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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사진이먼가 흐리네여...
October 9, 2025 at 2:49 PM
나는걍 혼자 이러고잇는게 가장 좋은것같애...
October 9, 2025 at 2:48 PM
휴무가 끝나가는군...
October 9, 2025 at 2:43 PM
새로 취업한 곳 전공이랑 직무 전혀 다른데 잘맞아서 다니는듕... 곧 한달되네요 하하하
September 28, 2025 at 12:40 PM
바빠서 머 올릴틈도없구만
September 28, 2025 at 12:40 PM
새벽은온전히나의시간인것이다...
August 15, 2025 at 5:44 PM
주말이 영원햇으면 하네요...
August 15, 2025 at 5:39 PM
저 며칠만에 다시 취뽀했어요... 응 내가하는고민은 다 쓸데없던거엿어 앞으로 ㅈㄴ 잘될거야 내자신 파이팅
August 13, 2025 at 12:59 PM
끝까지 버티고싶엇는데 그게 안 돼서 내가너무 싫어지는것같애...
August 10, 2025 at 1:43 PM
근황이랄까... 제가 퇴사를 햇어요
마음에도 멍이 들어버린것 같네요...
August 10, 2025 at 1:41 PM
블스 조은이유 알람뜨거나 밖에서 봐도 안부끼러움
June 28, 2025 at 11:54 AM
정녕 에어컨을 틀날이 온걸까요...
June 28, 2025 at 10:45 AM
씻어도 더우면 어떡함
June 28, 2025 at 10:44 AM
잘가렴...
June 28, 2025 at 10:44 AM
달팽이 풀어주러 나가야한다
June 28, 2025 at 1:47 AM
조만간 자취하는데 걱정반기대반임 내 쪼대로할수잇다는 마음과 온전히 내가책임져야한다는 부담감에 미칠것가틈이...
June 27, 2025 at 2:15 PM
왜블스는 플텍안되는거지 ㅈㅈ하게 씨원하게 욕하고싶습니다
June 27, 2025 at 2:13 PM
안자면 토요일도안와 영원히 금요일저녁이기를...
June 27, 2025 at 2:12 PM
밀린 트윗...? 블트...? 머라하냐 다 싸고간다
June 27, 2025 at 2:10 PM
걍 백수로 돌아가서 오전에 아무도없는 거리쫌걷고 공원에서 공독좀하다가 감성카페에서 시그니처 커피하나 사들고 적당히 산책하다가 집와서 씻은담에 3시간 푸데지게 자고 이른저녁쯤 깨고싶삼
June 27, 2025 at 2:09 PM
엄마한테 용돈쏘고 폰사니까 거지댐 그래도행복하다 월급이라는건 좋은거구나...
June 27, 2025 at 2:02 PM
요즘근황...
너무힘들어서 당장이라도 임종해버릴것같음
June 27, 2025 at 2:00 PM
요즘 저스트댄스로 운동하고 있는데 땀 장난아님...
April 28, 2025 at 2:58 PM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머리 난리남
April 28, 2025 at 10:32 AM
느낌 조흔 카페를 감... 친구 디카 빌려서 찍었어요
April 28, 2025 at 10: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