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stoilet.bsky.social
@eunmstoilet.bsky.social
멜섭/sissy/네토 망상만 가득한 채 살고 있어요. 능욕해주시면 좋아해요.
https://x.com/eunmstoilet
다른 sissy 분과 함께 남들에게 몇 번씩 돌려지며 박혀 진이 빠진 상태로 침대가에 앉아 서로 어깨를 기댄 채로 멍하니 있는 상상
November 7, 2025 at 3:42 PM
오랬동안 못 만났던 동창 부부의 집으로 초대를 받고 의아해하며 갔다가, 폰을 들이대며 “이거 너지?” 하는 말에 당황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친구 아내가 구경하는 앞에서 친구에게 박히고 있는 상상
October 31, 2025 at 10:46 AM
덩치 있고 배 나온 아저씨들 스쳐지나갈 때마다 머리 속에서는 그 사람에게 깔려 박히며 애원하고 있고…
October 31, 2025 at 10:26 AM
길가에 서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의 뒷모습을 보는데 풍채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저 사람 앞에서 무릎 꿇고 빨면 어떨까 상상해 버림...
October 27, 2025 at 1:40 PM
October 10, 2025 at 11:35 AM
October 10, 2025 at 10:49 AM
첫사랑이 보는 앞에서 그녀의 남편에게 박히는 상상...
"당신이 과거에 누구랑 사귀었어도 상관없다 이런 자지년이랑 사귀었었다니 이건 좀 실망인 걸ㅋ" "... 그러네요, 미안해요." 하는 대화를 들으면서 신음만 내뱉는...
October 9, 2025 at 2:43 PM
오랜만에 첫사랑 남편님 이름 부르며 사정하려고…
October 2, 2025 at 10:32 AM
엄숙한 의식을 치르는 기분으로 유두에 치약을 바르고 자극을 느끼기…
October 2, 2025 at 10:25 AM
다른 남자들 모두에게 자지년취급 받는 sissy에게 박히며 비웃음 당하는 상상
September 30, 2025 at 2:37 PM
Sissy 성향자의 손에 이끌려 여장과 화장을 하고 시디바 같은 곳에 따라갔다가 그분이 내 손을 잡아 러버에게 넘겨 주고는 나를 구경하는 상상…
September 24, 2025 at 3:15 PM
거실에서 알몸으로 자위하다가, 안방에서 나와서 보고 경악하는 와입에게 "나 너무 박히고 싶어... 미안..." 하고 고백하는 상상
August 10, 2025 at 5:22 AM
창피해서 빨개진 얼굴로 한참을 망설이다가 "유부남이지만... 지금은 서방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라고 묻고서 격하게 박히며 감사하다고 반복해서 외치는 상상...
August 2, 2025 at 1:18 PM
내 정액이 갈 곳은
변기 안 뿐이라고 고백하며 사정하기…
July 29, 2025 at 5:20 PM
Please teach me how to serve real men... show me how to use a real penis...
July 3, 2025 at 1:31 PM
안방에서 들리는 잠든 와잎 숨소리 들으며 거실에서 남자 자지 빠는 상상하며 자위하는 남편…
June 25, 2025 at 2:58 PM
제 정액이 들어갈 곳은 변기 뿐임을 선언합니다라고 말하며 변기에 거꾸로 앉아 사정하고, 그 자세 그대로 소변을 보며, 정액 범벅인 내 등 뒤에 그 정액의 주인인 남자님의 소변을 맞는 상상
June 8, 2025 at 4:24 PM
처음에는 자극을 위해 일부러 해보는 행위였는데 어느샌가부터 자위할 때는 남자들의 자지만 떠올리기…
May 27, 2025 at 1:28 PM
내 여자가 안방에서 자는 동안 거실 소파에서 남자 자지에 박히는 생각하며 자위하기…
May 23, 2025 at 3:07 PM
"...님이 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라는 문구 하나마다 얼굴에 정액이 뿌려지는 기분.
May 9, 2025 at 3:55 PM
한동안 현타 비슷하게 와서 안 왔다가… 오늘 많이 발정나서 좀 떠들고 갈게요… 오그라드는 말들
미리 죄송해요.
May 2, 2025 at 10:42 AM
좌위로 마주보고 앉아 박히면서 보지로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상상...
February 21, 2025 at 2:13 PM
앞에선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빨리 와서 보지 빨지 않고 뭐하냐 화를 내고, 그래서 앞으로 기어가려 하면 뒤에서 나를 박고 있는 남성이 내 허리를 잡아 당겨 다시 뒤로 끌려가기를 반복하며 비웃음당하는 상상
January 14, 2025 at 3:32 PM
내 등뒤에서 자지 또는 페니반으로 내 뒷보지를 천천히 왕복하며, 손을 앞으로 뻗어 내 자지를 흔들며 내 귓가에 "명심해, 네 쾌락은 내 허락에 달려 있다는 걸"이라고 속삭여주는 상상
January 13, 2025 at 1:50 PM
내 여자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남성 앞에서 인정하는 선언을 하는 상상.
January 10, 2025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