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새 (오타쿠 타로가게 영업중)
alampe.bsky.social
도둑새 (오타쿠 타로가게 영업중)
@alampe.bsky.social
20⬆️ 오타쿠 계정/ BD3 or FF14 주력. / 신화 역사 그리고 당신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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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3 드림정리.
아피스 - 애매하게 안사귀는(모두랑 친밀한 드림입니다)

프로필 정리와 많은 사랑을 주신 분의 (까먹음) 그림... (원작자분이 지워달라고 요구하면 지웁니다..제발 제게 이 아트를 남겨주세요)
각각
슬라이스 염소 치즈: 까다로운 미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페인 전통 치즈입니다. 깔끔한 향과 깊고 풍부한 풍미를 선사하도록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페인 와인(영 레드, 숙성 레드, 또는 향긋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리며, 견과류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살짝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유럽 어디에서든 스페인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이상적인 미식 옵션입니다.
or 저온 살균된 양젖으로 만든 치즈예요. 호두와 꿀을 넣어서 드셔 보셨나요? 정말 맛있어요!

라고 합니다.
이모가 치즈를 주셨는데 뭔지 안알려주시고 휙 사라졌으나 스페인어라 도통 알아먹을수가 없었고 번역기를 돌리니 나오는 단어들 중에 암시장과 미국 연수 가고 싶어는 대체..
November 6, 2025 at 3:00 AM
심싐해..톡할분
November 4, 2025 at 11:13 PM
오우...탐나오
와 거덩이 붙이니까 진짜 거미다

이제 내일
사람몸 붙이기를 시도할겁니다

그리고 곁다리?도 만들어야지
November 4, 2025 at 3:09 PM
차 어드벤트 켈린더도 좋아요..
아 뭔가의 어드벤트 캘린더 사고 싶어... 하지만 먹을 것 어드벤트 캘린더는 너무 쫌쫌따리라 아쉽고 그렇다고 잉크를 사기에는 올해 칼라벤트 캘린더는 작년에 비하면 색깔이 딱히 내 취향인 것 같진 않고 디아민 잉크벤트 캘린더는 베펜에서 주문해야 하잖아...
November 3, 2025 at 1:07 PM
꼰클라베와 잉크파티. 즐거웠다. (서로의 소매를 약탈하는 시간...)
November 3, 2025 at 12:40 PM
colordesign.ewha.ac.kr/colordesign/...
재미있는 색놀이 시간.
November 3, 2025 at 3:27 AM
브라운인데 저것보다는 블랙에 가까운 브라운이 있숴잉..
November 3, 2025 at 3:26 AM
그것아느뇨. 붉은 회색과 청회색과 보라색회색이 있으며 갈회색도 노르스름한 회색도 있더하더라.
사실 고치거미도 회색이 이렇게 은근히(?) 색이 나뉘는지 몰랐습니다
November 3, 2025 at 3:15 AM
잉크...말고 연필도 가져갈까. 짐이 점점 느는거 같기도
November 3, 2025 at 12:21 AM
츚! 츕다!!!(파르르
서울은 최저가 거의 영하였군요 부산은 낮 최고기온 20도를 즐길 수 있다!
November 3, 2025 at 12:17 AM
잉크파티 하러 가다
November 3, 2025 at 12:06 AM
Reposted by 도둑새 (오타쿠 타로가게 영업중)
7위 천칭자리

소중한 사람에 대한 지출로 행운이 찾아온다. 선물을 사려면 오늘!

★ 창문을 자주 열고 닫기
November 2, 2025 at 8:06 PM
투비컨티뉴 4회차 마감이 있지 않기를 바라며. (거미의 두번째 다리를 꼭 안아준다)
다음 명절(?)에는 마감의 노예가 되어있지 않을겁니다 그때는 제대로 된 준비를
준비를
October 31, 2025 at 6:53 AM
잉놀겸 작업.. 재미잌ㅅ다.. 잉크가 예쁘니까 즐거워
October 31, 2025 at 5:58 AM
...오늘 시간이 나면 두어분 타로를 봐드리구 싶은데
(드림 등등 상관없이) 손들어주면 조켔다.
October 30, 2025 at 11:43 PM
구리가 해냄
October 30, 2025 at 7:44 PM
잉크 쓰시는분...제발 나에게 희망을..
October 30, 2025 at 8:14 AM
사실 트위터 판매도 피곤해.. 배송하고 어쩌구 상자사고...아앙 싫어싫어 근데 원하지 않는게 집에 있는게 더 싫어.
October 30, 2025 at 7:14 AM
스트레스만 받다.. 지침... (눕진다)
October 30, 2025 at 7:03 AM
이색이고..
진짜 예쁜데 문제는 펄이라는겅미..
October 30, 2025 at 6:55 AM
... 10위안 준다는데 중국인 아니고 환전하면 2천원꼴이라 그걸로 뭐하라고? 하는 얼굴로 째려봄... 아마.. 문제의것들은 장터에 나올거에요 제 꺾인 마음이 복구가 되면
October 30, 2025 at 6:53 AM
아니.. 반품을 하면 환불비용이랑 비슷하게 나온다니까. 돈내고 상품버리기냐고... 아앙 아앙... 색 진짜 예쁜데..
지쳤어. 누울래 울고싶어.
October 30, 2025 at 6:49 AM
나 만년필쟁이라 무펄 쓴다고..
October 30, 2025 at 6:45 AM
아 속상해... 마음에 안드는게 왔는데 반품비용이 물건비용이랑 비슷해서 짜증남... 모르겠어 아앙...
October 30, 2025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