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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One] 근거 없는 의학 정보와 신뢰가 만나면 上 posty.pe/gzustp

※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 옵티머스가 B-127의 병문안을 갑니다. 밤늦게.
[TFOne] 근거 없는 의학 정보와 신뢰가 만나면 上: 주인장 마음대로
※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에너존은 사이버트론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에너지원이다. 모든 사이버트론인은 에너존을 통해 생존과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 섭취한 에너존은 소화, 분해를 거쳐 체내를 순환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존은 일종의 냉각수 역할을 맡는다. 만약 섭취량이 모자라면 자연스레 냉각수도 부족해져 ...
posty.pe
[TFOne] 근거 없는 의학 정보와 신뢰가 만나면 上 posty.pe/gzustp

※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 옵티머스가 B-127의 병문안을 갑니다. 밤늦게.
[TFOne] 근거 없는 의학 정보와 신뢰가 만나면 上: 주인장 마음대로
※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에너존은 사이버트론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에너지원이다. 모든 사이버트론인은 에너존을 통해 생존과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 섭취한 에너존은 소화, 분해를 거쳐 체내를 순환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존은 일종의 냉각수 역할을 맡는다. 만약 섭취량이 모자라면 자연스레 냉각수도 부족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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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12:40 PM
[TFOne] 꿀벌 훔치기 8 完 posty.pe/9mw9lr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드디어 완결입니다. 찌그락빠그락 지글자글보글 끓인 부대찌개 같은 연성글을 지금까지 쭉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FOne] 꿀벌 훔치기 8 完: 주인장 마음대로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귀여운 타이틀과 달리 그렇지 못한 스토리 * 폭력, 암울한 분위기 주의 * 동인 설정이 있습니다 디셉티콘이 정착지를 결정하고 가장 먼저 지은 것은 투기장과 감옥이었다. 죄를 지어야 만나볼 수 있는 감옥보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투기장은 디셉티콘에게 크나큰 효능감을 안겨주었다. 무엇이든 부수는 것보다 창조하는 편이 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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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5 at 6:06 AM
블스는 계탈할 것 없이 비활성화만 해도 되는구나
그것도 무기한 가능이라니
좋다 언제든 돌아오면 된다는 게 있어서
September 13, 2025 at 10:31 AM
[베놈] 네 웬수를 사랑하라 posty.pe/bn8o4s

- 베놈 라스트 댄스
- 제노페이지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베놈과 에디가 **할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쓴 글
[베놈] 네 웬수를 사랑하라: 주인장 마음대로
제노페이지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베놈과 에디가 **할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쓴 글 눈앞에서 먹잇감을 놓친 제노페이지들은 분한 듯 연신 울부짖었다. 베놈은 초조한 시선으로 적들과 에디를 번갈아 보았다. 온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제노페이지가 베놈을 찾아내긴 어려웠다. 그러나 베놈은 안심할 수 없었다. 저들은 끈질긴 사냥개였다. 셋이 안 되면 다섯을,...
posty.pe
August 26, 2025 at 12:42 PM
[TFOne] 클리셰 롤아웃 posty.pe/gjw0a1
* 옵범+브범
* 영화 엔딩 이후 시점
* 저도 알아요. 영화에 브레이크다운은 등장은 고사하고 텍스트 한 줄 나온 게 전부라는 걸. 그치만 간만에 적폐가 쓰고 싶었어요.
* 브레이크다운 캐디는 어스스파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TFOne] 클리셰 롤아웃: 주인장 마음대로
* 영화 엔딩 이후 시점 * 저도 알아요. 영화에 브레이크다운은 등장은 고사하고 텍스트 한 줄 나온 게 전부라는 걸. 그치만 간만에 적폐가 쓰고 싶었어요. * 브레이크다운 캐디는 어스스파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이아콘 5000 챔피언 브레이크다운과 팬보이 B-127 어쩌다 한 번 순위권 안에 들면 그건 운이다. 하지만 매번 순위권 안에 든다면 그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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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 2025 at 7:18 AM
또 생각해둔 게 머 있더라

베네스+모험가(아젬) 느낌의 청출어람

6.0 끝나고 쫑파티 하는데 라하랑 알리제, 모험가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거

기회가 되면 써야지
July 17, 2025 at 1:50 PM
[FF14] 수정공은 왜 모험가에게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주었나 posty.pe/xto72n

* 5.0 이후 시점
* 무자각 짝사랑x무자각 둔감 조합
* 수정모험, 라하모험
* 모험가 설정: 여코테
[FF14] 수정공은 왜 모험가에게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주었나: 주인장 마음대로
"아름답지?" 노을을 구경 중이던 모험가는 뒤를 돌아보았다. 수정공 아니, 그라하 티아라고 불러야 좋을까. 사실 어느 쪽으로 불리든 그는 기꺼이 답할 것이다. 언제나 콧잔등까지 내려오던 후드 대신 맨얼굴을 드러낸 그는 익숙함과 동시에 낯설었다. 마침 그녀가 구경 중이던 1세계의 노을처럼. 수정공의 입매가 부드럽게 올라갔다. 머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보다 부...
posty.pe
July 17, 2025 at 1:40 PM
너무 힘들다
속된 말로 하늘나라 갈 거 같아
July 2, 2025 at 3:38 AM
[TFOne] 꿀벌 훔치기 7 posty.pe/zypck6

"쓸모도 없는 것들."

