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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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95.bsky.social
팔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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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트친분들만 맞팔 합니다
하고 여기도 얼버무리고 ㅋ
아 삽질 진짜 귀엽네 얘네.... 맞죠맞죠. 둘다 삥 애둘러 마음 표현하는거죠 ㅋ
아니 가람이가 뽀뽀해주면 토마토가 익어버리죠. 당연히 가람이한테만 뽀뽀해주죠...!! 물혼 가끔 간식 주는 남자애들한테 장난으로 입술 내밀긴 하지만 보통 상대방한테 처맞고 이든도 진심이 아니죠.. ㅋㅋ
이든도 비슷하게... 고백하면 에바겠지 인기도 많은데.. 하고 삽질하고 ㅋ

얼버무리는 것두 귀엽네요 ㅋ가람이 질문에 처음에는 사레들릴 뻠 하다가 뒤에 질문 듣고 가다듬으며
- 단,당연하지! 우리 가람이 많이 사...좋아하지~! 어, 우리 베프지!
감각에 한번 더 ㅅㅈ하고..ㅋ 그러다 민경이도 안에 여러번 사정해서 정말 배가 꽉찬 느낌이고, 손으로 막아도 새어나올때 즈음 이제 진짜 그만이 되는거죠 ㅎㅎ 빠져나갈때도 몸이 크게 움찔 떨렸는데, ㅅㅈ액 빼내려고 배 꾹 눌렀을때는 말도 못 하고 그대로 울컥울컥 토해내고...ㅋ 와중에 왜 빼내냐고 칭얼거릴 것 같네요...ㅎ
말간물이 계속 울컥 울컥 나오고..ㅋ 태욱도 안정감을 느끼며 있다가 민경이가 손가락이라도 움직이면 그제야 힘들다고 하겠죠? 민경이가 노팅이 실제로 가능한게 아니니까 이게 최선일텐데, 어느정도가 괜찮은지 몰라서 손가락 수 늘려보거나 다른 도구 사용해봐도 좋구요... 태욱은 뭐든간에 ㅅㅈ액이 뱃속에 있는 것에 만족감 있고...
- 히..힘...드러... 그마안...
하고 숨고르며 애원하는 태욱.. 근데 여전히 ㅅㄱ는 반응하고...ㅋ
-안돼요. 먼저 해달라고 하셨잖아요.
라고 하면 태욱이는 (좋아서)죽죠 ㅋ 단호한 태도에 온몸이 저릿한
ㅋㅋ힘들어서 아무생각 없는 상태... 어찌저찌 눕혀지면 그대로 잠들죠 ㅋ
ㅋㅋㅋㅋㅋㅋ 하 그냥 함뜨중에 사정하고 빠져나가려는 민경이 허벅지 잡아 당기고, 배에 힘주면서 본능적으로 노팅해달라고 하는 태욱(특.수컷임) ㅋㅋ민경이가 허, 라고 할지 이를 뿌득 갈지, 당황할지 모르겠지만... 성기 꾸욱 눌러 저 안쪽까지 닿아도 노팅이랑 다른느낌이니까 허우적거리면서도 아니라고 흐느껴말하고... 그러다 손가락도 밀고 들어오면...? 인간의 언어를 상실하고 울며, 내벽이 잔뜩 요동치고... 민경이 이름 불러보며 아프다고 하는데? ㅅㄱ에서는
어휴 안하길 잘했다 진짜 이든 눈 뒤집히겠다 으억 ㅋㅋㅋ 기억 안나? 그럼 어쩔수없지만 입단속 잘해라... 하는 이든 ㅎㅎ
휴 다행이다^^ 가람이 그대로 미동 없으면 이든도 가만이 안있죠. 전부 쓸어버리고 같이 저승길가져
참 쓰고 나서 생각났는데 이든은 가람이한테 안줬군요. ㅋㅋㅋ 이든은 아침에 아차!! 하고 이따 끝나거 우리집에 잠깐 들리자. 하고 집에 들렸을때 뭔가 귀여운 수제 빼빼로 같은거 줄 것 같아요. 물론 기성품 꾸민거지만 ㅋㅋ
- 가족들 것 만들다가... 하필 오늘 안가져가서 좀... 녹았다...
