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자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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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먹던 케이크 결국 3일만에 다먹고 토요일에 알바끝나면서 브라우니 사왓슨
이따가 브라우니랑 우유랑 먹어야지 ㅋㅋ
August 4, 2025 at 11:05 AM
와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4, 2025 at 11:04 AM
가끔
급식으로 나오는 스파게티가 먹고싶을때가있어
다 불어터진면인데도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엇슴
왕큰통에 얼굴넣고 배터질때까지먹고싶구나
July 30, 2025 at 2:16 PM
케이크자랑하고가야지 ㅎㅎ
July 30, 2025 at 2:14 PM
너무너무더움
어캐살아가라는건지
저는씹덕질해야하는오타쿠라서
남들보다체온이더높단말입니다
우떻게하라는겨
July 30, 2025 at 2:13 PM
July 28, 2025 at 7:43 AM
July 13, 2025 at 8:05 AM
June 20, 2025 at 5:48 AM
블루스카이 플텍 언제생겨
그것만 기둘리는중
April 24, 2025 at 10:59 AM
April 19, 2025 at 8:06 AM
April 19, 2025 at 5:08 AM
나는 평생 판타쓸것같음
그림그리는데 손으로 가려진다는게 너무 답답험
April 19, 2025 at 5:08 AM
그리고 저희집에 남자가 하나 늘었어요 😍😍😍😍😍😍😍
April 19, 2025 at 4:41 AM
결국 밀리고 밀려 4월 14일에 배송옴 ㄱ-
근ㄷ데 너무너무 귀요워 ㅎㅎㅎㅎㅎㅎㅎ
April 19, 2025 at 4:27 AM
가끔 한번씩 아이패드에 적응이라는걸 좀 해보려고 켜는데
그냥 죽어도 못쓰겠어서 짤마냥 갖다 던짐
April 19, 2025 at 4:23 AM
Reposted by 부라자싸이
February 16, 2025 at 11:09 AM
April 19, 2025 at 4:16 AM
April 19, 2025 at 4:16 AM
April 19, 2025 at 4:14 AM
이제부터 2월 12일을 치즈의 거짓생일로 정하기로했어
2월 12일에 치즈의 거짓생일을 축하해주자
April 19, 2025 at 4:12 AM
April 19, 2025 at 4: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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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불쌍한 해골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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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붙를 해서
░░░░░░░▄▄▐▌▄▄░░░ 그가 전세계를 정복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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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25 at 3:58 AM
김치볶음밥에 계란까지 야무지게 볶아서 먹음
조금 느끼한것같아서 후추까지 팍팍팍팍 뿌려먹었더니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April 7, 2025 at 5:10 AM
April 6, 2025 at 3:59 AM
와 미나리넣은 김치볶음밥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죽음
March 29, 2025 at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