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beodul404.bsky.social
MIU404 / 이부시마IBSM
https://tobe.aladin.co.kr/s/2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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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에서도 말했지만 우에하라 이자식은 하는 짓거리보면 쌍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얼굴 보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림......미친 얼굴이야 정말
November 27, 2025 at 10:48 AM
뒷계에서도 말했지만 우에하라 이자식은 하는 짓거리보면 쌍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얼굴 보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림......미친 얼굴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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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몰라 씻고 그림 그려야지했는데 그림이 트위터에 있음
November 18, 2025 at 12:02 PM
몰라 씻고 그림 그려야지했는데 그림이 트위터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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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황금의 유산......95던전 진입 직전 문 앞에서 기도하는 이부키 생각하고 갑자기 마음 아파짐
November 18, 2025 at 11:53 AM
황금의 유산......95던전 진입 직전 문 앞에서 기도하는 이부키 생각하고 갑자기 마음 아파짐
밀렵꾼이야
뉴 마루고토가 오다
원래집에있던 애들은 내가너므 쓰다듬고 뽑뽀하고 글애서 고생을 많이해가지고 털이 많이 상햇는데(그만큼 목욕도 자주시켜서그런듯) 새로온 애들은 보들..폭신..한 원형의 상태라 웃었음
내 침대는 이미 기존에잇던 인형들로 포화상태인지라 새로온애들은 외출용으로 일단봉인
어무튼.. 이로써 마루고토가 404가 6쌍 쿠즈냥이 1쌍 해서 총 14마리가되다
보들해요
원래집에있던 애들은 내가너므 쓰다듬고 뽑뽀하고 글애서 고생을 많이해가지고 털이 많이 상햇는데(그만큼 목욕도 자주시켜서그런듯) 새로온 애들은 보들..폭신..한 원형의 상태라 웃었음
내 침대는 이미 기존에잇던 인형들로 포화상태인지라 새로온애들은 외출용으로 일단봉인
어무튼.. 이로써 마루고토가 404가 6쌍 쿠즈냥이 1쌍 해서 총 14마리가되다
보들해요
November 18, 2025 at 11:38 AM
밀렵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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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호시노겐한테 170이 안되고 지주막하출혈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양장점 주인이 된 겁 많고 불안한 소시민이지만 지킬 아이와 아내가 있는 소네 토시야 줬냐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November 13, 2025 at 3:27 AM
누가 호시노겐한테 170이 안되고 지주막하출혈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양장점 주인이 된 겁 많고 불안한 소시민이지만 지킬 아이와 아내가 있는 소네 토시야 줬냐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ㄴ 노기상이요
ㄴ 젠장 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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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원고...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7만자 회지 씀 (?
November 6, 2025 at 4:04 PM
만화원고...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7만자 회지 씀 (?
내가 언젠가 회지를 또 낸다면 이 문장이 들어간 글을 써보고 싶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파란 하늘 아래 웃는 파트너.
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파란 하늘 아래 웃는 파트너.
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November 6, 2025 at 4:04 PM
내가 언젠가 회지를 또 낸다면 이 문장이 들어간 글을 써보고 싶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파란 하늘 아래 웃는 파트너.
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었다.
파란 옷의 여자.
파란 하늘 아래 싸늘한 파트너.
파란 색의 시선.
그런데 널 만나고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게 됐다.
파란 옷의 임산부.
파란 하늘 아래 웃는 파트너.
파란 색의 이름
藍의 愛가 지나칠만큼 올곧게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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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나 갓난애기 품에 안고 자는 애아빠 같고 큐릇해........
November 6, 2025 at 4:00 PM
반려동물이나 갓난애기 품에 안고 자는 애아빠 같고 큐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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