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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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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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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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번째 한국인, 17458번째 세계인
2023년 4월 12일 08:50:11.100Z (GMT)

🏀슬램덩크
🎻비올라, 바이올린
🎹피아노
💤잠
Pinned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무 이유 없이 마음껏 사랑하고 싶다.
넷플릭스 자막 끄니 화면 깨끗하고 신선하네.
November 26, 2025 at 3:26 PM
이거 좀 탐나는데.
November 26, 2025 at 11:20 AM
이런 식이면 수괴도 사형은 안 뜨겠는데.
[1보] 특검,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전 총리에 징역15년 구형
naver.me
November 26, 2025 at 6:01 AM
Pen
Butter
Pussy
the first 3 words you see will define your 2026 😭

Money
New car
Pussy
November 26, 2025 at 5:36 AM
November 25, 2025 at 5:06 PM
울지마..
November 25, 2025 at 4:11 PM
체인소맨은 슬퍼서 보기 힘들어.
November 25, 2025 at 11:06 AM
애완돌 들여볼까?
November 24, 2025 at 3:34 PM
크리스마스날 우리 집에 빨간 옷 하얀 수염 달고 사슴이 끄는 썰매 타는 할아버지가 굴뚝으로 0.001초 정도 불법침입했으면 좋겠다.
November 24, 2025 at 2:57 PM
아무 생각 없이 며칠 쉬고 싶다.
November 24, 2025 at 2:37 PM
가해자 말년에 찾아주는 사람 없이 외로우실까봐 경찰한테 말벗 좀 되어드리라고 고소해드림.
November 24, 2025 at 2:20 PM
견환전도 한 번 틀면 끌 수가 없음.
November 24, 2025 at 12:26 PM
견환에 대한 온실초의 사랑이나 과군왕을 향한 녕빈의 사랑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나?
November 24, 2025 at 12:11 PM
챗지피티랑 제미나이 싸움 붙였다. 서로 정반대의 주장 중.
November 24, 2025 at 10:15 AM
아트나인 메가박스에서 빠지나보네.
November 24, 2025 at 6:46 AM
너는 “보통 사랑”을 못한다.
항상 운명적, 변환적, 강렬한 사랑만 한다.

...변환적 사랑이 뭐지;
November 23, 2025 at 1:19 PM
본인 별자리 알아보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르네요.

생년월일시, 출생도시 입력하고 출력되는 차트에서 ASC로 나오는 게 본인 별자리입니다.

오하아사 보실 때 참고하시기.
Free Birth Chart | Astro Charts
Your astrological Birth Chart (or Natal Chart) provides a description of your individual character, clarity about your soul's avenues for growth and personal evolution.
astro-charts.com
November 23, 2025 at 12:27 PM
죄책감 + 무력감은 사랑을 죽이는 가장 빠른 감정이다.
November 23, 2025 at 9:19 AM
우유식빵 먹고 싶어.
November 22, 2025 at 6:24 AM
나한테 기대고 싶다니.
많은 생각이 드네.
November 21, 2025 at 4:54 PM
크리스마스 카페.
November 21, 2025 at 11:36 AM
RP요청)
혹시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 재직 중인 분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로 형사사건 고소 진행 생각 중인 분 있으시면 DM 주세요. 당분간은 제가 변호사 선임료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 자력이 없고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크신 분을 우선하며 소 제기는 이달 중에 가능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12:18 PM
피해자 구제는 사회의 역할일 수도 있고 그 중 일정 부분이 내 역할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의 어려움을 도울 수는 있어도 떠맡을 생각은 없다.

신기하게도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이 배려 받았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날 공격한다. 이제 이런 사람들은 그냥 알아서 고통받고 살았으면 싶다. 도움도 도와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거다. 최선의 지원을 해준 사람들 중 반은 그저 그렇다는 반응이고 반에게는 미움을 사고 있다.

나도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이 자리까지 왔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게 새삼 다행스럽다.
November 19, 2025 at 2:02 PM
의료계나 법조계가 문이과의 탑이지만 나는 둘 다 싫었다. 누군가 불행해져야 돈을 버는 일이 싫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 하는 일도 다르지 않다.
November 18, 2025 at 2:43 PM
액정 갈면서 휴대폰 홈화면이 초기화되어서 하모로 바꿨다.
November 18, 2025 at 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