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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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자캐 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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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자 힐조는 재능이란게 없나봐.. 그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혜야가 힐조보단 어그로 인지도 실력 다 있겟어..
November 18, 2025 at 12:28 PM
아니 자꾸 지한테 상처가있대..
힐조가 여태 자기에게 상처가 있다며 흘렷지만 안궁금해서 그렇구나 햇던 얘기들이 다 복선이엇던거임..
뭐.. 누구 그림을 파쿠리햇다고 논란에 휩싸인적이 잇고.. 지인에게 상처받아서 마비노기에 발도 못붙이고.. 남자오너랑 자캐놀이 하다가 남자오너 여친 생기니까 미안해서(?) 계폭햇다 그러고.. 대체 뭐지..? 인생 어케 살길래 저런게 상처임..?
November 18, 2025 at 12:03 PM
트위터 힐조스럽당
November 18, 2025 at 11:57 AM
트텨 이상함.. ㅜ 나가튼 트창은 어케하라거
November 18, 2025 at 11:55 AM
진짜 어이가 없는것임.. 내가 듣기 싫어하니까 입금까지 하며 지 얘기 들어달라고 해서 너무 피곤햇잖아.. 진심으로 상담해주려고 준비까지 다 하고 얘기 시작하니까 지난번에 한 얘기 또 꺼내는데 이건 뭐 내가 착하다.. 드르륵 탁 착하다.. 드르륵 탁 해주길 바라나 그럴거면 나의 아저씨나 보러가라고
October 31, 2025 at 1:55 PM
몇개월을 꾸준히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붙들더니 사과한다면서 뒤에선 고소하심 왜케 나를 못놓지?
October 30, 2025 at 6:48 AM
와 힐줘랑 연결시켜주고싶다 그래도 이사람이 힐줘보단 낫네..
제가 사람들이 안 맞으면 거기서 나오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좋아하는 아스타리온 봇계가 있어서 계정 삭제는 못하고 걔하고만 놀거라고 부득불 계정 남겨놓으시고 매번 저한테 발더게 탐라 전부 깁갈취충들만 모여있어서 우울하고 힘들다면서 징징거리시고... 제가 며칠 전에 입장문 올리니까 본계만이 아니라 발더계 봇계까지 다 삭제하셨던데 뭐가 그렇게 찔리셨어요? 님이 저희 구지인 행동 욕하면서 자주 하셨던 말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처음부터 잘하지 찔릴 행동을 대체 왜 하세요?
October 27, 2025 at 12:57 PM
Reposted by 윰🔞
숲길... 너무 좋네여
October 25, 2025 at 1:34 PM
Reposted by 윰🔞
친언니가 제 방을 보고 전엔 이런 것들 안모으더니 이젠 완전 덕후의 방이라고 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더니만 하는 이야기가..

"저걸 보니 발더게 영웅들의 훈훈한 모습 같지만 사실 불꺼지면 동료들이 막 나랑 같이 잘래? 한다는거 아냐?" 라고 했어요 너무해 하지만 꽤 맞는 말이라 반박을 하지 못했다
October 23, 2025 at 2:51 PM
좋은얘기를 해야지 데이터가 아까우니까
October 27, 2025 at 12:27 PM
Reposted by 윰🔞
여러분 향수 뿌릴때 얼룩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스라에서 인형에 자캐향수 뿌리는거 보고 순간 저의 대빡추짓거리가 떠올라서... 물론 저는 이런류의 관리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October 27, 2025 at 9:21 AM
신기하다.. 지난주엔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그럴 필요 없었음을 알게되니 마음이 평온해졋음..일도 차분하게 잘되고.. 최애에 애정도 다시 붙음..
October 27, 2025 at 7:24 AM
달라고 한적도 없는 생일선물 챙겨주면서 입수한 개인정보를 고소장에 쓰는 인간 부류랑은 어떤것도 가까이 하고싶지 않됴ㅠㅋ
October 27, 2025 at 4:30 AM
Reposted by 윰🔞
헐.. 근육질남자를 타고 다니는게 스팸(스페이스햄스터)이들의 종족특징이었다고? 그럼 만약에 다른 근육남 타고다니는 스팸이랑 만나면 포켓몬 배틀, 라따뚜이 배틀, 각자 탱커에 빨대꽂은 메르시 배틀처럼 뭔가가 일어날수도있겠네
October 26, 2025 at 4:13 AM
발더게 떠나있던 사이에 이런 경사가 있엇다니.. 축하드립니다 백년해로 하세요 ㅠㅠ 🎉
October 26, 2025 at 9:52 AM
난 전에도 지금도 걍 방구석 등신이었어서 뭐 별로 바뀔게 없네 그냥 내가 틀리지않앗다 정도? 근데 넌 이제 뭐임? 네 스스로 고립 속으로 걸어들어가게 생겻네
October 25, 2025 at 4:34 PM
마비노기 근황
닉선점의 악마 됨
October 25, 2025 at 3:09 PM
절친놀이하자더니 고소를 하는 인생을 살면 무슨 인생을 산거임? 잘봣고요
October 25, 2025 at 8:10 AM
벌써 내일이 앗타 반지 맞추고 최애선언한지 2년째 되는날이라니.. 응 절대 최애할게 앗타야
October 24, 2025 at 3:02 AM
내가 지금
ㅎㄷㄷ 미쳣다 하면서
달아나는건데
가련한 피해자인 척.. 관계회복을 거절당한 척 하고있을걸 생각하니
오.. 관계회복이란건.. 신뢰가 있는 인간관계에서 할 수 있는거구요... 지금 난 능동적으로 이상한 사람에게서 도망치는것임.. 저 도망치고 있어요 사람살려 하는중
October 22, 2025 at 2:43 PM
나 도찐개찐? 맞음. 그거 못쳐냇음 똑같다는 좋은 경험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배웠구요.. 하지만 난 내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는 내가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햇어. 난 이 애정결핍 밑빠진 독에게도 열심히 해줫고요 당당함. 난 나를 자신의 원 안에 담아준 사람들에게는 잘해보려고 상처될 말 안전하려고 햇고요. 내가 한 노력이 멍청할수는 잇음 ㅇㅇ. 맞음 나 현명한 린간 아닌데 어쩔거임. 아무튼 뭐야씨발개새끼가 됏네 뭐야씨발 내가 시작한거도 아닌데..
October 22, 2025 at 11:33 AM
그리고 그렇게 발더게사람들 친한게 부러우면 행사 나가든가.. 난 발더게 떠나있은지 오래라 무슨 행사가 있는지 몰겟지만
왜 맨날 존나 싫은데 지인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야해서 고통받는다고 하지?
그럼 안가면 되잖아..
뭘 원하는거지.. 정신적 남친이 되어서 나데나데 공주님 힘내서 다녀오세요 해주기..?
October 22, 2025 at 1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