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 옵티머스가 B-127의 병문안을 갑니다. 밤늦게.
※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 옵티머스가 B-127의 병문안을 갑니다. 밤늦게.
※ 영화 결말 이후 시점
※ 연성글 '클리셰 롤아웃'과 이어집니다
※ 옵티머스가 B-127의 병문안을 갑니다. 밤늦게.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드디어 완결입니다. 찌그락빠그락 지글자글보글 끓인 부대찌개 같은 연성글을 지금까지 쭉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드디어 완결입니다. 찌그락빠그락 지글자글보글 끓인 부대찌개 같은 연성글을 지금까지 쭉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것도 무기한 가능이라니
좋다 언제든 돌아오면 된다는 게 있어서
그것도 무기한 가능이라니
좋다 언제든 돌아오면 된다는 게 있어서
* 옵범+브범
* 영화 엔딩 이후 시점
* 저도 알아요. 영화에 브레이크다운은 등장은 고사하고 텍스트 한 줄 나온 게 전부라는 걸. 그치만 간만에 적폐가 쓰고 싶었어요.
* 브레이크다운 캐디는 어스스파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옵범+브범
* 영화 엔딩 이후 시점
* 저도 알아요. 영화에 브레이크다운은 등장은 고사하고 텍스트 한 줄 나온 게 전부라는 걸. 그치만 간만에 적폐가 쓰고 싶었어요.
* 브레이크다운 캐디는 어스스파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네스+모험가(아젬) 느낌의 청출어람
6.0 끝나고 쫑파티 하는데 라하랑 알리제, 모험가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거
기회가 되면 써야지
베네스+모험가(아젬) 느낌의 청출어람
6.0 끝나고 쫑파티 하는데 라하랑 알리제, 모험가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거
기회가 되면 써야지
* 5.0 이후 시점
* 무자각 짝사랑x무자각 둔감 조합
* 수정모험, 라하모험
* 모험가 설정: 여코테
* 5.0 이후 시점
* 무자각 짝사랑x무자각 둔감 조합
* 수정모험, 라하모험
* 모험가 설정: 여코테
속된 말로 하늘나라 갈 거 같아
속된 말로 하늘나라 갈 거 같아
"쓸모도 없는 것들."
메가트론은 계속 욕을 퍼부었다. 대부분의 욕이 그가 광부였을 때 감독관 혹은 지나가던 아이아콘 시민들에게 맞은 것들이었다.
"쓸모도 없는 것들."
메가트론은 계속 욕을 퍼부었다. 대부분의 욕이 그가 광부였을 때 감독관 혹은 지나가던 아이아콘 시민들에게 맞은 것들이었다.
셀프로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셀프로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귀여운 타이틀과 달리 그렇지 못한 스토리
* 폭력, 암울한 분위기 주의
* 메가트론이 B-127을 구워삶아 디셉티콘으로 만드는 이야기
* 동인 설정이 있습니다
* 메가비 혹은 메가트론+비
* 귀여운 타이틀과 달리 그렇지 못한 스토리
* 폭력, 암울한 분위기 주의
* 메가트론이 B-127을 구워삶아 디셉티콘으로 만드는 이야기
* 동인 설정이 있습니다
30분 전?
40분 전에 남긴 문의에 답변이 달렸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만 퇴근 안 하시나요ㅠㅠ
30분 전?
40분 전에 남긴 문의에 답변이 달렸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만 퇴근 안 하시나요ㅠㅠ
그나마 제일 안전한 루트가 통신사 변경+폰 변경+주민등록증 재발급이래서 진짜인지 아닌지 찾아보는데 머리 아프다
그나마 제일 안전한 루트가 통신사 변경+폰 변경+주민등록증 재발급이래서 진짜인지 아닌지 찾아보는데 머리 아프다
(효월 막바지 미는 중)
(효월 막바지 미는 중)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식들이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는 걸 막지 않았다던 프루슈노의 행동이 정말 많은 걸 바꿔놨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식들이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는 걸 막지 않았다던 프루슈노의 행동이 정말 많은 걸 바꿔놨어
특히 아몬 얘는 극심한 허무주의에 빠져서 우울증까지 온 거 같았어
특히 아몬 얘는 극심한 허무주의에 빠져서 우울증까지 온 거 같았어
모험가=아젬
이런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에메트셀크의 행동으로 못을 박은 뉘앙스였는데, 베네스만은 모험가와 아젬을 분리해서 보는 거 같았음
모험가=아젬
이런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에메트셀크의 행동으로 못을 박은 뉘앙스였는데, 베네스만은 모험가와 아젬을 분리해서 보는 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