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YunKim
@fairytalelady.bsky.social
식물러가 되고 싶으나 아직까진 맹렬히 죽이고 있습니…
슬슬 배고파지는데 간만에 햄버거 하나 때릴까나…?
October 12, 2025 at 10:52 PM
슬슬 배고파지는데 간만에 햄버거 하나 때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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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5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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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SON HEUNG MIN.
September 22, 2025 at 2:14 AM
48' | SON HE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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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the emotions from Sonny
September 22, 2025 at 5:03 AM
🎥 All the emotions from Sonny
산호제와 LAFC 경기, 후반 20분을 향하는 중인데, LAFC 너무 재미없게 경기하는뎅. 아무리 전반 시작하자마자 세 골을 빼내도 그렇지.
September 14, 2025 at 2:05 AM
산호제와 LAFC 경기, 후반 20분을 향하는 중인데, LAFC 너무 재미없게 경기하는뎅. 아무리 전반 시작하자마자 세 골을 빼내도 그렇지.
youtu.be/qgVbKhTXTAo?... 그러고보니 내일이 장국영 생일이네…
장국영 - A Thousand Dreams Of You (1995)
YouTube video by 철스뮤직 [LP bar in 합정]
youtu.be
September 12, 2025 at 5:38 AM
youtu.be/qgVbKhTXTAo?... 그러고보니 내일이 장국영 생일이네…
아… 오늘 LAFC 경기 아쉽네. 전반부터 저렇게 뛰었어야지. 두골 먹고 나서도 한참 후에 저렇게 뛴들. 쯧.
September 1, 2025 at 4:55 AM
아… 오늘 LAFC 경기 아쉽네. 전반부터 저렇게 뛰었어야지. 두골 먹고 나서도 한참 후에 저렇게 뛴들. 쯧.
소발에 쥐 잡은 격이겠지만, 오늘 활쏘기 연습하면서 엑스텐도 두어본 쏴봄. 기분 완전 좋슈미다요.
September 1, 2025 at 12:45 AM
소발에 쥐 잡은 격이겠지만, 오늘 활쏘기 연습하면서 엑스텐도 두어본 쏴봄. 기분 완전 좋슈미다요.
요즘 유튜브에서 1박2일 찾아보는 거에 푹 빠져있음. 정작 본방할 때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August 12, 2025 at 4:03 AM
요즘 유튜브에서 1박2일 찾아보는 거에 푹 빠져있음. 정작 본방할 때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2주 전에 기초 강좌 듣고 오늘이 세번째 활 쏘는 날. 아직 자세가 어설퍼서 팔 안쪽에 멍이 시커멓게 들었지만 이와중에도 잘 쏴질 때의 감각이 느껴져서 신기함.
August 10, 2025 at 5:31 AM
2주 전에 기초 강좌 듣고 오늘이 세번째 활 쏘는 날. 아직 자세가 어설퍼서 팔 안쪽에 멍이 시커멓게 들었지만 이와중에도 잘 쏴질 때의 감각이 느껴져서 신기함.
요즘 푹 빠졌습니다. 완전 좋아.
August 6, 2025 at 2:38 PM
요즘 푹 빠졌습니다. 완전 좋아.
들쑥날쑥한 근무 스케줄인 이번 주라 평일에 이런 여유가 있어 좋네. 휴가 온 느낌. 커피도 엄청 맛있고.
August 6, 2025 at 2:36 PM
들쑥날쑥한 근무 스케줄인 이번 주라 평일에 이런 여유가 있어 좋네. 휴가 온 느낌. 커피도 엄청 맛있고.
정말 수작인데 그다지 많이 안 알려진 것 같아 아쉬운 영화. 2시간 안에 다 풀어내는 영화가 아닌 시리즈 물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랬으면 신파로 흘렀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딱 좋게 잇고 마무리 했다는 느낌. 어쨌거나 매우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July 24, 2025 at 5:51 PM
정말 수작인데 그다지 많이 안 알려진 것 같아 아쉬운 영화. 2시간 안에 다 풀어내는 영화가 아닌 시리즈 물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랬으면 신파로 흘렀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딱 좋게 잇고 마무리 했다는 느낌. 어쨌거나 매우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삶이 불안하다는 생각에 몇년째 잠을 망가뜨리고 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고,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밤만 되면 걱정병이 도진다. 불안한 밤이 불안한 낮을 낳고 불안한 낮이 또 불안한 밤을 낳는다. 이렇게 챗바퀴를 끝없이 돌리는 중.
July 20, 2025 at 9:18 AM
삶이 불안하다는 생각에 몇년째 잠을 망가뜨리고 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고,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밤만 되면 걱정병이 도진다. 불안한 밤이 불안한 낮을 낳고 불안한 낮이 또 불안한 밤을 낳는다. 이렇게 챗바퀴를 끝없이 돌리는 중.
활쏘기 무료 강습 가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수업 시작 2시간도 전에 자리가 다 차버림. 젠장… 다음주엔 3시간도 전에 가서 줄설테다. *으드득*
July 20, 2025 at 4:36 AM
활쏘기 무료 강습 가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수업 시작 2시간도 전에 자리가 다 차버림. 젠장… 다음주엔 3시간도 전에 가서 줄설테다. *으드득*
묵사발 하나 때리고 컵받침 하나 코바늘로 뜨고 고개 삐딱한 채로 냅다 디비 누워있는 여름밤.
July 18, 2025 at 6:20 AM
묵사발 하나 때리고 컵받침 하나 코바늘로 뜨고 고개 삐딱한 채로 냅다 디비 누워있는 여름밤.
자막도 없이 [해피투게더]를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어쩌면 이리도 장면장면 다 예쁜지, 어쩌면 이리도 오래된 청춘인건지, 어쩌면 이리도 잊고 있던 꿈인건지.
July 18, 2025 at 6:17 AM
자막도 없이 [해피투게더]를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감탄을 연발하고 있다. 어쩌면 이리도 장면장면 다 예쁜지, 어쩌면 이리도 오래된 청춘인건지, 어쩌면 이리도 잊고 있던 꿈인건지.
불안 대폭발. 그럴 이유 1도 없는데.
June 25, 2025 at 6:07 AM
불안 대폭발. 그럴 이유 1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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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6월 19일 가격표입니다.
여름 황금향, 여름 하우스 감귤(싱귤생귤) 시작하였습니다.
4종 감귤의 휴롬 착즙 냉동 생과일 쥬스 추천드립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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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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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사실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볼만하긴 합니다.
June 16, 2025 at 8:42 PM
역사적으로 사실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볼만하긴 합니다.
이제 진짜 늙었나보다. 얘기들이 예뻐 보인다.
June 9, 2025 at 12:00 AM
이제 진짜 늙었나보다. 얘기들이 예뻐 보인다.