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붕이
chidoni.bsky.social
담붕이
@chidoni.bsky.social
이렇게 24시간이 좃같아도 좀 지나면 또 즐겁고 삶을 사랑하게되는 시기가 돌아오겠지..
May 29, 2025 at 3:23 AM
죽고싶다가 무사유의 시간이 왔다가 죽고싶다가 하는 생각들이 끝없는윤회중
May 28, 2025 at 11:43 AM
그나마 젤 가깝다 생각한 동기가 이직생각하고있다는 얘기 듣고 착잡해짐.. 같이 계속 다니고싶은데 안떠나갔으면 좋겠고 다들 더 나은 직장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나만 안주하나 싶어서 두렵고
February 23, 2025 at 3:24 PM
여기로 돌아올 일 없으면 좋겠는데. 트위터 폭망루머는 약간 북한의 전쟁도발이랑 비슷한 것 같다. 썰이 돌면 불안하긴한데 결국 별 일 없이 넘어가니까. 하지만 트위터 망하면 블스로 도망이라도 올 수 있지만(물론 트위터와 같은 경험을 보장할 수 없음) 현생에선 전쟁터지면 그냥 죽는다는게 다르겠지.
October 17, 2024 at 1:14 PM
괴로움 속에서 살아남기
May 21, 2024 at 12:26 AM
트위터야 아프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아프면서럽다고!!!
September 19, 2023 at 6:39 AM
희두씨…
July 21, 2023 at 5:26 AM
황희두 사랑해…
July 14, 2023 at 7:39 AM
뒤~~~늦~~게 러브크로니클에 빠져있는 중. 아~지익~
July 13, 2023 at 11:24 PM
황희두씨..
July 12, 2023 at 2:51 AM
왜 있잖아 널 사랑하는게 아니고.. 널 사랑하고 있단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노래도
July 11, 2023 at 4:31 AM
사랑을 사랑한 적 있나요
July 11, 2023 at 4:31 AM
비…
July 11, 2023 at 12:06 AM
돼지기름으로 볶은 짜장면 ver.남사정 먹고싶다
July 10, 2023 at 9:10 AM
뜬금없이 왜 "말리부 해변은 아니더라도" 일까? 왜 술이름이 튀어나와? 했는데 말리부는 술 이름이면서 자동차 이름이면서 엘에이에 있는 해변 이름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July 10, 2023 at 5:36 AM
카르노맵을 참 잘 그리던 학생이었는데…
July 10, 2023 at 2:19 AM
거실에 묵고있는 오래된 고구마가 든 박스를 치우자
July 10, 2023 at 12:44 AM
파이어아일랜드같은 섬에서 한 달 쉬고오고싶다
July 10, 2023 at 12:19 AM
스레드는 묘하게 클럽하우스같은 느낌(힙스터가 되고 싶은 자들이 모이는 곳)인데 왜 블스는 이렇게 평온하고 아늑한지
July 10, 2023 at 12:06 AM
발바닥이 통통해 슬픈사람 이런 여름날 조금만 걸어도 금새 통통하고 뜨거운 발이 된다
July 10, 2023 at 12:04 AM
블스 외 다른 어플 안합니다.
July 9, 2023 at 11:34 PM
이곳에 오니 초기트위터..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의 글을 보러 들어오던 그때가 생각난다..
July 7, 2023 at 9:04 AM
샤이니 앨범에 빠져든다…
July 7, 2023 at 8:43 AM
엘리멘탈 본토(?)에선 제법 고전중이라던데 한국만 이렇게 신났나? 이민자들이 동감할 수 있는 부분보다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한과 설움의 정서가 더 강력했던걸까~
July 7, 2023 at 8: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