하고 머슥해 하며 주는 이든입니다.ㅎ
이든은 그쪽도 좋긴하겠지만 나한테 제일 먼저주는 과자? 신나서 그자리에서 바로 까먹고 곽 소중히 보관할듯요 ㅋㅋ 학교 끝나고 가람이 잔뜩 받은거 보고 왕 역시 인기남이다 부럽다~ 하는 이든. 이든도 몇개는 받았을 것 같지만? 근데 그자리에서 다 까먹었읗수도 ㅋ
가람이가 이든한테 너 먹을래? 하면 그래도 남이 준 마음인데 그건 안된다고 하는 이든이죠. 그치만 같이 먹자고 하면 먹어요 ㅋ
아니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인기도 떨어지는데 30권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ㅠ 완결나고 들어오면 언제들어오는거죠. 완결한다고 오년지난듯..
그점이 좋아요. 가람이는 연애적으로 인기 많아서, 이든한테 매니큐어 해주면서 가람이 정보 물어보는 여자애들 ㅋㅋ 이든은 그저 여자애들이 풋풋하다 생각할뿐.. 만약 진짜 가람이한테 고백한다고 하면 싱숭생숭하겠지만... 허억 이든은 지금이랑 똑같아서, 성인됐을 때 가람이 좀 큰거 느끼고 왜 눈높이가 일케 닮았지? 하고 당황하는거죠. 근데 지금도 그렇게 키차이 안나지 않나...? 그럼 가람이 190아잉교?
가람이가 더 크면 어쩌지?!
그럼 좋은거지 뭐
진ㅋ자 귀엽다 ㅋ ㅋ ㅋㅋㅋ 이제 없어? 하 귀여워 진짜 ㅋㅋㅋ 이든은 혼란의 연속... 가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내가 좋은건가..? 아님 놀리는건가..? 하고 긴가민가... 이든을 원하는거면 그걸 말했어야지 가람아! ㅋㅋㅋ 밥 먹으면서 진짜 이게 끝인가? 하고... 가람이 상인데 본인이 걱정할것같됴 ㅋㅋ
어떤가요...
너무 에바죠? 저도 그럴게 생각합니다 휴
ㅋㅋㅋㅋ 많이 힘쓰셨잖아요.< 넘우 웃긴ㅋㅋㅋ 사실 태욱이가 평소라면 같이 새빨개져서
- 괘괜ㄴ찮아, 그렇게 안힘들어;
할텐데, 이날은 멍하니 민경이 귀부터 뒷목같이 쓰다듬으면서 나른한 웃음으로
-그럴래...?
하고....답하는 태욱이요..ㅋㅋ 근데 그래놓고 고대로 낚시의자에서 잠들며 ㅋㅋㅋ
뭔가 민경이랑 잠자리가 익숙해지면서 더 강렬?한걸 원하게될 것 같아요. 이든이나 산군이랑 다르게 태욱은 거의 그냥 짐승이니까... 본능이 더 강한거죠..

.그리고 진짜 개 변태같은건데 ㅋ그... 개과 동물이라.. 노ㅌㅣㅇ 해달라고 하는 태욱이
그저 뭔데?! 가람이의 하하 웃는 소리에 흠칫 놀라 고개 드는 이든.. 약간 눈가 벌겋게 되어있을 것 같아요...
-그럼 내가 뭐에 마음쓰냐.... ... 가람아...
가람이의 그저, 뒤에 뭐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형님이라고 부르는 말에 왜인지 이름에 힘주어 말하는 이든이죠... 그러고 더 자라고 나가려나... 는, 넝마된거 용납 못 해요;;; 이든은 그 자리에서 제대로 티도 못 내고 담배 하나 빼어 물고 가람이 그냥 보고 있으면... 아ㅠ
이거 ㄹㅇ 배려 쩐다... 학교에서 학우들에게 들키면 이든 눈총 맞을까봐 그런거 아님?(이러고)
청게물 이든한테 빼빼로 주는 가람이..
등굣길에 만나서 미리 건네줬으면 좋겠다
미췬 블스들어오자마자 너무 행복해서 무릎꿇을번햇어요...... 그니까요 번역본언제나옴?!
