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를 외쳐라!!(세상 모든 변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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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n.7n.4n / 서울(기혼)/디그레이더, 헌터, 돔성향 ■

당신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더러운 욕망/숨겨진 욕구/천박한 성향/은밀한 상상/부끄러운 망상
수치스러운 기억

■ Dm, 라인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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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모범의 유교남!!
이곳에서는 변태 상담사 겸 디그레이더!!
November 4, 2025 at 8:34 AM
이런 사진은 올려도 괜찮겠죠?
조심스러워서 그림자니까^^
October 23, 2025 at 9:10 AM
화장실 변기에 찍힌 내 소중이의 그림자!!
그림자 말고 보고 싶은 분 있으면 손✋
October 23, 2025 at 9:03 AM
★상담 가능시간★

라인 가능 : 평일 오전 11:00~ 오후 5:00

이외의 시간은 DM으로 문의 주시면 읽는대로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기혼자이고 저 혼자 성향자여서 시간제약이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September 26, 2025 at 2:49 PM
궁금한 것이 있는데 여기는 노출사진 올려도 정지 안먹나요?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정지 먹을까봐 겁나네요..
X에서 정지를 여러번 당하다 보니....
September 23, 2025 at 9:38 AM
특히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Y존이 모이는 곳을 양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면서 실수인척 보지를 지긋이 눌러주곤 했다.

건식 마사지를 하건 아로마 마사지를 하건 별차이 없이 비슷한 부분을 만져주면 좋아하는 것 같았다.

단 둘이 있는 공간이고 마사지라는 명분으로 같이 있지만 목적은 다를지 몰라도 나는 고객을 떠나 여성으로 만족감을 최대한 주고자 노력했다.

직접적인 애무보다 은근한 터치가 주는 쾌감을 그동안 나도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껴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정성을 여성들도 느꼈는지 팁을 주곤 했다.

특히 중년 여성분들이...
September 23, 2025 at 9:30 AM
일단 여성분들을 마사지 할 때는 기분이 좋았다.

근육질이 다르고 피부톤이 다르기에 나는 여성분들을 마사지 할 때 감촉이 좋았고 더 정성이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특히 엉덩이와 앞 허벅지, 치골 근처를 마사지할 때 최선을 다했다.

앞 허벅지와 치골 마시지를 하면서 최대한 보지에도 느낌이 가도록 노력했다. 앞 허벅지 안쪽 깊숙이 마사지를 하는척하면서 양쪽대음순이 눌러져 보지에 자극이 가게 하면서 반응을 보면 대부분 만족해했다.
September 23, 2025 at 9:26 AM
여자의 몸을 합법적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마사지를 배웠다.

비록 선을 넘을 수는 없지만 합법적으로 여성의 몸을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의외로 내 마사지 압이 여성들에게 맞는지 모두 만족해 했다.

근데 문제는 남성고객의 경우는 나와 맞지 않았다.

내가 고객을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닌 직원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남성도 마사지를 했지만....

여성의 경우 감사하다며 팁도 꽤 받았다.

마음이 달라서 그런가?
September 23, 2025 at 9:17 AM
대학생 시절 여자친구랑 그 당시에는 비디오방을 자주 갔는데 영화보는 2시간 내내 내 자지를 빨던 기억이 있다.

난 영화를 보고 여자친구는 내 자지를 빠느라 영화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주구장창 빨아댔다.

내가 보빨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지 빠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들을 많이 만났던 것 같다.

유부섭은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 내 자지를 빠는데 자지 뿌리가 뽑히는 것 같았다. 흡입력이 대단했고 스킬도 대단했다. 내 자지를 빨았던 수많은 년들중에 단연코 최고였던것 같다.

연륜은 무시할 수 없나보다!!
September 19, 2025 at 6:03 AM
유부섭이 나를 보러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내 자지를 보고

너무 좋아했다. 내 자지가 빨기에 너무 좋다고 했고 굵기와 길이가 좋다면서 보지사냥 다니셔도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예전부터 여자친구를 사귀면 그렇게 내 자지를 빨고 싶어했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빨고 박는데 좋은 사이즈라고 했던 기억은 있다.

무엇보다 그렇게 내 자지를 한번 빨기 시작하면 놓치를 않고 빨아댔다.
September 19, 2025 at 5:57 AM
유부섭은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고

나는 씹보지, 개같은년, 씨발년이라고 불렀다. 더 천박하게 부를수록 흥분하며 좋아했고 자신이 개걸레 보지가 되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

자신을 더 천박하게 다뤄달라고 했고 내가 천박하게 다룰 수록 좋아했다.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성향을 나를 통해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September 19, 2025 at 5:52 AM
2년 정도 50초반 유부섭과 만나적이 있다.

