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
banner
butterandjam.bsky.social
butter
@butterandjam.bsky.social
덥다
June 15, 2025 at 3:27 AM
라바즈의 케이크를 먹었다
August 18, 2023 at 8:14 AM
밥솥도 전체가 하얀색이었음 좋겠는데 살 때 빨강 포인트가 유행이었어서 밥할 때 말고는 천으로 가려놓는다
August 18, 2023 at 8:13 AM
여름에는 창가에 둔 물건에 천을 덮어둔다
August 18, 2023 at 8:11 AM
오늘
August 18, 2023 at 8:10 AM
도서관에 다녀왔고 전자책도 읽었다
August 1, 2023 at 5:49 AM
작년 여름에 사서 읽다가 반쯤 읽었을 때 여름이 가서 덮어놓은 책을 다시 꺼냈다
July 26, 2023 at 2:24 AM
시원한 집이라 중복 지나면 2주 동안 며칠 틀고 말았는데 작년엔 7월에 에어컨을 틀었고 올해엔 6월에 에어컨을 다 틀어보고
July 25, 2023 at 7:05 AM
6월엔 에어컨을 한 번, 7월엔 에어컨을 두 번(2.5일) 틀었다. 에어컨 트는 날만 계산해봐도 서울이 조금씩 더 더워지는 모양.
July 25, 2023 at 7:04 AM
새로 산 가방은 예전에 사용하던 가방을 펼쳐놨을 때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일반적인 직육각형이라 짐이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July 25, 2023 at 4:20 AM
뜯은 원두 둘 안 뜯은 원두 다섯 봉... 백미 쌀보다 원두를 더 많이 사는 집
July 25, 2023 at 12:02 AM
남은 콜드브루를 털어 아이스 오트라떼를 만들고 가족에겐 마지막 다이키치 블렌드 드립백을 차갑게 내려줬다
July 25, 2023 at 12:01 AM
드롱기 그라인더는 여전히 잘 돌아가는데 대신 손잡이의 코팅이 벗겨져서 나스 케이스처럼 끈적이기 시작했다
July 24, 2023 at 11:41 PM
가족에게 치킨도 두 번이나 사줌
July 24, 2023 at 1:22 AM
천도복숭아 타르트랑 레몬에이드, 푸딩을 먹었고
July 24, 2023 at 1:22 AM
지난주엔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팝업에 갔다
July 24, 2023 at 1:21 AM
여기엔 일단 mbti 이야기가 없다
July 22, 2023 at 12:34 PM
며칠 전엔 카페에서 도쿄 디깅과 오늘의 인생을 읽었다
July 22, 2023 at 12:30 PM
여기선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July 22, 2023 at 12:29 PM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July 8, 2023 at 5:59 AM
오늘 점심 겸 저녁은 호밀빵에 홀그레인이랑 어제 만든 과카몰리, 아이스 커피, 수박 두 조각
July 6, 2023 at 8:33 AM
몇년 전에 산 깔루아를 비우려고 드디어 우유를 샀는데 술을 마실 날씨는 아니라서 커피에 넣어 마셨더니 이마에 좁쌀이 가득 났다
July 6, 2023 at 8:31 AM
어제는 맥심 가루커피를 마셨고 오늘은 진짜 커피를 마셨다 놈코어 에티오피아 반코 고티티
July 6, 2023 at 8:30 AM
트위터에선 플텍이나 서클로 덕질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서는 아무래도
July 6, 2023 at 2:05 AM
Reposted by butter
차단은 소셜 네트워크라는 미증유의 상호간 과잉 연결 환경에서 개개인을 보호해주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더 많이 차단해서 멘탈을 지킵시다.
July 4, 2023 at 3: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