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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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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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피난왔수다..
최애가 nn명 완덕은 없다 / 기타등등 주로 게임과 인형, 일상 종합계정
Reposted by 곤뇽
drawing
December 11, 2025 at 11:13 AM
Reposted by 곤뇽
애인한테 손하트하는 집밥들
December 11, 2025 at 4:27 PM
면접 끝나고 푸데데 자고 왔어
후기 :
공부한거 하나또 안나옴!!!!
전부 나의 재치와 의지력으로만 대답함...
너무 더듬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한거같지는 않음
3인이 들어가서 다대대로 면접밧는데 내 옆에 사람들이 뭔가 면접 많이 해 본 티는 나는데 질문의도에 맞게? 대답을 하진 않더라고
물론 나도 잘 하진 못했는데 말문이 막히지는 않았었음..
뭔가 면접관들 표정이 ㅠㅠㅋㅋ
흠 셋다 그렇게 잘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얘는 노력은 하네.. 표정이었음
우아앙!
몰라 나는 후회없이 열심히 했어
December 11, 2025 at 8:32 AM
이 규두 뒤꿈치 뒤지개 아푸다
다들 어케 이러고 사는거지...
December 11, 2025 at 2:05 AM
발발ㄹ발발밟라발발
나진짜개멍청이머리깨져서줄줄셈
아제밧요제발나면접안가고싶어살려줘
December 10, 2025 at 9:51 PM
아 맞다 이아저씨 맘찍 취소하는거 까먹고있었어
아!!!!! 어제 맘찍 포함한 탐라로그 다시 보려고 했는데!!!!
아저씨 자주 안오니까 까먹잖아요!!! 아!!
December 10, 2025 at 5:04 AM
Reposted by 곤뇽
일단 오늘은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유행어가 있었죠? 그것 꽤 마음에 들더군요. 썩 꺼지시게.
December 9, 2025 at 4:44 PM
갈로 아기 잘 크고있나보네에
친구는 있을랑가??? 기웃기웃..
December 9, 2025 at 4:43 PM
아놔 비유 자꾸 점점 시끄러워지잖아요
요즘 갈로 뭐하길래 그래요??
December 9, 2025 at 4:39 PM
티뭐시기는 깃털소리보다 시끄럽다..
December 9, 2025 at 4:37 PM
저거 깃털 떨어지는것만큼 나붓하고 예쁜 소리라고 칭찬해주는거지???
December 9, 2025 at 4:35 PM
마지막은 포씨얘기가튼데.
December 9, 2025 at 4:31 PM
Reposted by 곤뇽
이런 이야기는 잠결에 듣는 이야기처럼 가까웠을까요? 아니면 별의 소음처럼 멀었을까요. 어떻게 느끼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느끼는 것이 당신의 세계에선 실제와 진실인거겠죠.
당신의 세계를 잘 꾸며두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제 당신을 이해하고, 방문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쓰레기통에 앉히고 모래차를 대접하고 싶지는 않겠죠?
그럼 슬슬 잘 시간입니다.
모든 이에게 공평한 시간을 누려보세요, 시민여러분.
December 9, 2025 at 4:29 PM
아니 귀신같이 먹은거 어케알았어
December 9, 2025 at 4:24 PM
Reposted by 곤뇽
그렇기에 복잡함을 선호하는 방향성이 되며 고전적인 것들, 다소 투미한 이야기를 얕잡게 되지만 정작 제대로 볼 줄을 알게 된다면, 30초보단 길게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이야기들이 얼마나 매혹적인지도 알 수 있을겁니다.
날씨가 꽤 추워지는 시기이니 괜히 나가서 미끄러지지말고 쉬는날엔 집에서 옛날 영화라도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눈 온다고 눈 먹지도 말고요.
December 9, 2025 at 4:19 PM
Reposted by 곤뇽
흠. 간만에 무언가 이야기해볼까요? 이야기. 어떤 시기에는, 그러니까 대염상의 조금 전에는 이야기는 복잡성을 띄는 것이 좋은이야기라는 유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전으로 갈수록 이야기는 단순함에서 아름다움을 얻고는 했죠.
그러나 그것은 정말 그럴까요?
고대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단순함에 모든것을 담았습니다. 사람들은 충분히 상상하고 느껴볼 수 있는 감수성이 있었죠, 어쩌면 삶의 방법이 순응하거나 자유를 찾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일수도 있었을겁니다.
December 9, 2025 at 3:37 PM
크아악
오늘 알바처쪽에서 자기 일정있다고 나 집까지 2시간이나 걸리는 곳에 떨궈놓고 갔어
면접시험준비해야하는데 지금 체력 집오는데 다뺐겨서 아무것도 모하겠음
앙앙 속상해 체력없어
December 9, 2025 at 1:43 PM
목요일에..... 면접잇는데 주관식 랜덤질문이래서 죽을거같애
살려주세요나면접너무못하는데떨어지고말거야
December 9, 2025 at 1:38 PM
아조씨 안녕
오늘 점심은 새우덮밥이구 저녁은 피자여
December 9, 2025 at 1:37 PM
Reposted by 곤뇽
ケシ〜
November 18, 2024 at 3:07 AM
첫눈이 함박눈이어서 너무 좋았어
너무너무 재밌는 겨울이 될거같아
December 5, 2025 at 4:22 PM
오늘 점심
유부초밥!!!!
난 유부초밥이 참 좋아 사과도 올려 먹었어
오늘 저녁
밥에 야채 이것저것 올려서 고기랑 먹었어 맛있었어
December 5, 2025 at 4:20 PM
밥 모먹지
점심 모목지이
밥을 먹어어
December 1, 2025 at 3:18 AM
Reposted by 곤뇽
자꾸 AU 들고와서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재밌었음
#weavejest
November 30, 2025 at 3:52 PM
Reposted by 곤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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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삭제해서 재업
November 23, 2025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