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banner
bhjinji.bsky.social
진지
@bhjinji.bsky.social
졸려인간 뭐였더라 인간이기도
어깨가 저주받아서 크로스백 밖에 못맴 안그러면 한소이나 두손이 봉인당함.
한복 맞추러 갔더니 한복맞춤형 어깨라고 칭찬받음 ... 가방 땜에 불편하다했더니 그건 괜찮다하심 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3:04 AM
빕에서 보리차 왕창끓여뫃고 케익이나 먹고싶다
November 10, 2025 at 12:14 AM
일해라..!!
November 7, 2025 at 5:11 AM
보리차 팔팔 끓이는 계절이 왔어 ..
November 7, 2025 at 12:42 AM
졸렷
일 하기 싫어
날씨가 좋다고..!!
November 6, 2025 at 4:14 AM
내 쬐끄만 가위. 비행기도 같이 탈 수 있음 캬캬캬
October 31, 2025 at 3:25 AM
별 거 아닌데 귀엽다
October 28, 2025 at 12:57 PM
살짝 데인 줄 알았는데 ..
October 28, 2025 at 12:20 AM
배부른데 뭐가 자꾸 먹고싶다. 온다 월경이 ....
October 23, 2025 at 1:32 PM
술 한잔 했어요. 배가 따끈하니 좋군요. 이 닦고 일찍 잘거에욥
October 19, 2025 at 1:38 PM
떡!볶!이! 먹고싶다...!!
October 19, 2025 at 1:35 PM
간만에 뺀질뺀질 기름 먹여줬다
October 19, 2025 at 6:30 AM
이주 유럽댕기왔는데 나는 시차적응도 필요없고 대충 있는거로 잘 먹고 장거리 비행도 괜찮은 편으로 여행 최적화인간이지만 집 좋아 인간이네 ㅡㅂ ㅡ
October 15, 2025 at 1:08 AM
배고파
October 13, 2025 at 2:15 AM
평생 익은 당근 싫어 인간이었는데 그동안 난 덜익은 당근만 먹어온거다 ...! 제데로 익히면 먹을만 하군 ㅇㅁㅇ
September 28, 2025 at 11:01 PM
아침부터 밥 막거 청소기 돌렸더니 암것도 하기 싫군 이제 진짜 짐싸... 뭐 들고가려고 ..
September 28, 2025 at 12:49 AM
우연히 모여있는 색들
September 28, 2025 at 12:36 AM
.....집에 젓가락이 한 쌍이 없어짐 .. 곡할노릇일세 ...
September 27, 2025 at 10:44 PM
예전에 함창 구슬꿰는 취를 갖고있을때 당시로는 거금을 들여 담수진주 괜찮은 걸 사서 목걸이를 만들었다. 하나는 어린 조카한테 뺏겼었고.... 나머지는 예쁜데 나 한테 너무 안 어울려서 슬펐는데 오늘 여행짐 뒤적거리다 나와서 한 번 걸쳐보니 제법 ㅡㅂ ㅡ
나 이제 진주가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어
September 26, 2025 at 3:50 PM
6도 완전 할아버지인 아이스테이션도 살아있는데 4는 죽은듯 케이블이 죽은건지 폰 배터리가 죽은건지 ㅇㅁㅇ
September 26, 2025 at 1:31 PM
ㅇㅁㅇ 너 여행 짐 언제 싸려고 ...
September 26, 2025 at 12:04 PM
으어 출근 싫
September 25, 2025 at 9:42 PM
여행 전 식물을 위한 테스트 중 .. 하루에 얼마나 소진되는지 물이 다 떨어질때까지 정말 관수가 되는지 ㅠㅜ
September 24, 2025 at 2:13 PM
에엑 나는...
September 22, 2025 at 1:56 AM
....잘 다녀올 수 있을까.
나 혹시 피해의식에 절어있나
왤케 한마디한마디 걸리지.. 어딘가 안좋게 듣는 필터가 걸려있다 지금 ㅡㅂ ㅡ 그르지말자
September 18, 2025 at 9: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