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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분노하는 장터 소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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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린터란 좋구나,, 용지 40매 사서 잔뜩 뽑고잇음ㅁ,,,
November 9, 2025 at 3:20 PM
대기잔수가 100잔리 넘는 꼴을
독감걸린 내가 겪어야 하는 것이냐
November 7, 2025 at 5:59 AM
혼자 식당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커피까지 야무지게 먹는 삶이란...
October 28, 2025 at 11:54 AM
커미션이란거
너무 좋은 것 같다,,
August 26, 2025 at 8:55 PM
Reposted by OKK
웜톤러버가 사랑을 그리면 자꾸 노란색이 되는 거같우
August 26, 2025 at 12:30 PM
야무진데
사실 닌텐도 팝업 구경이 오늘의 주 목적이었는데 넘 신나게 놀아버렸달지

오기님도 태님도 절대 안 들어갈거라 그랬지만 꿋꿋하게 구매한 내 동숲 파우치.. 딱 맞게 잘 들어가고 지퍼도 문제없이 잘 잠긴다 키킥 |ૂ•ᴗ•⸝⸝)” 여울이 키링까지 다니까 넘 예뻐..🤍
August 17, 2025 at 8:29 AM
진짜 달과 가짜 달
July 12, 2025 at 1:47 AM
해량아 조심햐
July 7, 2025 at 1:01 PM
Reposted by OKK
역시 블스야 누군가 올려줄 줄 알았더요 ㅇㅂㅇ)9

...오늘 나온(?) 신청 시작일과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일도 인알로 덧붙여봅니다 첫주엔 신청자가 몰릴 거 같아서 출생연도 끝자리수별로 신청일이 다르대요!
July 5, 2025 at 3:03 PM
너무질투나,,
프항하 이튿날 저녁은 이케아+코스트코 정식🔥
June 28, 2025 at 9:17 PM
소통이 안 되어서 좃창난 인간관계 너무 많이 겪어서
제발 ** 말을 좀 하고 살자고 일할때도 제발 말좀하고살자고!!!!!
June 26, 2025 at 2:33 PM
아니 근데 진짜루...
너무 좋더라... ... ...
June 10, 2025 at 1:47 PM
날 생각하며 쓴 한마디가 너무 좋을 때가 있어..
누군가는 내가 너무 느리다고 해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줘
난 그런 다정이 너무너무 좋아..
May 23, 2025 at 2:31 PM
Reposted by OKK
너 지금 개 짜치게 굴고있어 근데 네가 좋으니까 기회를 주고 있긴 해 그래도 이런 태도는 고치지 않으면 큰일이 나게 될 거야 <이런 태도로 말해주는 사람 정말 귀한데 막상 이런상황만나면 와앙 하고 울어버린다
May 22, 2025 at 6:52 PM
어우
아픈건데 아프다고 인식 안 되고 그냥 코막혀서 답답한 정도로만 생각되는게 병치래로 아픈건 역치가 너무 높아졋나 싶고...
May 20, 2025 at 4:49 PM
진짜 헤어스타일이랑 컬러만 바꿧는데 분위기 바뀌는거 넘조음
May 20, 2025 at 4:49 PM
이런 사람도 언약자라고
May 18, 2025 at 3:55 PM
똑 뗌
요래됐슴당~
May 17, 2025 at 2:55 AM
Reposted by OKK
#ㅇㅊㅂ
초코초코보
April 18, 2025 at 11:14 AM
삶이 왜이렇게 힘들어
May 3, 2025 at 7:22 PM
죄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
나 오늘 택시타고 출근하다가 접촉사고 났다
(쿵 할 만큼 심한거 X, 방지턱 밟은 거 마냥 덜컹. 정도)
April 22, 2025 at 1:28 AM
걍 잠 안 자고 아침까지 존버햇다가 출근할지..
낮잠을 너무 거하게 자서 잠이 안 오는 거 같아
April 15, 2025 at 2:16 PM
배고프다..큰일이다..
April 15, 2025 at 2:15 PM
하.. 그리움은 왜이렇게 금방 커지는 걸까
April 12, 2025 at 1:05 PM
Reposted by OKK
블스에 온 오타쿠 프렌즈를 위한 팁

1. 콘텐츠 필터 설정
살짝 고어하거나 야한 일러스트가 안 보일 수도 있음
2. 로그아웃한 사용자한테 내 계정 표시하지 않기
완전히 막아주진 않지만 그래도 남이 염탐하는게 기분 나쁘다면 켜주는게 좋음
October 17, 2024 at 3: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