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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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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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 접니다 고삼 샤를마뉴의 광대가 장래희망인 그 놈입니다
페이트&페그오 파요/2부 5장 미는 중
머리 이프다고
July 24, 2025 at 6:30 PM
이 의식의 흐음 뭐지 하 오늘 자긴 글렀네
July 24, 2025 at 6:25 PM
머리 아프다
July 24, 2025 at 6:16 PM
나도 좀 블스에 이 지랄 하는 건 에바 라고 생각하는데 음 머리 아파서 생각하기 귀찮으니 무리
July 24, 2025 at 6:13 PM
아아아아아ㅏ아아아 머리 아파
July 24, 2025 at 6:12 PM
뭐여 시발 모르는 계정이 왠 맘찍 꺼져!
July 24, 2025 at 6:10 PM
머리 아프다고 머리 깨버리고 싶다 제우스 네가 이런 기분이었니?
July 24, 2025 at 6:02 PM
아니 나 혼자 북치고 장구 침 진짜로
July 24, 2025 at 6:02 PM
아니 머리만 덜 아프게 해줘
July 24, 2025 at 5:57 PM
머리 아파ㅏㅇ아아아ㅏㅇ 자고 싶다고!!!!!!!!!!!
July 24, 2025 at 5:57 PM
불면증의 원인이야 ㅈㄴ 잘 아는데 내가 해결할 생각이 없음
어쩌라는 거지
July 24, 2025 at 5:57 PM
트위터에 자고 싶다고 도배할 것 같아 블스옴 ㅅㅂ 자고 싶음 내 사랑스러운 잠을 돌려주삼
July 24, 2025 at 5:56 PM
없는 계정으로 켜도 트친이 들어가면 카톨한테도 뜰 텐데....
July 24, 2025 at 5:04 PM
힘들면 내일 다시 용기를 내도 되고 너무 힘들면 계속 이대로 있어도 돼
July 24, 2025 at 5:04 PM
네 선택이 비난 받을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
July 24, 2025 at 5:03 PM
용기 낼 필요 없어 이대로 있어도 돼
July 24, 2025 at 5:03 PM
지금 살아 있는 것만으로 넌 정말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야 진짜로
July 24, 2025 at 5:01 PM
미치겠네 내가 뭔 말을 해도 너한테 큰 도움은 안 되겠지 난 정말로 네가 좋고 너한테 안 좋은 영향 안 받는 사람이야 네가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난 절대로 널 안 버려
July 24, 2025 at 5:00 PM
겨우 용기를 낸 네 선택이 잘못됐다고 면전에서 비판 당하면 당연히 무섭지 누구라도 그럴 거야 힘들고 무서운 게 당연한 거니까 고작 이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자신이 잘못됐다고 하지 않아도 돼
July 24, 2025 at 4:58 PM
정말 진심이야
정말 너무 힘들텐데 사람들이 좋아서 용기내서 스페도 켰고 블스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했잖아 정말로 넌 노력했어 네 선택이 틀린게 아니아 정말로 넌 잘못되지 않았어
July 24, 2025 at 4:56 PM
넌 네 상황에서 충분히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어
July 24, 2025 at 4:55 PM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너무 힘들면 잊는 걸 어떨까? 매 순간 그 기억들이 널 괴롭히겠지만 그래도 잊으려고 하다 보면 정말로 잊히기도 하거든

누군가는 도피하고 말할지도 몰라 근데 그게 왜? 네가 살기 위해 택한 최선의 방법이었을 뿐이야
July 24, 2025 at 4:54 PM
집에서도 제대로 쉴 수 없어서 힘들겠다
July 24, 2025 at 4:52 PM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네가 정말로 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July 24, 2025 at 4:50 PM
너무 무서울 텐데 아플 텐데 내가 그걸 괜찮게 해줄 해결 방법을 정말로 모르겠어....
July 24, 2025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