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annyong2.bsky.social
안뇽
@annyong2.bsky.social
안뇽 너가 아프지 않길 바랄게
우울계들을 위로할 긍정계!
X계정 없음, 연락하는거 좋아함 (선디엠 하면 환장함)
Pinned
안뇽 난 0n년생 안뇽이라고 해! 트위터 눈팅하다가 블스가 대세라길래 왔어! 여기 친구들 많이 보니까 마음이 아픈 친구들이 참 많은거 같어.....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이 그러니까 좀 안타깝더라고.... 나랑 친해지는 친구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하윙
October 1, 2025 at 7:04 PM
헤헤 완전 오랜만이다 여기
May 3, 2025 at 8:10 AM
너무 빠르게 불탄 만큼 너무 짧았던 사랑이었다....
March 14, 2025 at 3:37 AM
6살 연상 누나 애기취급하는거 재밌당
January 1, 2025 at 10:26 AM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December 31, 2024 at 5:58 PM
종강종강열매를 획득
December 19, 2024 at 6:49 PM
아진짜누구는종강하는데난아직도시험공부하고과제하고이게뭐냐고!!!!!!
December 16, 2024 at 4:57 PM
하하핳하 간만에 보육원 봉사갔는데 기빨려서 죽을뻔
December 15, 2024 at 11:03 AM
아니 간만에 mbti 검사 했는데 아직도 씹프피 나오는 나.......
December 10, 2024 at 4:42 PM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있기 싫었는데......
December 9, 2024 at 5:40 PM
투움바신라면 처음 먹어봤는데 개맛있다 ㄹㅇ 까르보불닭이랑 뭔가 다른결
December 7, 2024 at 7:13 AM
응 다시 넣어놔야지~
December 3, 2024 at 4:38 PM
군복 꺼내야겠네.........
December 3, 2024 at 3:49 PM
리플 만세!!!!!!!!!!!!!!!!!
(겨우 치킨값 벌고 좋아함)
December 3, 2024 at 8:27 AM
인바디 쟀는데 한달만에 골격근 1.5키로 증가 끼얏호우
November 29, 2024 at 10:23 AM
감기조심!!!!!!
November 29, 2024 at 12:52 AM
혼술이닷! 으하하
November 27, 2024 at 3:54 PM
연상한테 누나라고 계속 부르다가 본명으로 OO아 라고 했을때 벙찌는거 개커여움
November 27, 2024 at 1:55 AM
확실히 연상이 자빠뜨릴때 귀여움
November 27, 2024 at 1:46 AM
아까 스타벅스 갔는데 커플 개많더라...........아아아이아아아아아아으아아으이아이이아으이이이아으우어야ㅓ어엉
November 24, 2024 at 3:28 PM
오늘 한 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빠랑 목욕탕 감
갔다와서 아침먹고 교회감
교회갔다와서 점심먹고 할머니댁 옴
친구 만나서 스키야끼 먹음
한 3시간 수다떨음
다시 할머니댁 와서 이제 잘준비.....
November 24, 2024 at 1:46 PM
Reposted by 안뇽
인생 날로 먹고 싶어요
November 22, 2024 at 10:44 AM
처음으로 코인을 사봤다
November 22, 2024 at 5:01 PM
ㄹㅇ 개꿈 미친듯이 꾸고 지금 일어나버렸다..... 다시 언제 자냐
November 21, 2024 at 6:42 PM
헤헤헤헤 김장김치도 새로 가져왔으니 한동안 반찬걱정 없다
November 21, 2024 at 11: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