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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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은혜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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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사람이 있었지 하고 떠올려주기만 해도, 그리고 그 기억이 따뜻했으면 그걸로 족하다

- 트위터에도 올렸던 글. 그만큼 진심이다..
March 16, 2025 at 9:45 AM
꽤 시간이 지났다. 이 정도면, 상처도 제법 나은 듯 하고.. 그래도, 그 사람이 보고싶고 그립다
March 9, 2025 at 2:36 PM
과일 맛있다 😋
March 9, 2025 at 12:03 PM
한 번 도전?해보려구요
March 3, 2025 at 12:21 PM
March 2, 2025 at 9:51 AM
March 1, 2025 at 12:02 AM
신기한? 지퍼백이 있어서 사봤다
February 25, 2025 at 2:27 PM
아침부터 짜장라면 😋
February 22, 2025 at 12:54 AM
마카롱 초콜릿 까눌레 사랑해
February 19, 2025 at 5:27 AM
206칼로리 ㅠㅠ
February 17, 2025 at 2:35 PM
이대로 흘러가..
February 16, 2025 at 9:24 AM
부라타치즈 맛있다 😋
February 13, 2025 at 10:43 PM
자장면 맛있다 😋
February 11, 2025 at 1:19 PM
멸치국수와 김밥
February 8, 2025 at 2:27 PM
티비드라마를 보고 울었다. 너무 오랜만이다..
February 7, 2025 at 2:19 PM
그 사람에게서 기프티콘을 하나 받았다. 눈물이 났다..
February 7, 2025 at 11:02 AM
불고기가 너무 달다 😥
February 7, 2025 at 3:49 AM
2년 전에 생산된 패딩을 29900원에 샀다. 원래 가격은 16만원이라는데… 그냥 제 값 주고 산 느낌 ㅎㅎ 그래도 맨날 검정색 패딩만 입고 다니다가 유색 패딩 입고다닐 생각하니 행복하다
February 3, 2025 at 11:04 PM
지금 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빌어요
February 2, 2025 at 3:35 AM
February 1, 2025 at 12:57 PM
소중해
January 31, 2025 at 3:40 AM
안부 차 물어본 말에 굳이 거짓말까지 할 건 없었을텐데… 나를 배려한? 거짓말이었을까?
January 30, 2025 at 8:52 AM
추억의..
January 30, 2025 at 4:54 AM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나름 관상?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자만이었음을 뒤늦게 깨닫는 중
January 30, 2025 at 2:03 AM
흠… 🤔
January 29, 2025 at 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