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3.5미리 단자를 꼽으면 햅틱진동이 되는 유선마우스라고? 이런... 이런거... 이딴 물건을 살 리가 없잖아...! 안돼... 멈춰!!!

😀👍

청어람주니어의 앤솔로지 <미래 학교 백서>에 단편 <불법의 존재>로 참여했습니다. 나는 외계 행성에서 눈을 뜬 기계입니다. 나를 깨운 존재는 지구의 인간과 똑같은, 스스로를 히파티아라고 소개하는 소녀입니다. ‘나’는 외계 행성에 이토록 인간 같은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의구심을 품는데요…

블블블

제가 새 장편을 썼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과 비슷한 현대, 하나 이 세상에는 마법이 존재합니다. 자연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이 힘에 수많은 사람들의 욕망이 얽힙니다. 알라딘 엠디의 선택 선정에 감사드리며.

www.aladin.co.kr/m/mproduc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