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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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없어서 좋은거 같기도...너무 잔잔한거 같기도...
November 7, 2025 at 3:04 PM
트윗 없어서 좋은거 같기도...너무 잔잔한거 같기도...
추워..날씨 적응 어케하냐고 진짜..그냥 태국가서 바나나 농사하면서 살고 싶음..
November 7, 2025 at 2:44 PM
추워..날씨 적응 어케하냐고 진짜..그냥 태국가서 바나나 농사하면서 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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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쏟아지고…
춥고…
취하고…
흔들 흔들…
춥고…
취하고…
흔들 흔들…
November 7, 2025 at 5:42 AM
별은 쏟아지고…
춥고…
취하고…
흔들 흔들…
춥고…
취하고…
흔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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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나무가 영원처럼 머물 거라 생각했다
October 26, 2025 at 12:19 PM
어릴 때는 나무가 영원처럼 머물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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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이 엄청 밝네요!
November 5, 2025 at 1:32 PM
오늘 달이 엄청 밝네요!
대충 동글동글하면 부
뾰족하면 본
아마 가인,시오,예린은 좀 많이 봤을 듯
뾰족하면 본
아마 가인,시오,예린은 좀 많이 봤을 듯
몇몇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리해봄...
나한테 부/본 그림체가 있어
내가 낙서라 말해는게
낙서/휘갈겼다는 뜻이아니고
낙서/부 그림체다 라는 건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낙서라함
그리고 본 그림체는 누구한테 보여주기 껄끄러움 가족들이 -> 내 본 그림체 보고 징그럽다해서 딱히 누구한테 보여주는걸 선호하지않음
그래서 낙서라 칭하고 부 그림체로 보여주는 쪽이 나한테 편해
제대로 정리하면
낙서/부 그림체: 대중화적인 그림체
본 그림체: 내 취향 때려박은 내 진짜 그림체
그림으로 설명하고 싶은데 보여주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나한테 부/본 그림체가 있어
내가 낙서라 말해는게
낙서/휘갈겼다는 뜻이아니고
낙서/부 그림체다 라는 건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낙서라함
그리고 본 그림체는 누구한테 보여주기 껄끄러움 가족들이 -> 내 본 그림체 보고 징그럽다해서 딱히 누구한테 보여주는걸 선호하지않음
그래서 낙서라 칭하고 부 그림체로 보여주는 쪽이 나한테 편해
제대로 정리하면
낙서/부 그림체: 대중화적인 그림체
본 그림체: 내 취향 때려박은 내 진짜 그림체
그림으로 설명하고 싶은데 보여주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October 26, 2025 at 7:22 AM
대충 동글동글하면 부
뾰족하면 본
아마 가인,시오,예린은 좀 많이 봤을 듯
뾰족하면 본
아마 가인,시오,예린은 좀 많이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