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sunemiguk
ckoci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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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제와 대학가요제에 다녀옴
October 14, 2025 at 1:39 AM
우울해서 우울한 노래를 들어버렸어
October 1, 2025 at 12:58 PM
알바비 들어왓다고 무리해버렸다
근데 치즈라면 체다치즈한장 추가됐는데 500원 더 비싸네… 다그런건가…
October 1, 2025 at 12:57 PM
학교에서 열리는 수어교실이 있는데 고민하다가 신청기간 놓침 이런
September 22, 2025 at 1:55 PM
알바 뺑이친다고 퀴퍼못감 분하다
근데 레몬맥주 맛있어서 괜찮아짐
September 20, 2025 at 3:30 PM
책빵고스란히 굿!
리차드 1010 새우타코 존맛
September 7, 2025 at 5:11 PM
11월에 적금 깨면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다
August 14, 2025 at 5:12 PM
갑자기 문자가 왔어
이런것도 있군
근데 활동 장소가 다 서울이네
August 14, 2025 at 5:11 PM
우리집 커피레시피
스벅스틱 뜨거운물 조금만 해서 풀고 찬우유 스테비아 반티스푼 얼음 넣기
엄마아빠는 휘핑기도 쓰던데 난 거품 싫음
August 14, 2025 at 6:49 AM
수영 집근처로 다시 다니기로해서 오늘 첨갓는데 너무 재미있다 빨리 월요일이 오면 조켄네
August 1, 2025 at 2:58 AM
마크ㅎㅎㅎㅎ
July 31, 2025 at 3:29 PM
칭다오
중국처음가봄
굿
July 18, 2025 at 1:42 PM
집들어가기싫다
July 11, 2025 at 9:10 AM
뭐해먹고살지
June 17, 2025 at 4:23 PM
하하하 난뭘했지 한달동안
June 4, 2025 at 3:13 PM
June 4, 2025 at 3:13 PM
아직 덜폈다
May 2, 2025 at 2:19 PM
독립영화전용관에서 스윙걸즈 보고 이런걸 받아왔다
가격이 싸고 아늑해서 좋아
April 28, 2025 at 10:35 AM
이런 기분 속에 취해있고싶다
잊었던 기분을 다시 느끼고싶다
March 25, 2025 at 4:05 PM
오늘 밥먹으러갔는데 핸드워시 향이 너무 좋앗음
그냥 코튼향이라고만 되어있던데 제품명 자세히 보거나 찍어올걸 후회된다
March 25, 2025 at 4:03 PM
잊었던 기분을 다시 느끼고싶다
March 25, 2025 at 4:03 PM
십자수랑… 새손톱
그리고 개강이다…………
March 3, 2025 at 2:44 PM
요즘 야식을 너무 많이 먹음ㅜㅜ
매일 후회하는데도 매일 끊을수가없어
February 26, 2025 at 4:27 PM
브루탈리스트를 보고옴
원래는 (후기는좋은)영화 아무정보없이 보는걸 좋아하는데
그러니까 초반에 너무 흐름 따라가기 바쁜거같아 요즘은 대충의 줄거리는 알고 가는게 나은거같기도함
브루탈리스트도 인터미션 있다는건 본거같은데 제대로 안찾아보고 갔더니 끝나고서도 계속 기분이 묘했다
February 26, 2025 at 4:26 PM
도로입양이라는것 처음앎
February 21, 2025 at 8: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