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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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ca.bsky.social
카페인 의존러
히힉 마이 프레셔스…
November 1, 2025 at 1:32 PM
정병공 소재 하나 쓰고 싶은 게 있었는데
동양풍 자낮수도 흥미로워서..고민됨
쓰다만 것도 있는데
October 30, 2025 at 2:31 PM
대충 캐릭터 성을 잡고 도입만 써보려는데 펜과 노트의 궁합이 맞지 않아 화가 나다..
역시 연하공 곤조를 밀고 가는 게 좋겠지
October 30, 2025 at 1:51 PM
멍청이슈+계속 서양풍만 써서 동양/무협알던 단어도 다 까먹음
October 30, 2025 at 2:34 AM
사존제자를 해놓고 연하공을 설정하는 행위가 사존제자라는 도식의 맛을 해치는지 아닌지 고민중
October 30, 2025 at 12:58 AM
이제야 올려보는 커미션ㅋㅋㅋㅋㅋ
노아 표정이 너무 귀여움...
October 28, 2025 at 9:16 AM
마감 도피의 끝
두 달째 미룬 수정에 손대기..
September 25, 2025 at 5:31 PM
좌청룡 우백호 같군아
September 2, 2025 at 8:03 AM
내가 쓰는 글은 다 성장을 이야기하는 거 같네..
글에서 글쓴이가 보인다는 게 이런 것인가
August 21, 2025 at 10:28 AM
빅토리아 시대
빙의
이방인
규범파괴
August 19, 2025 at 9:37 AM
글쓰기에서 딱히 효능감을 얻지 못함.. 그래서 쓰는 거 다 허접하고 엉망으로 보임
August 17, 2025 at 5:13 AM
오랜만에 마음이 조금 따숩고 말랑해져서 뭐야 오하아사 1위라도 돼? 했는데 진짜 1위일 때..
bsky.app/profile/ohaa...
1위 게자리

일발 역전의 행운이 있을지도 모른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잘 될 거야.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파티 굿즈를 방에 장식하기
August 15, 2025 at 1:15 AM
홀리갓
August 9, 2025 at 1:01 PM
주로 남자 둘이 사랑하는 이야기만 쓰다가 다른 걸 해보려니 머리가 더 안굴러감..
August 9, 2025 at 10:02 AM
요즘 성가신 여자아이st 중년남에 대한 생각을 함..
볼빨간 갱년기를 휘두를 주인공만 정해지면 되는데
August 9, 2025 at 8:39 AM
80편 생각중인데.. 생각중인데………
과거의 내가 왕실기사 60편 완결? 이라고 적어둔 거 보고 헛웃음.. 어림도 없지(취소선 쫙쫙 그으며)
August 5, 2025 at 1:38 PM
과거의 내가 왕실기사 60편 완결? 이라고 적어둔 거 보고 헛웃음.. 어림도 없지(취소선 쫙쫙 그으며)
July 30, 2025 at 8:34 AM
에이렌 이야기를 어쨌든 완결은 짓고 싶으니까.. 힘을 내
July 29, 2025 at 11:39 PM
10디페 준비 이제 해야하는데 의욕 개뿔 하나도 없네
July 27, 2025 at 1:58 AM
내가 그림을 놓고 글에 집중했던 게 내 그림 실력으로는 원하는 표현을 충분히 할 수가 없어서였는데.. 이제는 내가 쓰는 게 마땅찮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 인생이란
July 26, 2025 at 1:15 PM
정답은 꾸준히 하는 것뿐이라는 게 눈물이 나요
July 26, 2025 at 12:05 PM
채색을 개못해..
선화부터 엉망이니 어쩔 수 없지(..
July 26, 2025 at 7:37 AM
존잘님께 상냥하게 혼나면서 그림을 배우고 싶어
이런 발언은 조금 곤란한가요?
July 25, 2025 at 7:34 AM
낙서하기 재밌다
그림도 안 그려지면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틀린 걸 고치는 과정이 분명히 보여서 괜찮음..
July 25, 2025 at 3:07 AM
노아 처음부터 설정을 예민함을 성격으로 누르고 있다고 했는데 진짜 루없노 점점 신경질적이 되는 듯
July 23, 2025 at 10: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