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마 똥때녀
dername0.bsky.social
왐마 똥때녀
@dername0.bsky.social
할랑ㅋ
이러다간 옆집 남자 키보드 자판 뚜들기는 소리까지 다 듣게 생겼어 시부레 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5:03 PM
내 강아지
사랑해서 어찌할줄을 모르궛다
November 9, 2025 at 7:54 PM
아유 너무 귀여워요 님 ㅠㅠ
November 9, 2025 at 6:31 PM
오늘은 문어옷 입은 똥강아
November 9, 2025 at 10:33 AM
혼자 있는 집에 재즈 좍좍하게 틀어놓고 밖은 흐리고 .. 강아지는 옆에서 수액수액 자고 있고.. 너무 좋군아
November 9, 2025 at 9:59 AM
와우 이 집에서 크로이츠 베억 가려면 무슨 한시간이 걸리네 여기 살면 노이쾰른이나 크로이츠베억 진짜 잘 안가긴 하겠다
November 9, 2025 at 9:58 AM
난장판
November 8, 2025 at 8:10 PM
재즈나 클래식 틀어 놓으면 게 피도 더 잘 자는 것같다. 진짜임.
November 8, 2025 at 7:53 PM
최근에 꾸준히 불어 매일 겅부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는 이해한다.. 신기하군 그래도 디테일에서 많이 헷갈림 그냥 감으로 땨려 맞추는 경우가 훨씬 많음
November 8, 2025 at 7:53 PM
요즘 어깨쪽 등이 엄청 굽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거겠지.. 스트레칭을 자주 하자
November 8, 2025 at 7:52 PM
왜인지 무서워
November 8, 2025 at 7:51 PM
심심하면 불어공부 한다.. 난 머 배우는걸 좋아하긴 하는거 같음
November 8, 2025 at 7:50 PM
후훗 딸랑구 상봉
November 8, 2025 at 7:17 PM
잘 할 수 있다. 잘 자고 잘 일어나자.
November 7, 2025 at 10:42 PM
방 청소 싹 하구 너저분 한것들 정리하니까 훨씬
보기 좋다. 팔트너 돌아오면 보라고 편지도 써놓고 꼬부기 인형도 담요 덮어서 소파 위에 눕혀놨다. 다시는 이 집에 안 살아야지.
November 7, 2025 at 10:41 PM
무섭다 .. 그냥
November 7, 2025 at 10:40 PM
아ㄴ ㅣ ~~ 그건 니 생각이고 알ㅇㅆ어 알았어 뭔 말인지 알겠지만은 그건 니 생각이고
November 7, 2025 at 8:06 PM
만약 이걸 시작으로 먼가.. 쯔비쉔 미테를 전전하게 된다면 미니멀리스트로 가는 시작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 내가 미니멀리스트가 아닌거 같긴함 ㅠㅠ 항상 모든것이 다 있어야 하는 사람..
November 7, 2025 at 8:06 PM
근데 오르막길 듣다가 마지막에
크게 소리쳐 !!!!!!!! 이 부분 항상 먼가 왜.. 왜 소리쳐요 ㅠ 이렇게 돼서 산통 다 깨는 늭김 들어 ㅋ
November 7, 2025 at 8:04 PM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
November 6, 2025 at 9:35 AM
티치미하우투더기
November 6, 2025 at 8:21 AM
코 안쪽이 코를 엄철 판 것마냥 아프네 많이
파긴함
November 5, 2025 at 10:38 PM
아 ㅅㅂ 팔트너 지금 중국가사 나솔 못보는데 나보고 그걸 다 요약해서 보내달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인 중에 나솔 제일 좋아하는거 같음
November 5, 2025 at 8:2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누가 나솔보고 짜고친다고 하냐고 ㅜㅜㅜ 저건 짜고칠 수가 없는거라고ㅜㅜㅠㅠㅠㅠㅠㅠ
November 5, 2025 at 7:50 PM
내 셀카 보내줬더니 자기 여자친구 해달라고 함
ㅋㅋ 이 짜식이
November 5, 2025 at 1: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