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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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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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탱댐🐈‍⬛🔥 호백🌊🌸 / 정대만
1. 잡담하는 일상계
2. 가끔 최애 앓이
3. 근데 많아서 문제
배고프다니.. 배가 고프다니...
December 28, 2025 at 1:04 PM
어우발시려
December 27, 2025 at 12:19 PM
변태같지만 화학문제 푸는 거 재밌어
December 26, 2025 at 1:13 PM
너무귀여워서어떡허죠
노래뷰르는 탱댐이 실화냐고요 아 귀염뽀짝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탱댐
🎄👼👼🎁⭐
December 25, 2025 at 11:31 AM
Reposted by 고🐳래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탱댐
🎄👼👼🎁⭐
December 24, 2025 at 1:48 PM
어제 입학 원서 서류를 내러 제주도에 갔다 옴
서류 준비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늦어져서 하는수 없이 직접 내러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1차 합격 한다면 시험 쳐야하는 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고...
정말 웃기게도 전적대랑 비슷한 분위기라서 생명공학하는 놈들은 분위기가 다 똑같구나 같은 생각을 해버림.
December 23, 2025 at 8:41 AM
어머님들 내 나이 들으면 결혼해야하는데ㅠㅠㅠㅜㅜ 하심
이쁜데 아깝대
그렇다면 더 혼자 살아야하지 않으까요,,, 이 외모 누구 주기엔 너무 아깝지 않으신지😉
December 18, 2025 at 12:47 AM
난 유독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다들 어쩜 이리 이쁘노~ 착하다~ 해주심
오늘 엘베 탔는데 25층 할머님을 만남. 넘 반가워서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니까 상큼하다면서.. 주위가 밝아진다 하시는거임.. 너무 부끄러워요...
제 꿈은 이런거예요~ 하니까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사람 목숨 살리는 일인데~ 하셨음
나:oO(어머님 기독교시군요...^^)
December 16, 2025 at 10:46 AM
엄마가 몇년전에 사준 코트가 너무 따시다..
친구가 추천해줘서 샀던 코트를 5년 넘게 입었는데 엄마가 벼르고 있었나봄
괜찮은거 세일한다니까 냅다 입히고는 입고있던거 그 자리에서 버려달라 해갖고 새 코트 입고 귀가한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실루엣의 코트라 넘 만족스러워
December 16, 2025 at 4:09 AM
화학 대가리 굴려!!!!!!!!!¡!!!!!!!!!!
December 15, 2025 at 12:44 PM
쉬바랄...
공부 좋다 너무좋다~
생물 화학 유기화학 사랑스럽다!!!!
December 15, 2025 at 11:25 AM
Reposted by 고🐳래
December 11, 2025 at 12:46 PM
공부에 있어서 이런 벽을 느낄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머리가 나쁘다?는 아니지만 공부를 못하는 나를 못 견디겠어
공부를 잘 했으면 이런 답답함은 없을거아냐 스스로한테 화가 나
December 12, 2025 at 1:07 PM
이쪽은 쟈근 악마냐구요🤦‍♀️
Sooooo cute.... i like it.... a little devil mito is so cute.. pure... but adult version is sexy. I want to see when mito 'eat' the hanamichi...(hey!
December 12, 2025 at 12:26 PM
토익 성적 확인하기 무섭다 너무 떨리고 두려워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9, 2025 at 5:30 AM
(진짜귀여워미치것네)
불꽃 천사
December 8, 2025 at 3:07 PM
Reposted by 고🐳래
확신의 딸아빠상 정대만🩰
December 6, 2025 at 4:46 PM
나 진짜 노패킹 수경 이전으로 못 돌아가
뷰글레이드 짱이다 눈에 착 맞아 곡률이 이게 맞나봐..
December 5, 2025 at 9:42 AM
너무귀여운데요
미쳤는데
아 너무 귀여운데
이런 그림체로 스티커 갖고싶은데!!!!!!!!!!!!
아기천사 태웅
트리 오너먼트 갖구싶다🎄👼
December 5, 2025 at 9:40 AM
오늘 바보같이 내 깜찍한 수경 두고 와서 옆반 쌤한테 빌림
저 님이랑 첨 대화해봐요 역시 넉살 좋으시네여
December 5, 2025 at 3:29 AM
아니오늘수영하는데 시간 애매하게 남아서 아서 선생이 잠수 해보자는거임. 근데 들어가서 숨을 내쉬래.
따라서 잠수 했는데 나는 몸이 진짜 둥두루둥둥둥 뜨고 선생은 바닥에 앉아있는거임... 따라해보려는데 겁나안돼서 걍 쪼그린 자세로 둥둥 떠있었음.
근육량의 차이야? 그런거야? 어쩐지 부러움.. 왜케 잘 가라앉아있음..? 근육 나 좀 줘ㅠ
December 4, 2025 at 12:26 PM
수영 강사가 다음 시간에 오리발 짧은거 준비해오세요~ 라 그래서 급하게 찾아봄. 막 10만원 이롷게 하길레 허미너무비싼디 이러고 있었는데 당근에 9만원에 올라온 거 보고 냅다 구매함
송비 포함하면 2만원 가까이 아낀거라 아주 좋다👍
December 2, 2025 at 11:32 PM
부모님은 시사땜에 오늘 새벽에 시골 가셨는데 효도 한다고 6시에 일어나서 커피 내려드렸음...
미리 커피 내리고 난 다시 잘거라고 선포했어서 바로 잤는데 11시에 일어나서 넘 당황함(원래 기상 7시임)
어제 새벽에 모기땜에 자꾸 깨서 그래?ㅜ
이른 점심 먹고 도서관 감..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해볼게
November 28, 2025 at 3:46 AM
디질거같아
아니 복습을 예전에(약 2달 전에) 했는데 또 해야한다는게 개빡치는 부분이에요
November 27, 2025 at 7:00 AM
망할 모기
방충망 조금 열려있던 것도 모르고 걍 잤다가 밤새 앵앵대는 모기새끼땜에 3번이나 깸
나중엔 걍 처먹어라 하면서 기절하듯이 잠..
그리고 아침에 정의의 응징을 해줌
그렇게 죽인 게 5마리야
5마리!!!!!!!!!!!!
November 27, 2025 at 12: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