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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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colifairy.bsky.social
브요
@broccolifairy.bsky.social
Keep calm and don’t panic
지난주에 코워커가 미국 지인에게 100불대의 시계를 선물로 보냄. 관세청에서 걸림. 니가 산거 영수증 첨부해라 해서 첨부함. 미국지인에게 도착. 이거 물건 받으려면 관세 $500불 내셔야 합니다. ?? 그 지인이 안받는다 시전.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는 중. 그거 받으려면 여기서 us 5백불을 내야한다고.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린지…100불대 시계인데 어째서 오백불을 매겨?? 이런 황당한 경우도 복불복인것인가 아님 이제 디폴트인가…
November 13, 2025 at 5:22 PM
Reposted by 브요
하이고 대충 완성!!
October 31, 2025 at 9:04 PM
작은어린이 노프릴도 시작
October 31, 2025 at 6:45 PM
아침안개가 자욱
October 30, 2025 at 3:59 PM
어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본 외로운 유령이 어쩐지 맘에 들었어
October 27, 2025 at 2:17 PM
올 3월, 작가님이 이런 책을 낸 걸 알았고… 검색해보니 우리동네에 딱 한 권 남아있고 온라인 주문은 배송료가 붙는다. 얼른 달려가서 내가 가져버렸다🌝 이제 검색하면 out of stock 나옴 ㅋ
October 24, 2025 at 11:21 PM
할로윈때 어린이 또리포터 하기로 해서 일주일 남은 이시점에 노프릴 스웨터로 이니셜 니트 만들어줄라고 시작함. 목이 좀 더 널러리 헐랭이어야 저 맛이 살 것 같지만… 대충 넘어갑시다
October 24, 2025 at 3:36 AM
우리집 디멘터
October 20, 2025 at 4:32 AM
혼자 살고싶다
October 19, 2025 at 8:06 PM
혈육이 게임하다말고 광고에 나온 애가 날 닮았다고 먼저 연락함. 몇년만의 연락인가… 근데 나랑 하나도 안닮음ㅋㅋㅋ
October 16, 2025 at 4:06 AM
이번에 여행 갔을 때 작은어린이랑 같이 실가게 방문 했었는데, 자꾸 자기용돈으로 나에게 실을 사준다길래 거부하다가 사주고 싶은 마음을 깊이 사서 무난하게 이거 하나를 고름. 이때부터 어린이의 뿌듯함은 하늘을 찔렀고, 계속 자기가 실 사줘서 기분이 좋은지 체크함ㅋㅋ 엄마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이걸로 뭘 만들까 고민이라니까 그때부터는 뭘 만들건지 정했나 계속 체크함ㅋㅋㅋ
October 15, 2025 at 5:57 PM
어제밤에 눈 내려가지고 돌아오는길에 애들이 크리스마스 같다고 너무 좋아함. 물론 나도 캐나다 처음 놀러온 사람처럼 사진 찍어댐ㅋ
October 13, 2025 at 9:56 PM
여행와서 잉그리드 소매 뜰라고 했는데 소매사이즈 바늘 집에 두고와서 몸통이랑 목단 고무단 마무리만 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이라 생각함 ㅎ
October 13, 2025 at 3:23 PM
작년 연말부터 올 연초까지 했던 우체국 파업 제대로 해결 안돼서 또 파업하는 중인데, 커뮤니티에 영주권 우편으로 배송 못받아서 외국 못나가는 사람들이 속출함 ㅋㅋㅋㅋ
October 10, 2025 at 3:24 PM
아침에 스캠인지 모르고 전화 한참 한 게 영원히 찝찝해… 자괴감도 장난아님 ㅠㅠ
October 4, 2025 at 6:51 PM
컷트병이 도져 야밤에 셀프컷
September 23, 2025 at 2:46 AM
오늘 구름 너무 많고 바람도 잘 불어서 거실에 앉아있는데 해가 들어갔다 나갔다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난리도아니다
September 21, 2025 at 8:28 PM
이번엔 조이 시도.
적어가면서 다리 뜨는데 두짝이 다르게 나와서 한찬을 풀었다 떴다해서 맞춤. 바지에서 허리 넘어가는것도 지금 좀 맘에 안드는데… 두단 풀고 좀 줄여야겠다. 이제는 기록을 포기함ㅋㅋ
September 21, 2025 at 1:06 AM
Saja Boys
September 14, 2025 at 6:56 PM
산호초가 될 녀석
August 29, 2025 at 5:20 AM
오늘 저녁 너무 짜게 먹었나봐
물 엄청 쓰여서 계속 마시다 보니 온몸이 퉁퉁 붓고 저림 ㅠㅠ
August 24, 2025 at 6:11 AM
출근길 고속도로 타기 전에 경고 뜸… 으아시발!!!! 동네를 맨날 헤집어 놓으니 멀쩡한 길이 없어!!! 올해만 세번째야!!!!!🤬
August 19, 2025 at 2:23 PM
냉털샐러드
August 18, 2025 at 8:14 PM
오늘 애들 치과 체크업 있어서 갔다왔는데, 둘이 371불 나옴ㅋㅋ 스페셜리스트라 100프로 커버는 안됐고 80프로 정도만 커버됐었는데 최근에 신랑 보험 바껴가지고 오늘 100프로 다 커버됨😍 리셉도 놀랬음ㅋ 보험 진짜 좋다고 ㅎㅎ 100프로 커버는 진짜 드문데ㅎ 나랑 신랑은 원래 100프로 됐었는데 이제 애들도 된다!! 개신나! 나오면서 신랑한테 니보험 진짜 좋다고 칭찬해줌 😁
August 18, 2025 at 5:36 PM
작은어린이가 저널 쓰는데 재미를 붙였다.
어제 배드가이즈 영화 본 티켓도 붙이고 스티커도 붙이고 너무너무 잼있다면서 종일 끌어안고다님ㅎ 귀여워☺️
August 16, 2025 at 3: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