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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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저입니다 저게 맛있었음 트위터의 저를 아신다면 팔로 무료 배포: https://iloverpg.postype.com/ 배포 중인 시날, 자료는 피드 확인! - 맛톤: https://qdon.space/@CYalice21012 근데 연동계 있으면 @CYalice21012.qdon.space.ap.brid.gy 얘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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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고귀한 기사인 내가 ○○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PL / 에스페르 헬롯트 폰 더스트하임
ıllıllııllıllı
제목 꽊껴
무려 진조사마께서 할로윈 기념으로 에일즈기사단 맞춤으로 시날 낋여주셨고요 아래는 차례대로 할로윈 삠으로 애가 된/이단이 된/여장한 PC들입니다 여장한 쪽은 딱히 타격 없어보여서 좀 부럽네요
영주의 무게란 무거운 법이죠 ...모두 할로윈 맞이로 취하고 놀고있는데 홀로 개심각개심란했던 영주지만? 뭐 어떻게든 돌아오셨고요? 가명으로는 이제 로우 앙리-발튀스 폰 로젠베르크라고 대고 다닐 예정?입니다 설정 짜다보니까 너무 신났다
【DR】 「고귀한 기사인 내가 ○○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PL / 에스페르 헬롯트 폰 더스트하임
ıllıllııllıllı
제목 꽊껴
무려 진조사마께서 할로윈 기념으로 에일즈기사단 맞춤으로 시날 낋여주셨고요 아래는 차례대로 할로윈 삠으로 애가 된/이단이 된/여장한 PC들입니다 여장한 쪽은 딱히 타격 없어보여서 좀 부럽네요
Reposted by 씨와이
일본엔 치즈스틱이 없다니 출시좀 해줘라.
아 그리고 치즈스틱은 롯데리아 가서 먹으세요.
【SNB】 「월광」
PL / 4인 3사이클
ıllıllııllıllı
월광 엔딩내고 왔고 PC2와 PC3은..................달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중간 과정이 많이 생략되었다고요?
그런게 있다
정말 많은 시련을 주었지만 나름 저는 [00000000000]를 힘냇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내 비밀이 금방 까인 건 정말 제게 있어서 다행인 일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이렇게까지 못 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B】 「조황」
GM / 4인 3사이클
ıllıllııllıllı
하 방심할 수가 없다
지엠만 되면 에너미 주운이 가끔 미치는 현상을 누가 연구 좀 해줬으면 좋겠다

조황!!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에....많은 우여곡절(진짜카톡오류와수면이슈에대해선다시한번죄송함과감사함을이자리를빌어)(빌빌)이 있었는데 어떻게든 해치웠네요
모든 오프탁 물품 진기명기쇼를 펼치며 바리바리스트 아티스트가 되는 게 마기로기지만 마기로기 마스터 스크린을 개시할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했고...재밌으셨으면 좋겠네요 시노비가미/인세인도 관심 있으신 거 같아서 이건 늦은 저녁 먹으면서 알려드려보는 거로
【MGLG】 「유쾌하고 피터지는 민!속!놀!이!」
GM / 2인 4사이클(3인 3사이클 개변)
ıllıllııllıllı
초심자 분 있어서 룰 설명이나 오프탁에서 마기로기 하는 법 알려드리면서 가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3시간으로 끝났으니 마기로기 익숙하면 1시간 반~2시간 안으로 끝날수도? 가볍게 끝날 개그텐션 시날이라서 이거다! 하고 골랐습니다
단 하나.
진전을 아무런 소비도 하지 않고 받은 게 무슨 은밀행동, 훔치기 뭐 이런 거여서 사실 전직 군인 겸 탐정이 아니라 뭐 스파이였지 이거는 어?
진짜 어이없고 웃겼습니다 끌어치기 해서 주사위 3개 쓴 판정이랑 암생각 없이 1개 굴린 거 값이 6으로 똑같은 게 말이 되냐고? 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북 가이드라인 상 백인 이성애자 남성이면 폭력의 상한선이 없어진다고 해서 진짜 웃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그런...백남은 패기 좋구나...
【CC】 「수도의 색채」
PL / 랭스턴 몽고메리 라이트
ıllıllııllıllı
9월 쯤에 시작했었나? 마침 긴 연휴가 있어서 금요일마다 가던 걸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아니 처음으로 나온 난관 판정에서 1,1을 포함한 무수한 1들의 향연 덕에 오랜만에 주운이 극악한 PC가 되었는데요 수많은 문제를 받고 수많은 이점들을 갈아써서 어떻게든 살아남았습니다 다행이야
【SNB】 「추토」
GM / 1인 6사이클
ıllıllııllıllı
9월 한 달에 걸쳐 진행한 추토~~~~
오늘로 마무리!! 이미지에는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흉라마/마와리가라스에 죽을때까지의 이야기 PC3 출신의 과거 시점으로 캐를 데려온다고 해서
저는
정말로
많은 웃음을 지었는데요
지난 시날과 이어지는 시날이다보니 이런 선언도 했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저는 원탁이 될줄 몰랐어요
아니진짜로
【MGLG】
「Annihilator Method」
PL / 그리고르 마리네스쿠
ıllıllııllıllı
2025.07.29~2025.09.16
어쩐지 엔딩 타래가 허전하다 했네 엔딩은 일주일 전에 났는데 허허

탐구하는 선지자 가로되 「이별로부터 무수한 마음을 낳으니 이를 마법이라고 하노라」 였습니다~~!~!~! 설마 FTF 본편보다 더 원탁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이 쇼씨-둘수사 핑퐁핑퐁 페어가 이 우여곡절 끝에...
일상(을 살고 싶은) 조는
마리모(모리타츠는 부재중입니다) 팸이 되었습니다

하 너무 웃기다 진짜 사랑하는 나의 탐조들아
【FSS】 둘이서 크툴루
「제 3부. 열쇠 ⟶ XX ⟶ 기적」
GM / 아사다 마이
ıllıllııllıllı
직전 포스트랑 이어지네요...

