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대명사는 맘에드는게없어서 못정함.
개미라고 불러주세요. 아무렇게나 불러두대요
퀴어한거 조아함니다.
그림그려요.
하고싶은말 다 쏟아낸 엉망진창
어쩌다보니 지금 보면 새로운시선으로 보임
그래도 완성했다
나중에 다시그리고싶긴하다
하고싶은말 다 쏟아낸 엉망진창
어쩌다보니 지금 보면 새로운시선으로 보임
그래도 완성했다
나중에 다시그리고싶긴하다
난 이 예술인이 너무 좋아...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부르고...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해
난 이 예술인이 너무 좋아...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부르고...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해
물을 강제로라도 많이마시기때문이야
건강해져버리기
물을 강제로라도 많이마시기때문이야
건강해져버리기
옆에 뭐 더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자름
옆에 뭐 더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자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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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