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님이 끝이 아니라는 말만 해주시면 안정을 되찾을 것 같은데
November 30, 2024 at 10:14 AM
최애님이 끝이 아니라는 말만 해주시면 안정을 되찾을 것 같은데
뭔가ㅜ 이제 겨우 이십대 중반의 사람들이 7년에 걸친 사회생활을 한 판 끝내고 새 시작을 한다는 게 기분이 너무 이상함..
November 29, 2024 at 1:27 PM
뭔가ㅜ 이제 겨우 이십대 중반의 사람들이 7년에 걸친 사회생활을 한 판 끝내고 새 시작을 한다는 게 기분이 너무 이상함..
어떻게 계속 볼 수는 있을 거라는 기대도 없게 만드셔요..
November 29, 2024 at 12:12 PM
어떻게 계속 볼 수는 있을 거라는 기대도 없게 만드셔요..
최애가 어째 계속 보자는 빈말 한 마디도 없으셔서
November 29, 2024 at 12:11 PM
최애가 어째 계속 보자는 빈말 한 마디도 없으셔서
뭐라도 쓰고 싶다..가 아니고 원래 쓰고 있던 거 쓰고 싶은데 하루 11시간 독서실에 상주하는 삶이란 물론 틔타는 들락날락 많이 하지만요...
November 22, 2024 at 2:59 AM
뭐라도 쓰고 싶다..가 아니고 원래 쓰고 있던 거 쓰고 싶은데 하루 11시간 독서실에 상주하는 삶이란 물론 틔타는 들락날락 많이 하지만요...
플레이리스트 들을 때마다 너무 벅차서 어떡해...
October 26, 2024 at 1:20 PM
플레이리스트 들을 때마다 너무 벅차서 어떡해...
노지선 사랑해요...당신의 목소리 정말 보물 같은 거 아시나요....
October 25, 2024 at 12:15 PM
노지선 사랑해요...당신의 목소리 정말 보물 같은 거 아시나요....
포타 쓰고 싶어 사실 것보다 키보드 갖고 놀고 싶음..
October 20, 2024 at 8:21 AM
포타 쓰고 싶어 사실 것보다 키보드 갖고 놀고 싶음..
고요하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4 at 6:57 AM
고요하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미나우 활동에 마냥 한숨 쉬지 못한 인간이 여기 있습니다
October 17, 2024 at 2:14 PM
그래서 미나우 활동에 마냥 한숨 쉬지 못한 인간이 여기 있습니다
비계처럼 써볼까..는 이제 주로 한 명만 보게 되는
April 25, 2024 at 3:49 PM
비계처럼 써볼까..는 이제 주로 한 명만 보게 되는
철옹성 같은 덕후가 흔들리는 것:이나경 앞머리
April 25, 2024 at 3:47 PM
철옹성 같은 덕후가 흔들리는 것:이나경 앞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