지방이어서 주로 통화나 라인으로 대화를 나눴다.

처음 인연은 유부밴드를 가입했는데 1대1 채팅으로 말을 걸어왔고 갑자기 보지와 가슴을 찍을 사진을 보내는 것이었다.

서로 채팅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얼굴교환도 했다.

지금까지 섭성향을 한번도 표현해 본적이 없고 누가 요구하면 욕을 하면서 거절했는데 나에게는 섭성향을 보였고 즐기며 신세계를 체험하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
September 19, 2025 at 5:48 AM
난 보빨을 참 좋아하고 잘한다

잘한다는 것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지금껏 만나본 여성들이 하나같이 자기가 만나본 남자중에 최고의 보빨이었다는 말을 들었다.

한 유부녀는 나에게 돈을 받고 하라고 할 정도였다.
돈을 받아도 되겠냐고 하니까 돈을 받고 해도 될 정도로 잘한다고 했다.

내 자지는 사이즈여서 삽입섹스보다 애무쪽에 특화된 것 같다. 애무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든 다음 삽입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남보다 애무에 진심이다보니 보빨도 남보다 더 좋게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
September 18, 2025 at 9:22 AM
최근 바이성향을 가지신 분의 상담을 받았다.

바이성향을 가지게 된 과정 등 긴 시간을 들어줬다.

누구나 처음에는 모든 것이 무섭고 어색하고 낯설지만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익숙해 지고 즐거워 지는 것 같다
September 18, 2025 at 9:17 AM
바바리맨들을 보면서 미친놈들 다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남에게 보여지는 스릴도 이해하게 되었다..

대부분이 혐오스러워 하겠지만 그 자지를 보고 집에가서 자위하는 년도 있을 거니까 바바리맨은 그것으로 목표달성!!
September 16, 2025 at 7:21 AM
난 연상이 좋다

첫여자가 연상이었고 그 후로 수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난 연상이 좋다.

50대 누님들 연락좀 주세요~

대화(?) 나눠요^^
September 11, 2025 at 7:59 AM
좋아하는 장르는 여러가지 가 있지만 그중에서
1위 근친(특히, 모자근친)
2위 보빨
3위 네토(특히, 성감마사지)
4위 갱뱅
September 8, 2025 at 8:21 AM
나를 가장 꼴리게 하는 복장^^
September 8, 2025 at 8:12 AM
그녀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을때 너무나 포근하고 편안했다. 그냥 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거를 하는 동안 저녁에 잘때는 삽입한 상태로 잤다.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저녁부터 아침까지 삽입한 상태로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지 않고 깨운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섹스를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하고 기운이 났다.

그 후에 수많은 여자를 만나서 시도해 봤지만 불편해서 항상 실패했다.

지금도 그녀의 보지는 20년이 지났지만 어제 일처럼 그 느낌이 생각나고 그립다!!
지금의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되어있겠지? 그 보지가 생각난다
September 8, 2025 at 7:37 AM
속궁합이라고 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속궁합을 찾는 자가 얼마나 될까?

내가 20대때 말로만 듣던 속궁합이 이런 것인가를 알게 된 여자가 있었다.
동갑이었는데 그녀는 내가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여자에게서 느껴보지 않은 속궁합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느낀 속궁합은 칼자루에 칼이 맞아들어가는 느낌이랄까...암튼 이런 느낌이었다.
September 8, 2025 at 7:24 AM
나는 아직 쫄보이다.
수많은 경험들을 쌓아오면서 겪은 일들을 나만 알고 있는데
그 경험들을 공개하고 사진으로 오픈하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아는 누군가가 볼까봐 공개하지 못하는 나는 쫄보이다

내가 맛본 여성들의 사진을 오픈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나만 가끔씩 꺼내보며 함께 나눌 누군가가 있으면 싶은 마음이 든다!!
September 8, 2025 at 7:20 AM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니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찾아 다니는 기쁨은 크다!!
September 8, 2025 at 7:16 AM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고민을 상담해 드립니다

DM이나 라인으로 문의주세요
상담이 밀린경우 늦어질 수 있으나 순차적으로 답장드리겠습니다!!

더러운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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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2. 나이
3. 직업
4. 비밀
September 8, 2025 at 7:13 AM
오늘도 수영장을 다녀왔다.
눈호강을 하고 왔다!!
September 5, 2025 at 2:47 PM
내 성향은 이렇습니다
September 5, 2025 at 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