오피셜!!!

드!
bsky.app/profile/cyal...
【FSS】 둘이서 크툴루
「제 2부. [LIVE] 탐정 vs. 수수께끼」
GM / 아사다 마이
ıllıllııllıllı
오늘 추가한 추억의 물건은 이렇게나 귀여운데 엔딩을 보고 나니 상황은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고 합니다
네!
일상(을 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함)을 담당하고 있는 아사다!!! 마이였습니다!!!

bsky.app/profile/cyal...
Reposted by 씨와이
[TRPG/DX3rd]
예전에 배포했던 에너미 시트와 미니 레코드 시트입니다. 미니 레코드 시트에 2.0 버전이 추가된 김에 새로 올려봄…

수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개인 이용시 변형 역시 자유롭습니다. 재배포는 시트 원본 링크 혹은 본 게시글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TRPG_배포 #티알자료_배포 #티알시트_배포 #DX3rd #더블크로스

에너미 시트: docs.google.com/spreadsheets...
미니 레코드 시트: docs.google.com/spreadsheets...
(배포용)DX3rd_에너미 시트
docs.google.com
쇼씨와 둘수사를 핑퐁하면서 자꾸만 노려지는 조수쿤...그런 조수를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탐정...그사이에서ㄱㅑㅇ 웃기는 나?....아무튼진짜웃겼음ㅋㅋㅋㅋㄱㄲ물론 이치로는 그닥 웃기지 못할것이다(...) 시추에이션 간략 요약판 욱여넣은지 약 n년만에 미정발이었을때 넣은 흔적으로 시추에이션: 알아서 찾아온 단서를 못 찾았다는 소식인데요 지금은 고쳐서 망정이지........
【FSS】 둘이서 크툴루
「제 2부. [LIVE] 탐정 vs. 수수께끼」
GM / 아사다 마이
ıllıllııllıllı
오늘 추가한 추억의 물건은 이렇게나 귀여운데 엔딩을 보고 나니 상황은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고 합니다
네!
일상(을 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함)을 담당하고 있는 아사다!!! 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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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위정자가 제대로 난놈이 아니면 무엇하러 대가리로 두냔 말야
Reposted by 씨와이
근데 사실 "이 사람/국가/단체에겐...이걸 할 책임이 있지 않나?" 이거 자체가 너무 유교문화권적 생각이긴 해 ㅋㅋㅋㅋ 미국인들은 이런 생각을 안하는 거 같음. 비슷한 상황이라도 "나한텐 이럴 권리/자유가 있는데?!" 이럴 거임

미국인들한테 전근대 동아시아의 유교사상 속 세계관이란, 세계관을 이루는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과 "의무"가 있고, 모두가 그것을 올바르게 수행해야만 조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다-를 가르치기가 참 힘듦... 왜냐면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거든
Reposted by 씨와이
근데 나한테는 오히려 '그렇네... 퀸 빅토리아는... 국민들이 아편 중독이 되든 말든 사실 별 관심 없었지' 이 쪽이 더 낯선 정서거든...

유교문화권 내에서는... 위정자가 그 아래의 모든 인간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이 책임이고 의무이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비난받으며, 그렇게 구는 위정자는 폭군이 되지만

대영제국은 그런 나라는 아니었고, 지금의 미제국도 그런 나라는 아냐...
Reposted by 씨와이
항상 아편전쟁 가르치면서 임칙서가 빅토리아 여왕에게 쓴 편지 가르치는데... 애들이 제일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건 중국인이 빅토리아 여왕에게 유가 위정자의 덕목을 요구하는 대목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칙서가 막 "너네 나라엔 아편도 금지라며 (아니었음)... 님은 님 나라 국민들을 병들게 하지 않을 거잖아. 왜 우리 나라 사람들은 병들게 하는거야 우린 지금까지 너네에게 이로운 것들만 팔았잖아 ㅜㅜ..." 이러는데

내가 "... 임칙서가 간과한 것은...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 국민이 아편에 찌들든 말든 관심 없었다는 사실이죠"
Reposted by 씨와이
집에도 이거 저거 기생하는 생명체들이 많아서, 도시의 집이라면 수십 종이, 시골의 집이라면 수백종이 산다는 걸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있다. 당신은 외롭지 않다.
외로울 땐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외로울 땐 발가락 사이를 보세요
대략 40종 정도의 균이 인간의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집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배포] 킬데스 비즈니스 한국어 인쇄용 시트

::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인쇄용 시트를 동인 번역하였습니다. 그 외 특별하게 달리 적용된 것은 없습니다.
:: 오역, 오타가 있을 경우 해당 계정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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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자료_배포 #킬데스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