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혁
don7resuscitate.bsky.social
서지혁
@don7resuscitate.bsky.social
RH+A DO NOT RESUSCITATE CREMATE ALL NO FUNERAL
비상 연락망에서만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 써 가이드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리 이벤트는 오후 2시 30분까지 복각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5:13 AM
제가 식량 창고에서 안 먹고 아껴 둔 걸 꺼내서 여러분한테 선보이는 거예요. 품질은 최상이고 고른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아주 좋은 비상식량이니 서로 많은 관심과 복복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6, 2025 at 2:17 PM
물개는 그냥 여러분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2:00 PM
Another Night
open.spotify.com
November 23, 2025 at 5:36 PM
잘 자라고 특별히 자장가 플레이리스트에서 꺼내 왔습니다. 주무세요.
November 22, 2025 at 7:11 PM
아무리 봐도 섬네일 너무 못생겼단 말이지.
November 22, 2025 at 7:01 PM
Moonlight Lantern (Solo Piano Version)
open.spotify.com
November 22, 2025 at 7:01 PM
원래 제 방에서 제일 잘 썩어가는 게 진통제입니다. 워낙 튼튼하기도 하고, 해저 기지에서 다칠 일이라고 해 봤자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 오늘은 두통이 거슬려서 먹은 거예요. 감기나 독감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십쇼.
November 22, 2025 at 2:39 PM
최근에는 진짜 진통제 먹을 일이 없었는데.
November 22, 2025 at 2:10 PM
별자리 운세 12위의 악몽이 끝나질 않네.
November 22, 2025 at 1:01 PM
자장가가 필요하시면 잠자기 전에 골뱅이를 붙여 요청하세요. 무한 제공까지는 아니겠지만, 가진 것 성심성의껏 골라 보죠. 듣고 나서 잠이 왜 안 오냐고 저한테 컴플레인 거시면 안 됩니다?
November 21, 2025 at 1:15 PM
플레이리스트를 아주 요긴하게 쓰고들 계신가 본데, 제 자장가 플레이리스트는 또 따로 있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5:15 AM
November 19, 2025 at 9:13 AM
저를 들지는 못할 것 같으니 대신 제가 폴짝 뛰어 보겠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8:49 AM
허구한 날 월급을 날로 먹을 생각만 하는 어느 엔지니어와 달리 착실하게 일하다 온 비상식량들을 위해 이따 세트리스트 올려 두겠습니다. 울지 말고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들으세요.
November 19, 2025 at 8:36 AM
칙칙폭폭. 우리 열차는 여섯 시에 운행을 종료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8:25 AM
저는 귀에서 피가 철철 날 때까지 한 곡 반복도 즐겨 듣는 사람이라 플레이리스트 전체 반복 설정도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닌데요. 비상식량을 고문하게 될까 봐 흘러가는 대로 두려고요.
November 19, 2025 at 6:22 AM
동시 청취 중인 비상식량들도 재생 목록에 원하는 곡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 안내해 드립니다. (PC 버전 기준) 원하는 곡을 검색 후 우클릭 [재생 목록에 추가하기]를 클릭하세요.
November 19, 2025 at 6:15 AM
Q. 써 가이드! 음악이 무한히 한 곡만 반복돼요.
A. 안타까운 버그로군요. 앱 종료 후 재실행을 권장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5:49 AM
Q. 오늘은 왜 스포티파이 링크인가요?
A. 음악 추천이 아니라 동시 재생 초대라서 그럽니다.
November 19, 2025 at 5:23 AM
하나는 스포티파이 계정이고, 다른 하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어느 쪽이 더 갖추기 어려운 준비물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November 19, 2025 at 3:20 AM
그런데 이건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November 19, 2025 at 3:02 AM
오늘의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November 19, 2025 at 2:42 AM
저기요, 신 팀장님. 사람 불안하게 되묻지 맙시다.
November 18, 2025 at 3: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