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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ala.bsky.social
생활감있는 개그를 좋아합니다
나 아는 사람 중에 캡틴아메리카 분장 카톡프사로 걸어두는 극렬극우 한명 있는디 이사람 프사 구경하는게 하나의 즐거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5, 2025 at 2:14 AM
우울함
April 3, 2025 at 9:21 AM
제법 개끝내주는 집을 구했음
March 29, 2025 at 9:53 AM
아... 집구하고 이사하는거 주중에 되나
March 26, 2025 at 11:56 PM
나 영종도 간다
언제냐면
5월 아니고
5...4...3...2...1
March 26, 2025 at 4:21 PM
허드렛딸기 와다닥 생긴 김에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었도다 요거트 바바로아
March 26, 2025 at 4:48 AM
어이없네 포형 가루약 모음 상자에 자연스럽게 파마산치즈 잠입해있음
March 13, 2025 at 3:49 PM
트위터 계정 없애고 단 하나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주절거린 그날의 음식만들기 이야기가 다 사라져서 뭘 어떻게 해먹었는지가 기억나질 않는다는 것임 흑흑 작년에 즉석해서 해먹은것중에 괜찮은거 꽤 많았는데
March 13, 2025 at 1:07 PM
고양이와 엉덩이는 둘다 이로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March 13, 2025 at 1:06 PM
그러고보니 블루스카이가 있었음(간헐적으로 들어오는데 거의 안 보다시피 함)
그 사이

두마리의고양이를 키워야한다면 꼬냥과 알마냥

이라는 말을 정말 어딘가에 하고팠음
March 13, 2025 at 12:59 PM
December 5, 2023 at 5:36 PM
eh-oh
October 18, 2023 at 4:36 PM
I'm good at avo
October 18, 2023 at 4:34 PM
이것은 여느 날과 같은 저녁 간식으로 무쇠팬에 한번 더 구운 그리시니에 그라나파다노를 갈아 튀일화 시킨 것이다.
October 18, 2023 at 4:33 PM
장터목 휴게실의 한식에는 근본이 있다.
October 18, 2023 at 4:32 PM
이건 개폭망한 집들이 음식 사진이다.
사부아식 감자 그라탕으로 크림과 이런저런 치즈, 넛맥이 배합되었다.
October 18, 2023 at 4:30 PM
이것은 5분 완성 카펠리니 나폴리탄이다.
왜 카펠리니냐면 5분 이상 요리에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물에 적신 카펠리니를 1분간 팬에 물과 같이 지지다가 올리브오일, 돈까스소스(혹은 비슷한 계열), 케첩,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적당히 배합해서 입힌다. 후추랑 치즈 뿌리면 끝
October 18, 2023 at 4:28 PM
나눔받은 루바브 딸기 잼과 치즈를 크래커에 올렸고, 몬가 너무 안주라서 타케쓰루 하이볼을 말았고, 오 이거라면 어떤 음식방송을 보아도 슬퍼지지 않겠다 싶어서 필이 좋은 여행을 틀었고, 제길 뉴올리언스 편 핫윙에서 장렬히 패퇴, 잭콕에 새콤매콤핫윙먹고 샐러리 마요에 찍어먹고싶다
October 18, 2023 at 4:25 PM
오늘은 호박 가나슈를 채운 튀일을 만들어볼까 한다
October 12, 2023 at 2:23 AM
눈가리고 아웅 졸려
September 28, 2023 at 9:49 AM
잘 삶고
바로 버터, 후추 섞어서 가마버터
텐카츠랑 파 총총 올려 가케
유자청 건더기 조금이랑 유즈코쇼 섞어서 차갑게 3종으로 먹었음
텐카츠를 집에서 튀기면 이게 어차피 뭔가의 하얗고 포삭한 녀석의 부산물인 것이 아니게 되니까 색 나게 바싹 튀기면 수분에 흐물텅 녹아버리지 않는 것이다 바쟛바쟛
거 참 뭘 해먹어도 파는 맛이라서 집에서 해먹는 보람이 없다
으쓱
September 25, 2023 at 8:13 AM
거 참 뭘 해먹어도 파는 맛이라서 집에서 해먹는 보람이 없다
으쓱
September 25, 2023 at 8:07 AM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September 21, 2023 at 12:05 PM
눈물의 가족상봉
September 21, 2023 at 12:04 PM
나도줘야옹
September 21, 2023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