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
ddddddw.bsky.social
안락
@ddddddw.bsky.social
보인다하면 보인대 보인다 보인다
November 10, 2025 at 10:25 AM
징글벨~ 징글벨~ 징글오더웨이~
November 10, 2025 at 10:12 AM
오늘 뭔가 이상함 음
November 9, 2025 at 6:38 AM
그렇대요
November 9, 2025 at 4:46 AM
아몬드 최고
November 9, 2025 at 4:42 AM
친구가 준 빼빼로 모양 심상치 않다 뻡규
November 9, 2025 at 4:39 AM
빼빼로를 먹먹ㅁ거
November 9, 2025 at 4:37 AM
내 집은 여길까 태국일까
November 9, 2025 at 4:35 AM
Reposted by 안락
November 7, 2025 at 3:50 PM
트윗 없어서 좋은거 같기도...너무 잔잔한거 같기도...
November 7, 2025 at 3:04 PM
옛날에는 망고 씨앗이 내 집앞에 자랏다지
November 7, 2025 at 2:57 PM
추워..날씨 적응 어케하냐고 진짜..그냥 태국가서 바나나 농사하면서 살고 싶음..
November 7, 2025 at 2:44 PM
Reposted by 안락
별은 쏟아지고…
춥고…
취하고…
흔들 흔들…
November 7, 2025 at 5:42 AM
죽을거같음...아직 6시라고,?
November 7, 2025 at 9:31 AM
나만 3단계야..
November 7, 2025 at 9:21 AM
아니 너무 당황스럽다
November 7, 2025 at 5:37 AM
혜성이다ㅏ
November 7, 2025 at 5:15 AM
drowning 노래 나오는 중..
November 7, 2025 at 4:48 AM
Reposted by 안락
October 26, 2025 at 3:38 AM
Reposted by 안락
어릴 때는 나무가 영원처럼 머물 거라 생각했다
October 26, 2025 at 12:19 PM
Reposted by 안락
꿈의 오아시스
October 31, 2025 at 12:50 PM
Reposted by 안락
그들의 체온유지법
November 5, 2025 at 9:14 AM
Reposted by 안락
오늘 달이 엄청 밝네요!
November 5, 2025 at 1:32 PM
머리아파.. 감기인가
October 27, 2025 at 10:02 AM
대충 동글동글하면 부
뾰족하면 본
아마 가인,시오,예린은 좀 많이 봤을 듯
몇몇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리해봄...
나한테 부/본 그림체가 있어
내가 낙서라 말해는게
낙서/휘갈겼다는 뜻이아니고
낙서/부 그림체다 라는 건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낙서라함
그리고 본 그림체는 누구한테 보여주기 껄끄러움 가족들이 -> 내 본 그림체 보고 징그럽다해서 딱히 누구한테 보여주는걸 선호하지않음
그래서 낙서라 칭하고 부 그림체로 보여주는 쪽이 나한테 편해

제대로 정리하면
낙서/부 그림체: 대중화적인 그림체
본 그림체: 내 취향 때려박은 내 진짜 그림체

그림으로 설명하고 싶은데 보여주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October 26, 2025 at 7: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