메가트론은 계속 욕을 퍼부었다. 대부분의 욕이 그가 광부였을 때 감독관 혹은 지나가던 아이아콘 시민들에게 맞은 것들이었다.
[TFOne] 꿀벌 훔치기 7: 주인장 마음대로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귀여운 타이틀과 달리 그렇지 못한 스토리 * 폭력, 암울한 분위기, 동족포식(同族捕食, Cannibalism) 주의 * 동인 설정이 있습니다 "B!" 옵티머스의 손이 B-127의 어깨를 강하게 잡고 제지했다. 정찰병은 무의식적으로 붙잡힌 어깨를 크게 휘둘렀다. "윽!" "옵티머스!" 그 바람에 손에서 솟아난 칼이 옵티머스...
posty.pe
July 2, 2025 at 3:37 AM
KT 알뜰폰으로 개통했다
셀프로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June 24, 2025 at 9:52 AM
연성으로 현생 도피하는 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다 비슷하구나. 나이 먹을수록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단 걸 깨닫는다.
June 21, 2025 at 3:35 AM
[TFOne] 꿀벌 훔치기 5 posty.pe/hrzf1l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귀여운 타이틀과 달리 그렇지 못한 스토리
* 폭력, 암울한 분위기 주의
* 메가트론이 B-127을 구워삶아 디셉티콘으로 만드는 이야기
* 동인 설정이 있습니다
[TFOne] 꿀벌 훔치기 5: 주인장 마음대로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귀여운 타이틀과 달리 그렇지 못한 스토리 * 폭력, 암울한 분위기 주의 * 메가트론이 B-127을 구워삶아 디셉티콘으로 만드는 이야기 * 동인 설정이 있습니다 "우리끼리 있으니까 하는 얘긴데, 난 스타스크림님이 리더직을 유지하시는 편이 나았을 거라 생각해." "오늘 배급된 에너존이 상했었나? 밥 잘 먹어놓고 웬 헛소리래?...
posty.pe
June 1, 2025 at 1:13 PM
워매...
30분 전?
40분 전에 남긴 문의에 답변이 달렸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만 퇴근 안 하시나요ㅠㅠ
May 27, 2025 at 11:29 AM
SKT 해킹 사건...
그나마 제일 안전한 루트가 통신사 변경+폰 변경+주민등록증 재발급이래서 진짜인지 아닌지 찾아보는데 머리 아프다
May 27, 2025 at 3:24 AM
May 27, 2025 at 3:15 AM
에오르제아에서 만난 용들은 높디높은 산맥 같은 목소리였다면 여기 용들은 시간이라는 풍파에 깎이고 깎여서 진짜 흙먼지만 남은 느낌이다...
May 25, 2025 at 10:41 AM
설마 이런 식으로 다 사라져서 나만 남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
(효월 막바지 미는 중)
May 25, 2025 at 7:50 AM
이틀 연속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가벼운 유산소도 힘들어
May 25, 2025 at 5:44 AM
Reposted by 에클레어
화학자가 알려주는 변기 깨끗이 유지하는 비법.
"볼일 보고 10초면 됩니다." 우리집 화장실을 5성급 호텔처럼 유지하는 방법 (이광렬 교수 1부)
YouTube video by 지식인사이드
youtu.be
May 25, 2025 at 2:18 AM
"아주 작은 믿음이 때론 많은 걸 바꿔놓지(출처 몽키키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식들이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는 걸 막지 않았다던 프루슈노의 행동이 정말 많은 걸 바꿔놨어
May 25, 2025 at 4:17 AM
헤르메스나 아몬이나 참 비슷한 게... 자기들이 발 딛고 있는 현실에서 답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저멀리 우주로 시선을 돌렸다는 점이...
특히 아몬 얘는 극심한 허무주의에 빠져서 우울증까지 온 거 같았어
May 25, 2025 at 4:05 AM
뭔가 칠흑부터 효월 초반? 까지는
모험가=아젬
이런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에메트셀크의 행동으로 못을 박은 뉘앙스였는데, 베네스만은 모험가와 아젬을 분리해서 보는 거 같았음
May 25, 2025 at 3: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