이 ㅋ

체력적으로 힘든 내색하면서 튼실한 좆이 박아주고 내좆으로 박아야겠어 하니
아무말없이 박히는 개보지년

시원하게 질싸해주고 누워있는 개보지 벗기기 ㅋ

좆물 질싸받고 널부러져있는 와이프
항상 싸기전에 물어본다

어디다 싸줄까?
말을 못하고 입술을 깨물고 표정은 일그러진채 자지에박히는 와이프가 입을연다

안에 싸
어디싸라고?
안에… 정확히 어디
내보지안에 누구보지인데?
니 보지 니 전용보지안에

그제서야 난 좆물을 내전용좆집안에 마구 싸지른다

개보지 와이프 사진보고
인증해주신 분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작업남 구하려다 몸좋은 괜찮은 친구랑 대화하다가 먼저 만나보기로했는데 그 친구가
약속을 파토내서 못보게되버렸지
그때 작업 성공했으면 암캐가 되어서 매일
박히고있을지도 모르겠다

아 어디 대물좆 작업남 없나?

관전해보고싶네요 부부위주로 크
가능하려나?

서울 관클 좋은곳있음 추천부탁드립니당

뜨거웠던 어젯밤
보짓물로 적신 그런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