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시도했던 마쉬멜로우 향이 오늘은 역했다 같은 향이었는데 어떤날은 최고고 어쩔땐 안최고.. 날이 차가워져서 그런지 파우더리한 포근한 향이 좋았다
October 3, 2025 at 1:13 AM
지난번에 시도했던 마쉬멜로우 향이 오늘은 역했다 같은 향이었는데 어떤날은 최고고 어쩔땐 안최고.. 날이 차가워져서 그런지 파우더리한 포근한 향이 좋았다
항생제 먹은지 일주일 됐더니 피부 진짜 좋다 ㅋㅋㅋ
October 3, 2025 at 1:09 AM
항생제 먹은지 일주일 됐더니 피부 진짜 좋다 ㅋㅋㅋ
일할때 들구 다닐 가방 새로 장만해서 내일 금요일 출근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아
October 2, 2025 at 11:53 PM
일할때 들구 다닐 가방 새로 장만해서 내일 금요일 출근 발걸음이 가벼울것 같아
Am I the only one who has no idea what pistachios smell like? I mean I know the taste.. but what’s the smell supposed to be
October 2, 2025 at 12:58 PM
Am I the only one who has no idea what pistachios smell like? I mean I know the taste.. but what’s the smell supposed to be
내일부터 48도 라니 🥶 극세사 잠옷 꺼냇
October 1, 2025 at 11:00 PM
내일부터 48도 라니 🥶 극세사 잠옷 꺼냇
10월의 첫날이라고 이렇게 공기가 달라질건가 youtu.be/DjrXuYnIP3M?...
Track 10
YouTube video by Lee So Ra - Topic
youtu.be
October 1, 2025 at 10:27 PM
10월의 첫날이라고 이렇게 공기가 달라질건가 youtu.be/DjrXuYnIP3M?...
내일 공휴일이다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고싶어
October 1, 2025 at 4:40 PM
내일 공휴일이다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고싶어
가족이랑 연락하면 깊이 알수록 머리 아프다 근데 안알수도 없고
October 1, 2025 at 2:47 PM
가족이랑 연락하면 깊이 알수록 머리 아프다 근데 안알수도 없고
이번주내내 디스트릭트 수퍼바이저가 내방에 함께 있어서 암것도 못하겠네.. 불편해서 먹는것도 잘 못먹겠어
October 1, 2025 at 1:40 PM
이번주내내 디스트릭트 수퍼바이저가 내방에 함께 있어서 암것도 못하겠네.. 불편해서 먹는것도 잘 못먹겠어
새차하고 나서 향 어떤걸로 해줄까 하길래 가장 인기 있는걸로 대충 말하고 나왔더니 차 탈때마다 스페니시 아저씨 옆자리에 스킨 많이 바르고 앉아계신것 같잖아 🤢 이거 냄새 언제 사라져
September 30, 2025 at 11:40 PM
새차하고 나서 향 어떤걸로 해줄까 하길래 가장 인기 있는걸로 대충 말하고 나왔더니 차 탈때마다 스페니시 아저씨 옆자리에 스킨 많이 바르고 앉아계신것 같잖아 🤢 이거 냄새 언제 사라져
배고픈 상태로 퇴근했다 집까지 어떻게 가지
September 30, 2025 at 7:35 PM
배고픈 상태로 퇴근했다 집까지 어떻게 가지
삼성에서 티비 샀는데 오늘 오기로 되어있는데 배송 트랙킹 안되고 링크누르면 시월에 온다고 되있고 컨퓨징.. 한국회사도 미국에 오면 미국화 되나봄
September 30, 2025 at 3:07 PM
삼성에서 티비 샀는데 오늘 오기로 되어있는데 배송 트랙킹 안되고 링크누르면 시월에 온다고 되있고 컨퓨징.. 한국회사도 미국에 오면 미국화 되나봄
학교앞에 있던 스벅 없어져서 슬픔 앱에 돈 아직 있는데
September 30, 2025 at 2:46 PM
학교앞에 있던 스벅 없어져서 슬픔 앱에 돈 아직 있는데
나 이제 좀 영어로 말하기 전에 생각을 안함..
September 30, 2025 at 2:43 PM
나 이제 좀 영어로 말하기 전에 생각을 안함..
커피 1/3 가방안에 쏟은채로 출근
September 30, 2025 at 1:44 PM
커피 1/3 가방안에 쏟은채로 출근
뉴저지 돌아와서 김치찌개 안먹을래
September 28, 2025 at 7:30 PM
뉴저지 돌아와서 김치찌개 안먹을래
저녁 먹는거 지긋지긋해서 식사대신 쿠키 세개랑 커피 마심
September 27, 2025 at 10:45 PM
저녁 먹는거 지긋지긋해서 식사대신 쿠키 세개랑 커피 마심
두시간 거리인데도 호텔에서 2박하니까 멀리온것 같고 좋은것 같다 좋은 사람들이랑 계속 놀고.. 뭔가 호텔이 주는 낯선 이불냄새는 익숙함이 아닌것에서 오는 편안함이 있다 내일까지 푹쉬다가 가야지
September 27, 2025 at 9:18 PM
두시간 거리인데도 호텔에서 2박하니까 멀리온것 같고 좋은것 같다 좋은 사람들이랑 계속 놀고.. 뭔가 호텔이 주는 낯선 이불냄새는 익숙함이 아닌것에서 오는 편안함이 있다 내일까지 푹쉬다가 가야지
지금 사는 우리집.. 지금 되게 유명한 사람이 어렸을때 살던 고향집(?)이어서 그거 이번에 말했다가 사람들 엄청 깜짝 놀라네
September 27, 2025 at 9:05 PM
지금 사는 우리집.. 지금 되게 유명한 사람이 어렸을때 살던 고향집(?)이어서 그거 이번에 말했다가 사람들 엄청 깜짝 놀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