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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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iyu.bsky.social
차미유🐰🧶
@chamiyu.bsky.social
20년째 미국 생활 중. 뜨개질을 하고 영화를 보고 요리를 하고 아기를 키우는 전업주부,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이야기를 많이하고 댓글도 많이 달아요. 시끌벅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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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
에어프라이어말고 네스프레소살까..?
November 25, 2025 at 3:43 AM
베이킹이든 뭐든 다시 시작해야 해. 나는 우울증을 베이킹과 뜨개로 다스리는 사람인데 지금 뜨개 작품 하나 끝나서 쉬고, 다이어트한다고 베이킹을 안해서 걍 우울에 사는 사람이 되어버렸잖아.
November 25, 2025 at 3:17 AM
인스타에 부모의 무기력증을 아이가 본다 어쩐다보고 나는 땅파는 사람돼.. 나는 무기력증으로 머리자라고나서부터 글케 살아온 우울증 환자이거늘... 나는 애를 잘 키우고 있는가. 아침에 남편 없을때 나혼자 아이랑 앉아 무기력하게 있는데 나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못 주고 있는 것 같아..
November 25, 2025 at 3:15 AM
두부로 6일에 5키로가 빠진다는 (....) 두부밥 다이어트를 앞으로 3일간 해보겠숨. 대신 전 미친사람아니니까 하루에 탄수화물을 100그람 더해줄거입니다. 훗..
November 24, 2025 at 5:48 PM
올해 가기전에 체중 뮥표 찍은다음 잘 챙겨먹어서 체력을 기르고싶다. 꼬마랑 놀아주기에 지금 너무 기력이 없어 흑흑
November 24, 2025 at 5:40 AM
애 키우면서 제일 싫은 내 단점은 절대 인내심도 짧고 짜증도 쉽게 내는 것이다.... 내 잘못인데 상처는 내새끼가 받겠지.. 미안타..ㅠㅠㅠㅠ
November 24, 2025 at 5:25 AM
잘때되면 그날그날 꼬마한테 못해준거 짜증낸거 생각나서 머무 괴로워.. ㅠ
November 24, 2025 at 5:05 AM
가족들 크리스마스선물 다 샀는데 나만 못고른 상황. 남편이 넌 안사?!?!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살거니까 딱 기다려라 선언했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4:04 AM
계속 에어프라이어가 사거싶은데 유리로 보여야되고 작은 사이즈여야하고 이런거 따지니까 살게없어..^_ㅠ
November 24, 2025 at 2:26 AM
일주일째 다른건 하나도 안땡기고 딱 하나 땡김. Kettle cooked potato chips.. 이거 화요일날 큰봉지 하나사서 하루만에 다 먹었는데 진짜 밥이고뭐고 안먹고 이것만 먹고싶어...
November 24, 2025 at 12:08 AM
수술받은 고관절이 아프네.... 왜지 흑흑
November 23, 2025 at 9:46 PM
담주에 눈 소식있네. 제발 땡스기빙만은 피해주면 좋겠는데..덜덜
November 23, 2025 at 7:52 PM
꼬마가 아스트로봇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세일해서 샀는데 진짜 너무 좋아한다. 아 게이머집안 되부렸어잉?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2:50 AM
남편한테 살이 빠진 후로 꼬마를 들어올리기가 힘들어..했더니 그게아니라 안먹어서 그렇다고 잔소리를 아주 그냥.. 얜 지금 내가 건강망칠까봐 전전긍긍중이여 어이고..
November 23, 2025 at 2:50 AM
트친님이랑 대화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귀 피어싱 바꿈.. 고리로 된거 땡겼는데 후후후 좋군.
November 23, 2025 at 2:28 AM
피엑스 역시 짱이다. 할인에 세금까지 안내서 돈 왕창 아낌
November 23, 2025 at 2:22 AM
요리해주는 며느리가 최고라고 일터에서 자랑 잔뜩하고 오신 시어머니 때문에 짠한 것이다.. 뭔 큰 요리를 한것도 아닌디..
November 22, 2025 at 11:27 PM
남편한테 머리에 피도 안마른 이라는 표현을 가르쳐줬고 꽤 웃겨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10:29 PM
남편이 자꾸 추우면 양말을 신어랏 하는데 나는 양말 너무 싫다구.. 양말 모자 장갑 이런거 다 싫어..ㅠㅠㅠㅠㅠㅠ 군에서 군복 모자쓰고다닌것도 기적이라고..ㅠ
November 22, 2025 at 4:36 PM
ㅋ..꼬마.. 엄마!!!!! 하더니 I love you! Give me a hug!! Give me a kiss!!!이럼. 아눼.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4:21 PM
나는 꼬마가 새 음식 시도 안할때가 제일 슬퍼..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좀 먹어봐😭😭😭
November 22, 2025 at 3:59 PM
남편 플스 5 프로 사고싶어서 드릉드릉하는데 사줘야지....
November 22, 2025 at 3:41 PM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와..
November 22, 2025 at 6:25 AM
아 솔직히 꼬마 신생아때 너무 그리워서 둘째 생각 가끔해.. 근데 첫 6주 통잠자기전까지 모유직수하면서 너무 고생을 해서 바로 때려치움..ㅋ..
November 22, 2025 at 6:20 AM
아니 남편 키가 분명히 180이 넘는데 본인은 아니래..? 아니 너가 안넘으면 누가 넘니;?
November 21, 2025 at 10: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