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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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담 병원 할머니댁
2/6 케일페
2/7 빨래 짐 정리
2/8 약속 (아직 확정 아님)
2/9 다이어리
February 4, 2025 at 1:11 PM
며칠 동안 강아지 봐 주면서 느낀 것....... 역시 동물이 최고다 라는 것과 난 동물은 못 키우겠다는 정반대의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게 됨ㅋㅋㅋㅋㅋ 키우고 싶은데 잘 키울 자신이 없다.......
January 21, 2025 at 2:26 AM
COE 관련해서 검색해 봤는데 3 개월 걸렸다는 후기가 있네......?🫠 나 3월에 이사 갈 수 있는 거 맞나...... 슬슬 불안해지는데......?
January 19, 2025 at 2:18 PM
아빠가 ㄴㅅㅋㄷ ㄹ 보면서 왤캐 잘생겼냐고 놀람....... 제 남친은 그 옆에 따로 있는데요;;;
January 17, 2025 at 10:45 AM
우리 애는 웃어야 예쁜데 왜 계속 얼굴을 찡그리고 있게 만듦? 드라마 제작자 ㄹㅈㄷ 알못임;
January 17, 2025 at 3:55 AM
ㅁㅊㄷ 보고 ㅇㅋㅅ 보고 번갈아가면서 이케멘 주입시켜야지 ^^ 간만에 우리 애들 보니까 심장이 뜀....... 그래 난 누가 뭐래도 너네 둘이다.......
January 17, 2025 at 3:51 AM
왜 좋아하는 사이에 서로 악담을 하는 건데 얘들아.......
January 17, 2025 at 3:35 AM
아 유부남이 왜 이리 좋아.......
January 17, 2025 at 3:19 AM
아침에는 밥 먹기 싫어지는 거 어떻게 고치지....... 근데 먹기 싫음....... 그냥 빵이나 먹고 싶어.......
January 16, 2025 at 1:26 AM
ㄱㅇ 진짜 최고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남자가 있지......? 하.......
January 14, 2025 at 4:26 AM
내 애인 보고 싶다....... 요즘 통 소식을 알 수가 없어......^^ 물 건너에 있어서 힘들다 ^^; 소식이 있어도 없는 것 같아....... 내가 볼 수가 없으니까.......
January 13, 2025 at 11:04 AM
ㄱㄱㅎ이랑 ㅅㄱㅇㅋ ㄷㅇㅋ 완전 닮았다 깜짝 놀람;;;
January 11, 2025 at 3:37 AM
집 바로 앞에 이삭 토스트랑 명랑 핫도그 있었는데 난 뭐 하러 5 분씩이나 걸어 왔나......^_^ 아냐 근데 일찍 도착했으니까 산책 했다고 치지 뭐^^.......
January 10, 2025 at 3:28 AM
귀에 약 넣는 방법

왼쪽으로 숙인 채로 오른쪽 귀에 3~4 방울 떨어뜨리고 1 분 기다림
그 다음 안에 남아 있는 약은 털어 주기
기왕이면 드라이기 찬 바람으로 해서 말려 주는 게 좋음
January 10, 2025 at 1:41 AM
ㅈㄱㅎ는 어떻게 요리도 잘함......? 진짜 오바다....... 나 요즘 자꾸만 임자 있는 남자들을 좋아하네.......
January 3, 2025 at 11:58 PM
2024 년도 돌아보기 챌린지 🔖
December 1, 2024 at 3: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