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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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betelgravity.bsky.social
만화가 중력 입니다. 덩치차이 나는 헤테로 와 백합,
햇살캐릭터+쿨뷰티 조합을 좋아합니다.

"SF 순정만화 학원물 ★ 베텔게우스 " /완

카카오 페이지 http://bit.ly/45dJAJy
카카오 웹툰 http://bit.ly/3ODNh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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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apas readers.
Nice to meet you.
Starting today, I am pleased to announce the serialization of my SF romance comic, Betelgeuse, on Tapas. I am the creator, Gravity.(중력, Jung-ryeok)
오늘 느긋하게 원고하려고 튤립도 심고 좋은 날이었는데.. 역시 내 인생 호락호락 하지를 않지..
November 3, 2025 at 9:50 AM
키우던 물고기 수명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런 식으로 죽게 하고 싶진 않다구 o<-<... 물고기는 적당히 먹는다의 개념이 없어서 황급히 청소함..... 정신이 번쩍난다..
November 3, 2025 at 9:49 AM
어항에 사료통 쏟아서 너무 끔찍했다.. 예정에도 없던 대청소...하 ...
November 3, 2025 at 9:46 AM
이 직업이 몇년이나 갈지 모르겠다 직업이란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는 거라서…
그 뒤에도 계속 창작을 하고 있을 거 같긴 한데…. 어떤 형태의 창작일지 감이 안옴
November 2, 2025 at 7:55 AM
갓겜..갓겜이다... 동물의 숲.. 갓겜...
October 30, 2025 at 3:49 PM
2.0이 마지막이라고 했으면서 3.0을 또준다고..........?
October 30, 2025 at 3:48 PM
동물의 숲 업데이트 소식에 기절 초풍 하는중…. 뭐라고??!!???!?
October 30, 2025 at 3:36 PM
닷새동안 철야하고 오늘 몸살나서 병원 다녀옴. 약먹고 기절잠 하고 인제 깼다😩
October 30, 2025 at 9:26 AM
펜선을 배경이랑 합쳐서 그려놓고 분리하는 작업을 하루 종일함 개초보 실수를 …미친건가…..아 욕 나온다….
October 25, 2025 at 12:17 AM
다이어리 살 때 돼서 뭐 나왔나 보고 있는데 이제는 a5 사이즈도 잘 안나오나보다..
다들 a6 a7사이즈 들고다니나봐 신제품이 거기에 쏠려있음 :3.........
종이는..큰게 좋다구 생각하는 그림러는..또르르..
October 22, 2025 at 12:41 AM
우와 공식같다 라고 생각했던 그림이 종종 공식일 때가 있다.......
October 20, 2025 at 9:54 AM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라 그림 그리는 흉내를 낼 뿐이지만 언젠가 한번이라도 그림을 잘 그려봤으면…..
October 18, 2025 at 5:01 AM
한번이라도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어
October 18, 2025 at 5:01 AM
한 나흘째 졸려서 헤드뱅잉 하며 작업중
October 18, 2025 at 4:23 AM
빵!!!!!!!!!!!!!!!
October 16, 2025 at 1:02 AM
배고픈데 빵집 문 안열어서 포악해져가는중
이게 원숭이인가…
내 유전자 안의 원숭이 조상님이 우끼끼 하는가

빵주라
October 16, 2025 at 1:00 AM
1화 정식원고 마감중인데 넘 힘들다 🙂‍↕️ 1화부터 힘들면 어카냐….
October 14, 2025 at 11:05 PM
숏츠 같은 걸로 미리 보긴 했는데 징그럽긴 허다..........
October 12, 2025 at 3:02 PM
난이도는 최하옵으로..................
October 12, 2025 at 3:01 PM
게임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니가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의 잔인도랑 난이도라고 말하고 있어서 ... 스..스포를 다 읽고 비주얼도 미리 예습해놓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October 12, 2025 at 3:01 PM
사일런트힐f 비주얼이랑 스토리 무척 흥미로워서 꼭 해보고 싶은데
주변에 내 성향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리고 있음.........
October 12, 2025 at 3:00 PM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폭력성 짙은 생각과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고통스러워
October 8, 2025 at 5:29 PM
인간의 폭력성은 고이는 걸까
고여서 한번에 터져 나오는 걸까

아니면 시대가 변한 뒤 타인의 고통을 직접 느껴본적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걸까

알 수가 없다

슬픔으로 가득찬 세상이다
October 8, 2025 at 5:24 PM
추석의 꽃말은 마감

이라서 원고중이지만 그래도 추석인지라 뭐라도 그려야할거같아서 낙서함
October 4, 2025 at 8:34 AM
무슨 자신감으로 일을 하는거지
남들 다 이렇게 얼레벌레가 아닐텐데
나만 누덕누덕 기워서 인생 사는 걸텐데 정신 차려야지 😩
September 24, 2025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