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볼일도 없는데 천 명이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이 있어서 얼굴을 공개하기엔 책임지는 위치라 무언가 해드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오프도 하면 안되구요. 앞으로도 절대 없을 예정이에요. 그럼에도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이 있어서 얼굴을 공개하기엔 책임지는 위치라 무언가 해드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오프도 하면 안되구요. 앞으로도 절대 없을 예정이에요. 그럼에도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October 10, 2025 at 9:46 AM
정말 별 볼일도 없는데 천 명이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이 있어서 얼굴을 공개하기엔 책임지는 위치라 무언가 해드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오프도 하면 안되구요. 앞으로도 절대 없을 예정이에요. 그럼에도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이 있어서 얼굴을 공개하기엔 책임지는 위치라 무언가 해드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오프도 하면 안되구요. 앞으로도 절대 없을 예정이에요. 그럼에도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진짜 완전 좋아
October 5, 2025 at 3:32 PM
이런거 진짜 완전 좋아
드디어 다음 주까지만 일정을 소화하면 추석이야!!!
너무 힘드러
너무 힘드러
September 25, 2025 at 10:23 PM
드디어 다음 주까지만 일정을 소화하면 추석이야!!!
너무 힘드러
너무 힘드러
가끔 아저씨라도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좋아
어떨 땐 곰처럼 포근하고 배가 있어도 귀여워
뭔가 이제 성인이기도 하니까 아저씨같은 사람이랑 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상한걸까?
어떨 땐 곰처럼 포근하고 배가 있어도 귀여워
뭔가 이제 성인이기도 하니까 아저씨같은 사람이랑 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상한걸까?
September 6, 2025 at 4:48 PM
가끔 아저씨라도 귀여운 느낌이 있어서 좋아
어떨 땐 곰처럼 포근하고 배가 있어도 귀여워
뭔가 이제 성인이기도 하니까 아저씨같은 사람이랑 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상한걸까?
어떨 땐 곰처럼 포근하고 배가 있어도 귀여워
뭔가 이제 성인이기도 하니까 아저씨같은 사람이랑 해보고 싶기도 한데 이상한걸까?
너무 많이 바빴어
앞으로도 바빠서 언제올지도 모르겠어
앞으로도 바빠서 언제올지도 모르겠어
September 4, 2025 at 2:35 PM
너무 많이 바빴어
앞으로도 바빠서 언제올지도 모르겠어
앞으로도 바빠서 언제올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