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devamara.bsky.social
@devamara.bsky.social
⚠ NO AI NO NFT. Don't use my works for learning AI.
⚠ DO NOT follow! 기존 지인 외 팔로우 X
Pinned
Reposted by ‎
휑해서 나머지는 제 자캐로 채웠습니다
외롭지 않네요
November 13, 2025 at 5:38 PM
인류가 가진 기술이 발전할수록 지구 오염이 가속화되는 게 진짜 이상해. 진짜로 인류가 지구라는 행성에 무단침입한 외계인 같음. 이미 다가온 AI 시대 속에서 되게 부질없는 생각이다…
November 13, 2025 at 11:27 AM
Reposted by ‎
//🥩 gore
the perfect specimen
#goretober
October 23, 2024 at 12:15 PM
충격적인 소식: 이제 내가 아빠보다 무거움
November 6, 2025 at 11:19 AM
트위터하는 동안은 여기 그냥 노래 올리는 계정이네
나야 독독
November 6, 2025 at 10:31 AM
Reposted by ‎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
Reposted by ‎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March 10, 2025 at 9:54 AM
Karaoke Bar
YouTube video by Brett Domino - Topic
youtu.be
November 4, 2025 at 2:26 PM
Sabrina Carpenter Tears Audio
YouTube video by Audios 4 U
youtu.be
November 3, 2025 at 6:45 PM
나는 파운데이션만 발라도 간지러운 거 못참는데다 빡빡 지우기도 너무너무 번거로운데 매일매일 풀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해… 코르셋이라고 불리는 어떤 사회적 풍조나 관념, 대상화를 넘어서 '내가 원하는 나'를 구현하는 사람들은 항상 엄청난 것 같다.
November 1, 2025 at 11:45 AM
다시 또 음악은 흐르고
춤추는 너의 모습은 슬프게 무너져 가는데
나는 왜 아무 느낌이 없나
(무한 반복🔂) 다시 또! 듣고 싶은 '누구 허니'의 〈연극 속에서〉♪ 싱어게인(singagain) 4회 | JTBC 201207 방송
YouTube video by JTBC Entertainment
youtu.be
October 27, 2025 at 11:57 AM
CM
October 24, 2025 at 4:29 PM
Ken Ashcorp - Absolute Territory
YouTube video by Ken Ashcorp
youtu.be
October 24, 2025 at 10:30 AM
Jesús Molina - Night In Tunisia
YouTube video by Jesús Molina Music
youtu.be
October 19, 2025 at 7:27 AM
귀여움과 유아퇴행적인 건 정말 한 끗 차이인 것 같아… 그래서 사람들 주관마다 조금씩 다르게 느껴진대도 어쩔 수가 없지 않나 싶어. 이런 주제를 본 건 아니고 문득 생각나서.
October 7, 2025 at 10:40 AM
WOW|INORI - PRAYER-
YouTube video by WOW inc. Tokyo
youtu.be
October 2, 2025 at 2:13 PM
ㅋㅁ
September 28, 2025 at 4:23 PM
Stop a Bullet
YouTube video by Black Light Burns - Topic
youtu.be
September 28, 2025 at 10:33 AM
나는 애초에 사람 목소리가 웬만큼 좋지 않은 이상 소음으로 여기는 경향이 다분하구나…
September 25, 2025 at 11:58 AM
나 애기 때는 아빠 등 위에 올라서서 막 밟아주면 아빠가 시원하다 시원하다~ 그랬었어 그래서 어느 정도 클 때까지 항상 신나게 아빠를 밟았음 (말이 이상하죠?)
그래서 아빠가 너 무거워서 이제 그거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걸 이해 못했던 때가 있었어… 그러니까 적당한 무게로 눌러줘서 시원한 거였다는 걸 이해하게 될 때까지 나는 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
영원히 아쉬워 함 아빠랑 몸무게가 비슷해져버린 지금까지도
September 22, 2025 at 1:01 PM
Reposted by ‎
설치류
September 22, 2025 at 12:30 PM
예전엔 비가 톡톡 떨어지는 날의 산책을 참 좋아했다
September 19, 2025 at 8:33 AM
ㅋㅁ
September 18, 2025 at 3:57 PM
ㅋㅁ
September 15, 2025 at 7:30 PM
【初音ミク】愚者の行進 / かんてゐく【オリジナル曲】
YouTube video by かんてゐく
youtu.be
September 15, 2025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