가족여행 다녀왓슴미다
넘 피곤하고요 졸리네여
아 길거리 캐스팅 당하는 가람이 무쳤다~~
이든 키도 커서 저 멀리 가람이 보고 성큼 성큼 다가가서 어깨동무해서 질질 끌고 갈 것 같고 ㅋㅋㅋ 여학생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가람이 좀 빌려갈게 쟈기들~
하고 살갑게 답해주고, 모르는 사람이면 특유의 큰 키로 위에서 빤히 내려다보며 내쫒는거죠.
와중에 여자애들이랑 되게 허물없이 지낼 것 같은 이든. 자고 있는 이든 손에 매니큐어 바르고 발색테스트 하는 여자애들 ㅋㅋ 이든은 연예인 소식도 다 꿰고 있을 것 같고.... 걍 친구 많을듯
하고... 아무래도 가람이가 원하는 걸 해줘야하니까요 ㅋ
영원히. 오브콜스 ㅋ
ㅋㅋㅋㅋ 하 어케 받아줘야하지 ㅋ
-좋다 뭐먹을까, 고기 먹을까? 먹고 꼭 디저트도 먹으러 가야하고~... 내,내가 사줄게. 우승 상....선물로..?
뭔가 상이라고 하기에는 본인 스스로도 아쉬워서 고민하다 선물로 정정하는 이든... 그리고 잘 모르겠다는 답변에 잠깐 고민하다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양쪽 볼에 뽀뽀해주는 이든이요ㅋㅋ
- 이걸로는 부족한가? 하하...
하고 뒷머리 벅벅 긁는데 얼굴 새빨개진 이든... 이때도 이든이 더 크겠죠? 네. 눈 빤히 맞추다가
- 원하는거 없어..? 다,다 해줄 수 있는데..
하 진짜 민경이 진짜 약간 인간인데 짐승같은 모먼트 보여주면 저 죽죠....
민경이 목소리에 약간 머리 녹는 느낌에 고개 끄덕이고... 그게 마지막 기억일수도요 ㅋ
연차 안내죠 ㅋ 이래뵈도 워커홀릭이라 영원히 낚시하죠.
근데 이제 다소 계속 멍하고... 유독 안움직임...ㅋ
하 마지막에 엎드려있기도 하고 힘도 없어서 잔뜩 쉬고 눌린 어눌한 목소리로 좋다고 하겠죠...ㅋ
아놔 결국 배신은 없고 자기 희생만 남잖아요 젠장 가람아 안된다 젠장...
이든 겉으로 보기에는 가람이 도구취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제일 아끼고 신뢰하고 있을 것 같구요.... 한번은 쓰러진 줄 알았던 녀석이 칼들고 달려들었는데 가람이가 그대로 배떼지 맞아버려서... 이든 그때는 동요 안하고 침착하게 적 때려 눕히고는 가람이 상처 부위 지혈해주고, 다른 부하들한테 치료해주라고 하고 돌아가는데... 가람이 누워있을때 혼자 간병하고 가람이 손잡고 울듯요....
글쓰다잠들얼다ㅡ.. 우섡자ㅏ
- 먹고 싶은거 없어?? 난 응원을 너무 열심히 해서 배가 홀쭉해졌어...
하고 자꾸 먹는거 얘기하다가 서서히 생각나는 상에 대한 아야기...ㅋ ㅋ
와 진짜 하 청게 ㄹㅈㄷ입니다.... 반말하는 가람이도 진짜 ㄹㅈㄷ 귀엽고 ㅋㅋㅋ
- 네가 탄 상금인데 나,나한테 다쓰면 어쩌려고? 머,먹는건 이제 됐어..!
가람이 시선을 의식했는지 어쨌는지 자기 입술 살짝 물었다 떼면서 다시 후다닥 햄부기 먹는 이든이욬ㅋㅋ
-그럼 그때 우승하면 갖고 싶...은거 다 말해.
라고 하는 이든인데, 가람이라면 진짜 우승할 것 같은데..? 싶어서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당일에 정말 시원하게 이긴 가람이 보고... 솔직히 이전 이야기 다 까먹고 우승한거 신나서 방방뛰고 맛난거 먹으러 가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