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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그냥 일상 잡탕 미디어 짬뽕탕 | 우리집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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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상계
저는 성인 여성이고, 주전공이 쩜오디에요
배우 얘기하고 드라마도 보고 예능도 보고
미디어, 컨텐츠들 보면서 많이 떠들어용
혼잣말 많이 하는 편입니다

블친들이 어떤 장르를 덕질하든 다 좋은데
남돌 얘기는 별로 안 보고 싶어요
𖤐남돌 안 하는 성인 여성만𖤐

흔적주시면 저도 보고 찾아갈게요
여기에 흔적 안 주고 팔로우부터 걸어버리면 맞팔 안 해용 (•᷄ㅇ •᷅ ) 그리고 저는 성별 가려요...
성인!여자만! 오라고 했ㄸㅏ아ㅏ
물론 피드만 보고 구분하기 힘들지만...
저번에 홍조 가리는 거에 효과 있대서 샀던 거 몇 번 쓰면서도 효과 몰랐다가 최근에 한 번 효과 보고는 화장 크게 안 하고 걍 그거만 바르고 눈화장 찌끔했다... 또 저녁 먹으러 나갈 것 같아서 집와서 바로 화장 안 지웠더니 진짜 또 나가네...
April 6, 2025 at 7:54 AM
하... 커피 사서 한 모금인가 마신 거... 강쥐 놀이터 갔다가 벤치에 올려둔 거 아빠가 쳐서 쏟...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허ㅓㅓ커피ㅠㅠ 근데 한 모금 마셨나? 못 마신 거 같기도 하고ㅠㅠ
April 6, 2025 at 7:51 AM
아 김종국 절약 정신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휴지는 화장실 제외, 많이 흐른 거 아니면 한 칸씩만 쓰는데 그렇게 된 이유가... 어릴 때 친구가 막내 동생 데리고 우리 집 왔다가 애가 재채기를 해서 코를 많이 흘리는데 난 놀라서 휴지를 몇 바퀴 뜯어줬는데 친구는 한 칸으로 해결... 놀라서 그 이후로 한칸씩 쓰게 됨 ㅋㅋㅋㅋ
April 5, 2025 at 5:32 AM
두 번이나 탄핵 당한 당이 왜 해체를 안 하지????
April 4, 2025 at 8:00 AM
두 번이나 탄핵당한 대통령 배출해놓고 다음에 또 대선을 할 생각을 해?? 염치가 없네... 국힘 해산해라!!
April 4, 2025 at 7:59 AM
다들 맛난 점심 드셨나용? ㅋㅋㅋㅋ
하... 속이 뻥 뚫려서 넘 맛있었넹
April 4, 2025 at 3:54 AM
요즘엔 재밌는 게 없다...ㅠㅠ
March 31, 2025 at 6:05 PM
1차 할 때 쓰고 싶던 이름 계속 돌려가면서 쓰고 싶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면 상대가 피하겠지 머 ㅋㅋㅋㅋㅋㅋ
March 31, 2025 at 5:58 PM
용감한형사들이나 스모킹건처럼 수사물 예능 보면 밖에서 아무 것도 못하겠어ㅠㅠ 진짜 별의별 장소, 사람, 상황... 어메이징
March 31, 2025 at 5:45 PM
책 읽고 반전 대애애애박! 하고 머리 치는 그런 책 읽고 싶어...
March 13, 2025 at 2:33 PM
추리 빡세게 하는 추리 소설이나 읽고 싶당
March 13, 2025 at 2:25 PM
심심쓰... 트이타는 페도충 얘기만 떠... 어휴
자꾸 남배들 떠내려와서 덕질에 흥미를 잃었어...
드라마도 못보겄고 아휴휴
March 13, 2025 at 2:12 PM
뭐 먹고 싶어서 어플 보다가...
오늘 내내 혓바늘 난 게 아파서 음식 먹을 때마다
가글 구내염 하고 혀가 마비된 채로 먹느라 맛을 못 느낀 걸 떠올리고... 걍 닫음...ㅜ
March 13, 2025 at 2:09 PM
트위터 걍 망해라아~~
March 10, 2025 at 2:19 PM
근데 트이타 종일 안 되는 건가?
March 10, 2025 at 2:12 PM
키보드를 아이폰 기본을 안 쓰고 어플 다운 받아서 썼었는데... 16으로 오니까 키보드 햅틱이 이상해서ㅜㅠ기본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힘들 ㅠㅠ
March 10, 2025 at 2:10 PM
반대집회만 잔뜩 보여주고 찬성 집회 열심히 하는 줄 몰랐자나
March 10, 2025 at 2:08 PM
Reposted by 이로 ໒꒱・゚
에라이 옘병
March 10, 2025 at 6:42 AM
폰케이스에 키링 고리 구멍을 폰 위쪽에 해줬음 좋겠다... 왜 손 닿는 밑에다 해두는 거지... 액션버튼이나 전원버튼 쪽이면 좋자나ㅏㅏ
March 5, 2025 at 8:37 AM
나 우리 개 얘기할 때 웃기다면서 시작하네 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5, 2025 at 7:57 AM
우리 개 너무 웃겨...
내가 밥 먹는 건 알고 자기한테 음식을 주는 사람이 아닌 것도 알아서 밥 먹고 있을 때 자기 방석이나 소파에 가서 자다가 내가 밥 다 먹고 그대로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으면 얼른 와서 자기 옆에 앉으라고 막 와서 애교부림 ㅠ 이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ㅠㅠ 내가 밥 다 먹은 걸 아는 게 웃겨 ㅋㅋㅋㅋ
March 5, 2025 at 7:55 AM
난 왜케 이디야가 맛있지...
씁쓸한 맛이 뭘까... 원두 탄맛?
March 4, 2025 at 2:40 PM
블스야 플텍힘들면 서클 같은 거라도 해조라...
비밀로 쓰고 싶은 것만 가릴 수 있게...
March 2, 2025 at 7:59 AM
나는 트친이고블친이고 친한 사람도 없는데 맨날 글은 쓰고 싶고 친구는 늘리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2, 2025 at 7:55 AM
호르몬 영향으로 잠 깨자마자 우울해서 그냥 잤는데 다시 깬 지금은 강아지 덕에 기분 끌올된당...
March 2, 2025 at 7: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