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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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LT / 밀레왼 / G26 完 / 스포일러 O / 성인 여성
jlilemabinogi.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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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트위터 쪽에만 상주하느라 블스는 잘안들어오네요ㅎㅎ;(머쓱
천칭아가들 자랑하고 갑니다,,,😎
천칭아가들 자랑하고 갑니다,,,😎
February 9, 2025 at 3:20 AM
안녕하세요? 요즘 트위터 쪽에만 상주하느라 블스는 잘안들어오네요ㅎㅎ;(머쓱
천칭아가들 자랑하고 갑니다,,,😎
천칭아가들 자랑하고 갑니다,,,😎
간만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9, 2025 at 4:15 AM
간만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밀레시안은,,
동물로 치면 어떤 동물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도 볼수잇개 적어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귀와 꼬리가 퐁실퐁실한 사막여우라네요,,,,,,,,
동물로 치면 어떤 동물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도 볼수잇개 적어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귀와 꼬리가 퐁실퐁실한 사막여우라네요,,,,,,,,
January 26, 2025 at 1:59 AM
@@여러분의 밀레시안은,,
동물로 치면 어떤 동물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도 볼수잇개 적어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귀와 꼬리가 퐁실퐁실한 사막여우라네요,,,,,,,,
동물로 치면 어떤 동물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도 볼수잇개 적어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귀와 꼬리가 퐁실퐁실한 사막여우라네요,,,,,,,,
베잉한테 어리광 부리고싶음
보여줘 연상의맛tv
보여줘 연상의맛tv
January 19, 2025 at 12:09 PM
베잉한테 어리광 부리고싶음
보여줘 연상의맛tv
보여줘 연상의맛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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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신이 없어서 솜깅이들 옷 장만을 못함…… … 이불 덮고 살걸아
January 15, 2025 at 2:33 PM
그간 정신이 없어서 솜깅이들 옷 장만을 못함…… … 이불 덮고 살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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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크 생각보다 맘에드네... 큰일이내(ㅋ
December 25, 2024 at 8:29 AM
페타크 생각보다 맘에드네... 큰일이내(ㅋ
간단한 g27 후기
fusetter.com/tw/SNsNxtIJ#...
fusetter.com/tw/SNsNxtIJ#...
公開範囲:だれでも | @J_LiLe3さんの伏せ字ツイート | fusetter(ふせったー)
ネタバレにワンクッション。伏せ字や長文をツイートできるfusetter(ふせったー)
fusetter.com
December 25, 2024 at 8:19 AM
간단한 g27 후기
fusetter.com/tw/SNsNxt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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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7 이제 딱 중간 밀었는데… 얼른 다 밀고 스포글 보고싶읍니다
December 22, 2024 at 1:40 PM
g27 이제 딱 중간 밀었는데… 얼른 다 밀고 스포글 보고싶읍니다
아ㅠㅠㅠㅠㅠㅠ 나벨님 타래 보면서 울다가 웃음….. 흑흑흑
December 22, 2024 at 1:39 PM
아ㅠㅠㅠㅠㅠㅠ 나벨님 타래 보면서 울다가 웃음…..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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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4 at 8:47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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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조금은 놀라워. 그대가 나와 함께 연말을 보내고 싶어 할 줄은 몰랐거든. 선정할 수 있는 후보들 사이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도, 쉬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그대의 눈길이 잠시나마 내게 머무르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했는데 말일세.
December 21, 2024 at 2:34 PM
······하하하, 조금은 놀라워. 그대가 나와 함께 연말을 보내고 싶어 할 줄은 몰랐거든. 선정할 수 있는 후보들 사이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도, 쉬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그대의 눈길이 잠시나마 내게 머무르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했는데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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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가라앉았던 감정이 무표정한 낯에 시나브로 떠오르는 눈매가 누그러지더니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어떤 결과가 나왔든 별처럼 빛나는 존재는 그대이고, 그걸 대신 할 존재도 없을 텐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만.
December 21, 2024 at 2:34 PM
(깊숙이 가라앉았던 감정이 무표정한 낯에 시나브로 떠오르는 눈매가 누그러지더니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어떤 결과가 나왔든 별처럼 빛나는 존재는 그대이고, 그걸 대신 할 존재도 없을 텐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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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어느 학파에선 이 숫자를 기회와 행운을 상징했다지. 숫자에 의미를 덧붙이는 행위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네. 하지만, 그리 넘기기엔 제법 어울리는 의미를 지닌 것도 사실이지.
December 21, 2024 at 2:34 PM
6위. 어느 학파에선 이 숫자를 기회와 행운을 상징했다지. 숫자에 의미를 덧붙이는 행위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네. 하지만, 그리 넘기기엔 제법 어울리는 의미를 지닌 것도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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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에 국회로 곧장 달려가주신 분들에게도 그리고 지금 남태령에 달려가 함께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December 21, 2024 at 12:51 PM
12월 3일에 국회로 곧장 달려가주신 분들에게도 그리고 지금 남태령에 달려가 함께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