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목향 a.k.a. Mr. Li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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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르는 자 World Association of Gunlance 朝聞道夕死可矣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X(Twitter) https://x.com/cottenoir?t=qqWqVW4YertZgahzSOxeRQ&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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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을 '에게리'라고 줄여쓰는 사람 봄
진짜로 있었구나
한손검 꿈나무를 빼앗아가는 쌍검의 색히들을 목격함
이 시각 현재 트위터가 전반적으로 로딩과 업로드가 느리거나 안 되는 등의 장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 이러나?

접속은 뜸해도 미리 블스 파놓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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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시절에는 '내가 정말 스무살까지 살아서 성인이 되기는 할까' 싶었고, 그 후에는 '내가 30대가 된다니' 싶었으며, 요즘에는 40대인 내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렇게 인간은 어떻게든 살아가는가 보다. 그리고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나는 또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겠지.
다음달 설 연휴쯤 되면 금연한지 10년이 된다. 담배값이 4천원대로 오르던 해에 끊었으니까.

가격은 둘째치고 금연의 주된 이유는 미래의 내 가족을 위해서였는데...
하, 가족은 개뿔 연애도 못하고 있구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금연이 아까워서라도 당분간은 계속 유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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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젠장
한동안 밥을 안 해먹었더니 반찬에 곰팡이가 ㅠㅠ
내 생각에 그놈들은 계엄령에 무슨 로망이라도 갖고 있는 것 같음
시티 누나 생각보다 키가 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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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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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신뢰의 도약을 자주 하는 편
게살 몇 점 얻어먹고 떡실신한 길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