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oh🔥
@babokaboh.bsky.social
I think you are more perfect than Helvetica
우리엄마는 어떻게 저렇게 친화력이 좋지?
November 6, 2025 at 9:17 AM
우리엄마는 어떻게 저렇게 친화력이 좋지?
최애(f)가 모계유전 정신병 보유자였으면 좋겠다
October 26, 2025 at 1:12 PM
최애(f)가 모계유전 정신병 보유자였으면 좋겠다
오뎅 먹고싶다 꼬치 끄트머리엔 간장에 절여진 양파 한 조각을 꽂아서
October 22, 2025 at 11:48 AM
오뎅 먹고싶다 꼬치 끄트머리엔 간장에 절여진 양파 한 조각을 꽂아서
어릴 때 진짜 싫어했던거
풀메이크업한 엄마 얼굴
풀메이크업한 엄마 얼굴
October 15, 2025 at 6:16 PM
어릴 때 진짜 싫어했던거
풀메이크업한 엄마 얼굴
풀메이크업한 엄마 얼굴
남성향 게임(지금은 섭종)의 여캐 더빙하셨던 성우분들도 캐릭터 가슴이 물풍선처럼 출렁인다고 웃겨하셨던거 갑자기 생각남
October 4, 2025 at 5:19 AM
남성향 게임(지금은 섭종)의 여캐 더빙하셨던 성우분들도 캐릭터 가슴이 물풍선처럼 출렁인다고 웃겨하셨던거 갑자기 생각남
뭐지
빵과 생수를 샀는데
지금 내 손에는 왜 빵밖에 없지
빵과 생수를 샀는데
지금 내 손에는 왜 빵밖에 없지
September 22, 2025 at 8:18 AM
뭐지
빵과 생수를 샀는데
지금 내 손에는 왜 빵밖에 없지
빵과 생수를 샀는데
지금 내 손에는 왜 빵밖에 없지
대형마트 전자기기 코너에서 사온 정품충전기 두세달 안되어서 맛가기 시작함
September 21, 2025 at 1:57 PM
대형마트 전자기기 코너에서 사온 정품충전기 두세달 안되어서 맛가기 시작함
조회수 적은 것은 싫은데 발견당해서 읽히는것도 반갑지는않다... 어쩌라는거...
September 14, 2025 at 10:03 PM
조회수 적은 것은 싫은데 발견당해서 읽히는것도 반갑지는않다... 어쩌라는거...
Friday Night (OST Version) - Yakuza 0
YouTube video by SiIvaGunner
youtu.be
September 12, 2025 at 12:51 PM
스미 다쓰야 <남창의 숲> 번역본 정말 없으려나
September 5, 2025 at 10:03 AM
스미 다쓰야 <남창의 숲> 번역본 정말 없으려나
보아 id peace b에서
"흘러내린 물은 절대 다시 올라갈 수 없는 법"이라는 가사 시적이어서 좋음
"흘러내린 물은 절대 다시 올라갈 수 없는 법"이라는 가사 시적이어서 좋음
September 2, 2025 at 10:06 PM
보아 id peace b에서
"흘러내린 물은 절대 다시 올라갈 수 없는 법"이라는 가사 시적이어서 좋음
"흘러내린 물은 절대 다시 올라갈 수 없는 법"이라는 가사 시적이어서 좋음
귀멸의 칼날이라는 것을 이번에 영화관에서 처음 봤는데 다들 코가 너무 작아서 보는내내 리버스 중안부 정병 걸리는 줄 알았음
September 2, 2025 at 2:37 PM
귀멸의 칼날이라는 것을 이번에 영화관에서 처음 봤는데 다들 코가 너무 작아서 보는내내 리버스 중안부 정병 걸리는 줄 알았음
헬가 후플푸프 명대사: 니들이 그러고도 교육자냐
September 1, 2025 at 12:09 PM
헬가 후플푸프 명대사: 니들이 그러고도 교육자냐
요새 자주 생각하는것... 이해하기쉽고 말이 되며 깔끔하게 정리된 서사가 띄는 폭력성(아 이 단어도 너무 우려먹는거같은데)......
August 28, 2025 at 11:23 AM
요새 자주 생각하는것... 이해하기쉽고 말이 되며 깔끔하게 정리된 서사가 띄는 폭력성(아 이 단어도 너무 우려먹는거같은데)......
중딩 방학때 교외 프로그램에서
자기 이상형을 써서 다같이 앞에 붙인 뒤 익명으로 공유하는 시간 가졌던 적이 있음
이상형같은거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나름 진심을 담아서
"밤색 머리카락"
이거 하나만 딱 써서 냈는데 강사랑 학생들이 신기했는지 (악의없이) 웃던거 생각남
자기 이상형을 써서 다같이 앞에 붙인 뒤 익명으로 공유하는 시간 가졌던 적이 있음
이상형같은거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나름 진심을 담아서
"밤색 머리카락"
이거 하나만 딱 써서 냈는데 강사랑 학생들이 신기했는지 (악의없이) 웃던거 생각남
August 23, 2025 at 12:04 PM
중딩 방학때 교외 프로그램에서
자기 이상형을 써서 다같이 앞에 붙인 뒤 익명으로 공유하는 시간 가졌던 적이 있음
이상형같은거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나름 진심을 담아서
"밤색 머리카락"
이거 하나만 딱 써서 냈는데 강사랑 학생들이 신기했는지 (악의없이) 웃던거 생각남
자기 이상형을 써서 다같이 앞에 붙인 뒤 익명으로 공유하는 시간 가졌던 적이 있음
이상형같은거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나름 진심을 담아서
"밤색 머리카락"
이거 하나만 딱 써서 냈는데 강사랑 학생들이 신기했는지 (악의없이) 웃던거 생각남
예전엔 힙스터들이 시티팝이라는 명칭을 갖고 개싸움을 벌이기도 했었는데
August 20, 2025 at 10:27 PM
예전엔 힙스터들이 시티팝이라는 명칭을 갖고 개싸움을 벌이기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