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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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xl13.bsky.social
흠..
@ehxl13.bsky.social
퍼시픽에 한국팀이 다섯이라니... 여러모로 큰일이났군
October 26, 2025 at 10:59 AM
발챔스가 끝나면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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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기대하기
October 5, 2025 at 4:48 PM
블로그는 이젠 너무 본격적으로 해야되는 느낌이라 어렵고 귀찮고 기력없고 틔터는 여전히 많이는 보는데 직접 참여하는 게 너무 어려워짐 블스를 이 중간 대체제로 잘쓸수있을까..
September 26, 2025 at 8:30 PM
vct 챔스타래 여따 써야지
September 12, 2025 at 3:28 PM
챔스가 벌써 1년이 됐다니...
August 27, 2025 at 6:02 AM
바ㄹ로 결승 너무재밌었다
결과는 조금 아쉽지만 도파민 최고였으니 됐음
May 11, 2025 at 5:11 PM
내일 도파민데이 될 예정이라 벌써설렘
April 25, 2025 at 2:43 PM
슬슬 이달의 게임 시스템을 부활시킬 때가 됐다
라이브러리에 잠든 게임이 너무 많아서 세일기간을 즐길 수 없어
April 21, 2025 at 3:31 PM
블스에선 서치? 걍 안할거임
April 21, 2025 at 3:21 PM
트터계정을 아마 버리진 않을텐데 팬덤이라는 거에서 좀 안좋은 경험도 했고 걍 속하기가 싫어짐 혼잣말이나 할래
April 21, 2025 at 3:21 PM
데가가 진짜 인생게임인듯
인생레전드애증게임
April 21, 2025 at 3:08 PM
생각보다 오래 하고있고 의외로 현 장르인 거 :
바로란트
April 21, 2025 at 3:04 PM
그리고 틔터랑 다르게 글자수를 참 넉넉하게 줘서 이제 문장을 좀 제대로 마무리 지어도 될 듯 하다. 점이랑 다시 친해져야지.
이래놓고 다시 하던 대로 할 수도
April 16, 2025 at 2:36 AM
머 암튼 어제 얘기의 연장선으로 난 내가 글쓰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치곤 창작욕이 바닥인데다 리뷰 쓰는 건 그나마 좀 좋아한다 쳐도 꼬박꼬박 쓰는 편도 아니고 해서... 그리고 텍스트를 읽는 건 좋아하는데 그게 다양한 소설을 찾아 볼 이유는 또 아니라서 진짜 이도저도 아니구나 했었거든
April 16, 2025 at 2:34 AM
블스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별로 알고싶지 않고 내 길을 가고싶음
April 15, 2025 at 6:54 AM
sns 진짜 암거나 써야되는데 왜 안써지는건지
이번에 여기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보는중
April 15, 2025 at 6:30 AM
블스를 만들어두고 안 썼었는데 막상 여기에 글을 써보니까 좀 맘이 편한 느낌인게 틔터특유의 분위기에 많이 지쳤었나봄
March 5, 2025 at 12:17 PM
교류를 상당부분 포기하고부터는 틔터에 글쓰는 것도 좀 무의미하게 됐는데 그럼에도 쓰게 되는건 그래도 누군가는 보니까...? 이런 걸 전혀 신경 안 쓸 수가 없었는데 블스는 걍... 일부러 서치도 잘 안 하고 탐라를 꾸미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보고 아예 혼잣말 많이하는 쪽으로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March 5, 2025 at 12:15 PM
요며칠 딴생각 하느라 틔터를 전혀 안들어갔는데 전혀 자각을 못했었다는 게 놀라움 그냥 글을 안쓰는거지 항상 타임라인을 다 보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March 5, 2025 at 12:11 PM
올해목표 : 블스 적응
December 31, 2024 at 3:37 PM
October 17, 2024 at 1:09 PM
블스 열리나
February 7, 2024 at 12:33 AM
트위터 터졌냐고 트위터에 물어볼수가 없었는데 마침 여기가 있었지
December 21, 2023 at 6:20 AM
아니 보안문제가 없는데 비번을 바꾸래
안바꾸면 타임라인에 갈수가 없음
근데 비번설정 메일을 안보내줘
차라리 정지먹인다고 하던가
July 16, 2023 at 5:56 PM
드뎌 리밋걸렸다고 쓸수가 있다
July 15, 2023 at 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