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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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제 우리 집인가요? 밥 해먹고 개 키웁니다
📍AZ
첨엔 시애틀 가기로 했다가 SLC로 바꿨다가 MSP 했다가 다시 SLC 했다가 결국 MSP 옴 몇번을 바꾼건지 ㅋㅋㅋㅋㅋㅋ
February 12, 2026 at 12:02 PM
보통 한국 갈 준비 할 때는 그래도 놀러가는 기분이고 신나고 했는데 이번엔 돌아와서 해결해야할 일이 너무 산적해 있어서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끝내놓고 갈 수 있으면 했는데 사람 일이 맘대로 안 되네
February 11, 2026 at 8:02 PM
집 2주를 비워야 해서 냉장고 비우기 미션 중인데 신선 야채 가득가득 채워놓는 걸 사명으로 삼는 집밥러에게는 정막 쉽지 않다 뭐만 하려고 해도 야채가 없는걸!
February 10, 2026 at 1:11 AM
으아니 오늘 수퍼볼이구나??!
February 8, 2026 at 4:22 PM
운동 주3회라고 할 때 일-토를 기준으로 해서 사실 오늘이 day 1 of 7인데 오늘 짐 갈까 말까? 사실 가야 하는 건 안다 그냥 너무 가기가 싫을 뿐 ㅠㅠ
February 8, 2026 at 4:08 PM
컨텍스트는 다르지만 if he wanted, he would 그 말 적어도 나한테는 정말 맞는 게 오늘 일찍 일어나서 +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억지로) 만들고 + 중간에 멍때리면서 낭비하는 시간 줄이고 + 저녁도 있는 거 대충 데워 먹었더니 오늘 아침부터 자정까지 5천자 씀
February 8, 2026 at 7:17 AM
내가 오늘 얼마나 바른생활맨이냐면
8시 기상
8시-11시반: 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고 한시간 반 걸으면서 만 보 채우는동안 라이팅
12-12시반: 강아지들 산책
12시반-1시: 집 안팎 잡일 처리
1시에 카페 도착해서 라이팅 이어 하는 중
February 7, 2026 at 9:04 PM
더 자고 싶었는데 내일 월요일이니까 오늘 밤엔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자야하고 + 미국인 2시면 집에 오는데 그 전까지 한 챕터 쓰고 싶어서 끙끙대며 일어났다 내가 이렇게 책임감 있는 으른이다
February 1, 2026 at 4:09 PM
오늘 늦잠 잘 생각에 들떴는데 컨트랙터가 아침 7시에 와서 채 6시간도 못 잤다 엉엉
January 30, 2026 at 3:31 PM
아이고 누가 또 뭔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S&P 시원하게 떨어지네... 보다가 주식이나 좀 사야겠다
January 29, 2026 at 4:07 PM
인클라인 트레드밀 이제 3주차인데 슬슬 몸이 좀 익숙해지는 것 같다. 첨엔 진짜 죽을거같고 그러다가 한 번씩 멈추고 쉰 적도 있는데 이제는 1시간 반 숨 차고 땀은 나도 예전처럼 힘들진 않음. 심박도 120대에서 hovering 했었는데 이제 110대로 내려감!
January 27, 2026 at 6:56 PM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스트레스만 받아서 (비겁하지만) 뉴스 잘 안 보는 편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알게 될 때는 그만큼 심각하다는 거겠지. 2월에는 한국 가고 3월에 출장 있는데 마음이 무겁다.
January 25, 2026 at 3:15 AM
미국인 어제까지도 아틀란타 거쳐서 비행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게 천운이다 맨날 오는 스노우스톰 가지고 되게들 난리네 했는데 맨날 오는 스노우스톰이 아니었음 ㅋㅋㅋ
January 24, 2026 at 5:16 PM
트레이더조 Vegetable bird's nest가 완전 한국 포장마차 야채튀김이라는 거 블친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참치마요 만들어서 김밥 + 떡볶이 하고 야채튀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street food night 했음 >__<
January 24, 2026 at 4:46 AM
아이고 되다... 나 어제 운동 좀 열심히 한 모양인데??
January 23, 2026 at 5:11 PM
저녁 뭐 먹지 = 영원히 끝나지 않는 perpetual question
January 22, 2026 at 4:54 PM
미국인 열흘 (+그 중 4일 연휴) 오프였다가 오늘 드디어 출근하는데 내 마음이 너무 신나서 좀 미안하다 그래도 드디어 혼자 나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쁜걸...
January 21, 2026 at 6:23 PM
따흑 인클라인 트레드밀 넘 힘두러... 그리구 내가 평지 트레드밀 걸을 때 너무 쉬워서 2파운드 ankle weight을 차고 걸었는데 이게 너무 습관이 되니까 지금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차거든. 인클라인도 힘든데 거기다가 웨이트까지 있으니까 더 힘든거같음 ㅋㅋㅋㅋ
January 21, 2026 at 5:59 PM
너무 편해보여서 차마 거기 턱 올리지 말라고 할 수가 없슴
January 20, 2026 at 6:30 PM
우리집 미국인이 얼마나 의외로 green thumb이냐면 홈디포에서 산 호접란 꽃 다 지고 나서 1년만에 새로 꽃 틔우려고 한다. 매일 들여다보고 얼마나 자랐는지 보고함 ㅋㅋㅋㅋ
January 19, 2026 at 6:16 PM
어제의 자랑스러운 점: 보스+코워커+나 셋이서 30분 미팅 다음에 보스+나 스탠딩 미팅 30분이 잡혀 있ㅇㅆ는데 첫 미팅이 넘 길어져서 거의 50분을 갔거든. 보스가 내일 만나도 괜찮냐길래 내일은 나 일 안 하고 월요일은 휴일이지만 화요일 아침에 만날 수 있다고 했다!!
January 16, 2026 at 3:59 PM
핏빗이 있어서 스마트링은 스텝 수 대신 칼로리 소모량으로 설정해놨는데 보통 300-400 사이를 목표로 주거든 근데 어제는 인클라인 만보+짐 한시간+강아지 산책 30분 했더니 838칼로리 소모했다고 뜸 ㅋㅋㅋㅋ 이 스마트링 사고 나서 이만큼은 처음인 것 같아
January 15, 2026 at 4:08 PM
오늘 8시 미팅 있어서 7시에 일어났는데 진짜 온 몸이 바스라질 것 같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줄줄이었다가 핸드폰 확인했더니 미팅 취소된거 있지!!!! 바로 다시 잠들어서 한 시간 더 잠
January 15, 2026 at 4:01 PM
요 며칠 몸이 너무 피곤해서 뭐 플루 옮았나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인클라인 트레드밀 때문인 것 같아 ㅋㅋㅋㅋ 심박 120대에서 한시간을 넘게 보내는데 힘이 안 들 수가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4, 2026 at 6:16 PM
2026년 물론 2주째지만 진짜 왤케 시간이 안 가냐 아직도 수요일밖에 안 됐다니 ㅠㅠㅠ
January 14, 2026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